'IT 제품 리뷰'에 해당되는 글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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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2.07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활용하기.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사용하기 !! 1
  3. 2014.12.07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활용하기. 3G 사용 가능하다?! 5
  4. 2014.10.10 [솔직한 사용 후기]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 NB-K2 1
  5. 2014.09.27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사은품 알아보기 !! 3
  6. 2014.09.13 [장점보단 단점] 모디슨 아이패드 미니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2
  7. 2014.09.13 [장점보단 단점] XSTEEL Power Plus 2600 초미니 슬림형 보조 배터리
  8. 2014.09.13 [장점보단 단점] 다기능 보조 배터리 WX1 1
  9. 2014.09.13 [장점보단 단점] 블루투스 이어폰 비트플러스 X890 3
  10. 2014.09.04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2개월 실제 사용기 26
  11. 2014.07.30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BR8100) 필독 !! 31
  12. 2014.06.29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BR-5100, BR8100) (내용 추가) 50
  13. 2014.06.22 [솔직한 사용 후기] 세로텍 7,800mAh 휴대용 보조 배터리. YT-78
  14. 2013.11.30 [솔직한 사용 후기] 오토 타이퍼. AutoTyper Mini D100 (ECTACO)
  15. 2013.11.26 [솔직한 사용 후기] 멋진 디자인의 야마하 헤드폰. HPH-M82 2
  16. 2013.11.24 [사용기] 스마트폰 OTG USB 카드리더
  17. 2013.11.17 [개봉기] 멋스러운 디자인의 해드폰 야마하 HPH-M82
  18. 2013.11.17 [개봉기] 오토 타이퍼. AutoTyper Mini D100
  19. 2013.11.16 [장점보단 단점] 블루투스 이어폰 LG HBS-73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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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3.11.10 [개봉기] 전동 드릴 세트. 팀앤브라운 다용도 세트 TMS12-L
  22. 2013.11.10 [장점보단 단점] 노트북 쿨러 거치대(받침대) 트렌스 락 - 파워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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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 : 3C Mall Center


https://ko.aliexpress.com/item/Anycubic-3D-printer-Kossel-Linear-Guide-Rail-Delta-Printer-Version-DIY-Kit-with-tape-filament-nozzle/32567194845.html?spm=2114.13010608.0.0.w4a6AH



최저가 이전에 알아야 할 사항들이 있음.

기본적으로 kossel 모델은 300 * 180 크기를 출력하는 pulley라는 롤러형 타입.


옵션으로 가능한 것들.

1. 출력물 크기를 270 * 230 으로 변경하는 kossel plus .

2. 롤러형 보다 부드러운 linear 타입.

3. 배드를 따듯하게 해주는 히팅배드.

4. 히팅배드를 사용하기 위한 별도의 power.


보통은 알리에서 기본 옵션으로 가격이 표시 됨.

따라서 가격이 200달러도 안 되는 것들이 많이 보이지만 옵션을 체크하면 가격이 확확 오르게 됨.


LinearHeatPowerPLA

라는 명칭이 linear와 히팅 배드, 히팅배드를 위한 power 가 되겠음.



위 링크에서 2,3,4 번 추가한 가격이 212.94 달러.

지금도 가끔 알리 구경하다 가격이 낮아서 보면 다들 옵션 선택하면 훨씬 비쌌음.


기본 모델은 국내에서 30만원에 판매 되는 모델과 동일.

여기에 국내에서 리니어로 변경하는데 발생하는 비용은 10~13만원 가량.

히팅배드와 파워까지 추가하면 50만원은 넘어갈 듯.


$212.94 구매 예정(신규가입으로 $10, 스토어 할인으로 $5 할인 + 판매자의 추가 할인 3달러 )


구매 성공. 조립도 완료 했으며 후기 작성 예정.

Posted by K_Coder
,


제품의 개봉기와 장점만 부각 된 리뷰들이 많고, 그나마 제품 구입시 제품평에 있던 단점 마져도

쇼설로 구매 시 기간제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볼 수 없더군요.


그래서 먼저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으로써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장점 글들이 많은 제품 보다 단점이 없다는 글이 있는 제품이 더 좋은 제품 아닐까요?

제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는 제품이 올라 온다면 더 이상 비교 말고 바로 구매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은 지원이나 후원 없이 제가 직접 구매하거나 얻은 제품들에 대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고 적히는 제품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단점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니 불편했던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활용하기.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사용하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활용하기.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사용하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활용하기.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사용하기 !!




기본적인 제품의 구성과 2주간의 무료체험을 하면서 느꼈던 장단점들(실제로 구매하기 전)

2014/06/29 - [장점 보다는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BR-5100, BR8100) (내용 추가)



실제 구매를 하고 느꼈던 문제점들과 사은품 관련 내용들

2014/07/30 - [장점 보다는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BR8100) 필독 !!



구매하면서 받았던 사은품들을 살펴본 포스팅

2014/09/27 - [IT 제품 리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사은품 알아보기 !!



2개월 가량 실제 사용한 느낌.

2014/09/04 - [IT 제품 리뷰/뇌새김 어학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2개월 실제 사용기



뇌새김 태블릿 3G 사용이 가능하다?!

2014/12/07 - [IT 제품 리뷰/뇌새김 어학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활용하기. 3G 사용 가능하다?!







이번에는 Modison ipad-mini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에 뇌새김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2014/09/13 - [IT 제품 리뷰] - [장점보단 단점] 모디슨 아이패드 미니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기본적으로는 위와 같은 제품이니, 일단 기봉 제품 먼저 확인 하고 보는게 좋을 듯 싶어요.




원래는 이렇게 사용하는게 정상이긴 한데.. 

그려려면 고정하기 위해서 뇌새김 뒤쪽에 접착제를 붙여야 하기에 왠지 찝찝해서 기존의 케이스를 끼우고 붙였죠.


원래 제품은 태블릿을 끼울 수 있도록 검정색 틀이 있는데, 뇌새김에 맞지 않아서 뜰어버렸어요.

그리고 그 자리에 뇌새김을 고정시키는 것이죠.




저는 사은품으로 받은 자바라가 있어서 침대에 고정시켜두고 누워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뇌새김을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게 하려고 해봤어요. 원래는 케이스를 고정으로 붙이고 뇌새김을 케이스에서 빼서 사용해야 하지만..


뇌새김 케이스는 너무 뻑뻑해서 뺐다 끼웠다 하기가 너무 불편해요.. 그래서 어린이 신발에 있는 찍찍이(?) 를 사용하기로 했죠.





바로 이런거죠. 원래 명칭은 velcro tape(벨크로 테이프) 라고 하는 것 같네요. 천냥 마트나 다이소 이런 곳에서 팔고 있어요 ㅎㅎ




하지만.. 문제가 있어요. 이 찍찍이가 좀 강력해요..ㅋㅋ 이게 뒷면인 접착면인데(원래는 깨끈하지만 바닥에 굴러서 그런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찍찍이가 접착면 보다 강해서 위 사진처럼 서로 붙은 채로 떨어져버려요... 





케이스쪽은 사실 순간접착제나 접착제로 강하게 고정시키면 되긴해요.

하지만 뇌새김쪽이 살짝 문제였어요. 왠지.. 괜히 기분상 저 벨크로 테이프를 떼는 날이 올 것 같아서(괜한 찜찜함..)

강력한 접착제로 붙이지 못하고 그냥 붙인채로 조심히 뜯어서 쓰고 있어요.

(사실은.. 집 리모델링 하면서 자바라를 고정시킬 곳이 없어 항상 케이스에서만 쓰고 있기 때문이기도 해요 ㅠㅠ)


케이스가 블루투스 키보드와 분리가 가능해요. 키보드가 6개 정도의 자석으로 붙어있어서 그냥은 안떨어지지만

손으로 힘주어서 떼면 떨어지니까. 태블릿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뇌새김을 뜯지 않고 키보드를 빼서

사용하고 있죠. 벨크로 테이프를 강력 접착제로 붙여도 될 것 같아요 ㅎㅎ;;


일단 사진을 몇 장 더 보시죠...




원래는 이정도 두깨가 아닌데... 뇌새김에서 제공해주는 케이스가 워낙 두꺼워서 이렇게 배불뚝이가 되버려요.. ㅠㅠ

그래서 그냥 뇌새김에다 바로 벨크로 테이프를 강력 접착제로 붙여서 써야하나 고민을 하곤 했죠.

국내에서 열심히 찾아봤는데, 고정해주는게 플라스틱이 아닌 제품을 찾기 힘들었어요 2개정도 있었는데

확실히 맞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가격은 너무 비싸서 확인을 못해봤죠.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모디슨 케이스에서 커버를 다는게 자석이 아닌 끈으로 되어 있다는게 싫었어요.

너무 없어보이고 불편하다랄까? 그래서 열심히 찾았죠








그리고 결국 해외 싸이트에서 이놈을 찾아냈어요 ㅎㅎ


가격은 24달러. 대략 2만6천원 정도?


해외 배송비가 비싸긴 하지만 원래 사야했던 물건이 있어서 확인해 볼겸 같이 구매해봤어요


아마.. 12월 중순쯤 되야 도착 할 것 같긴 한데.. 오면 확인 해 보고 알려드릴게요 ^^;;




혹시 국내에서 케이스 개조해서 사용하실 생각이신 분들은


아래 케이스 글을 꼭 읽어보시고 주의사항이랑 차이점 알고 구매하시길 바래요. 


2014/09/13 - [IT 제품 리뷰] - [장점보단 단점] 모디슨 아이패드 미니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시간은 없는데 작성해야할 글이 많아서 글을 정리도 못하고 일단 올리네요 ㅎㅎ;;

나중에 좀 깔끔하게 정리하고 포인트 좀 주고 해야겠네요 ^^;;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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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개봉기와 장점만 부각 된 리뷰들이 많고, 그나마 제품 구입시 제품평에 있던 단점 마져도

쇼설로 구매 시 기간제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볼 수 없더군요.


그래서 먼저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으로써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장점 글들이 많은 제품 보다 단점이 없다는 글이 있는 제품이 더 좋은 제품 아닐까요?

제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는 제품이 올라 온다면 더 이상 비교 말고 바로 구매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은 지원이나 후원 없이 제가 직접 구매하거나 얻은 제품들에 대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고 적히는 제품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단점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니 불편했던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활용하기. 3G 사용 가능하다?!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활용하기. 3G 사용 가능하다?!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활용하기. 3G 사용 가능하다?!



기본적인 제품의 구성과 2주간의 무료체험을 하면서 느꼈던 장단점들(실제로 구매하기 전)

2014/06/29 - [장점 보다는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BR-5100, BR8100) (내용 추가)



실제 구매를 하고 느꼈던 문제점들과 사은품 관련 내용들

2014/07/30 - [장점 보다는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BR8100) 필독 !!



구매하면서 받았던 사은품들을 살펴본 포스팅

2014/09/27 - [IT 제품 리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사은품 알아보기 !!



2개월 가량 실제 사용한 느낌.

2014/09/04 - [IT 제품 리뷰/뇌새김 어학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2개월 실제 사용기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사용하기.

2014/12/07 - [분류 전체보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활용하기.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사용하기 !!






보이시나요? 3G 아이콘과 함게 SKTelcom이 딱 !! (뇌새김 태블릿이며, 밑에 자판은 블루투스 키보드에요 ㅎㅎ)





뇌새김을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태블렛이 Wifi만 되면 불편해요..


물론 Wifi 되는 곳에서만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별 문제 되지 않겠지만


집에서 그렇게 사용하다 보니 큰 화면으로 보는게 편해져서 이동간에 큰 화면으로 사용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스마트폰 핫스팟을 켜고 뇌새김으로 Wifi를 잡아서 사용하곤 했었는데.. 핫스팟은 배터리가 광탈이라..- _-;;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안드로이드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서  Wifi 동글, 3G 동글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원래는 Wifi 나 3G를 동작시키는 부품이 원래 제품에 있어야 하지만 없는 경우에 USB로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하게 하는 제품들이에요.


아마.. 컴퓨터 용어로는 무선랜USB 라던가 그런게 있죠. 일반 PC는 유선으로만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지만 이 USB를 꽂으면


노트북처럼 무선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창이 나타나서 노트북처럼 무선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이와 비슷한 원리로 3G 동글이라는 제품들이 있죠. 아마 국내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고 해외에만 있는 것 같아요.




요놈이 제가 테스트한 3G 동글이에요 ㅎㅎ (눈치가 빠른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사이즈가 꽤 크죠? 휴대하기 힘들겠죠? ㅎㅎ;;)



스마트폰에서 USB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 있어요. USB 메모리와 한 세트라서 꽂으면 바로 내용을 읽을 수 있는 제품과


케이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꽂고 한쪽에 자기가 사용하는 USB를 꽂으면 동작이 되는 것이 있죠.

(한 세트인 제품은 3G 동글을 연겨할 수 없으니 당연히 사용 불가능하겠죠??ㅎㅎ)




이게 제가 테스트한 OTG 케이블이구요, 한쪽은 마이크로 5핀, 한쪽은 USB로 되어있죠.




그래서 뇌새김에 OTG 케이블을 연결하여 3G 동글을 꽂고 관련 프로그램으로 설정을 해주면 3G 사용이 가능해요 !!


하지만.. Wifi와는 다르게 3G는 원래 비용을 내야 하잖아요? 그럼 이 3G를 누구에게 어떻게 받느냐 ???


통신사에서 본인이 이렇게 다른 휴대기기에 사용할 수 있게 데이터 함께쓰기 라는 기능이 있어요.


sk 공식 대리점에 가서 신청하면 되요. 기존에 남는 USIM이 있으면 재사용 가능하고 없다면 구매해야겠죠.


2 회선까지는 데이터 함께쓰기를 무료로 묶을 수 있어요. 즉, 내 스마트폰과 추가로 1대의 기기는 무료라는 것이지요.


그 이상은 월 9900원..- -;; 이건 원래 집에 남는 스마트폰에 데이터 기능을 살리고 싶은 경우에 사용하기 위한 기능이기 때문에


스마트폰, 태블릿, 아이패드 등등 USIM 사용 가능한 모든 기기에 해당 되는 기능이에요. 


남는 스마트폰을 데이터 함께 쓰기로 사용하고 차량에 두고 티맵만 사용해서 네비처럼 사용이 가능하죠 ^^


단, 데이터만 나누어쓰기 때문에 문자, 전화 이런 기능은 당연히 동작하지 않아요 ㅎㅎ




뇌새김이 USIM을 꽂을 수 없지만 3G 동글로 사용이 가능하기에 사용할 수 있는거죠.


이렇게 지정된 데이터량을 두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게 되는 거죠.



이렇게 하면 데이터 요금이 더 나오나?? 그건 사용하기 나름인데요. 간단한 예를 들어서


오늘 하루 내가 동영상을 10개정도를 볼거에요. 데이터 나눠쓰기 하기 전에는 10개를 모두 스마트폰으로 보겠죠??

1개에 1메가라고 가정하면 총 10메가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그럼 데이터 나눠쓰기를 했죠? 그러면 이제 본인이 선택을 하겠죠? 스마트폰으로 볼까? 뇌새김으로 볼까?

스마트폰으로 3개를 보고 놰새김으로 7개를 보면. 3메가 + 7메가 총 10메가 똑같죠?

말은 안되지만, 스마트폰에 켜놓고 뇌새김에도 켜놓고 이렇게 동시에 10개를 보면 당연히 20메가가 되겠죠.


어차피 내가 사용할 데이터량이 있을텐데, 그걸 스마트폰으로 사용했느냐, 태블릿으로 했느냐의 차이죠.




필요한 물품을 다 구해서 동작까지 확인을 했어요.

하지만.. 세상일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더군요. 

뇌새김의 옆쪽에 OTG 젠더를 꽂고 3G 동글을 꽂으니 툭 튀어나와서... 

휴대성? 모양새?의 문제가 생기네요 ㅠㅠ



일단 저는 블루투스 키보드와 한 세트로 사용을 하는데.. 


OTG 케이블이 짧아서 이렇게 툭 튀어나와 버려요.



긴 케이블을 사서 돌릴까도 생각해 봤는데, 일단 지금도 케이스가 살짝 작아서 같이 넣을 수는 없겠어요.


케이스 없이 사용한다고 해도 문제는 마찬가지죠.. 긴 케이블을 사용하고 뇌새김에 붙여야 할지..


ㄱ 모양으로 꺽어진 OTG 케이블을 찾는다면 좋을 것 같은데


그래도 다른 구멍들을 가릴 것 같아서 좀 애매하긴 하네요


휴대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






ppp 위젯이라는 어플을 사용하는데 버전 2도 있지만 그건 설정이 제대로 적용 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원래는 Dialilng out 이후에 connected가 나와야 되는 걸로 아는데, 저기서 멈추네요.


하지만 우측 하단에 보시면 3G가 잘 잡혀있는 것을 볼 수 있구요.


처음에 안 되는 건가? 싶었는데 인터넷 사용해 보니 잘 되네요.






보시는 것 처럼 Wifi 잡히지 않고 3G만 잡혀있는 상태에서 잘 동작해요 ㅎㅎ




문제는 이걸 일반 사용자가 어떻게 구하냐는거죠..


3G 동글도 여러가지 모델이 있고, 모델마다 지원되는 주파수가 달라요.


한국에서는 2100MHZ 을 사용하고 있구요, 해당 주파수를 지원하는 모델인지 확인이 필요하고


보통 7M 정도의 속도를 지원하는데 간혹 3M짜리도 있는 것 같으니 주의해야 해요.


그리고 기타 몇가지 더 확인해야 하는게 있는데.. 회사에 이쪽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께


한번 더 이것 저것 체크 해보고 알려드릴게요. 해보고 싶다고 덜컬 구매하진 마세요 ㅠㅠ



공구 형식으로 대신 몇개를 구매해드릴까 싶어도 관세 때문에 한번에 6개정도 밖에 안될테고,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카드로도 안되고, 선입금 받고 구매 해드려야 하는 문제도 있고

쌩판 남을 블로그만 보고 선입금 하실 분이 세상에 있을지...ㅎㅎ;;


그리고 제품을 받고 테스트를 해서 보내드릴려면 케이스를 뜯어야 할테고..- _-;;

그냥 보내자니 불량인제 체크가 안되고.. 이래저래 문제가 많네요..


여러가지 3G 동글 중에서 확인 된 모델명으로 국내에서 구입 가능한 싸이트를 알려드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은데,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일단 시간이 없어서 글 정리도 못하고.. 급하게 올리네요. 차 후에 수정을 해야 될 것 같네요.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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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사은품 알아보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사은품 알아보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사은품 알아보기 !!


뇌새김 탭을 구입했을 때 받았던 사은품들을 살펴볼게요 ㅎㅎ


거치형 자바라도 받았었는데, 이놈은 패스하기로 할게요


요즘에엔 주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



사은품을 주는데 관련 된 내용이 없어서 구매하기 전에 좀 답답했어서 올려봐요.


뇌새김에서 판매하는거라 리뷰도 없고 해서 간략하게 살펴봤어요 ㅎㅎ



이게 완전 필수품인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로 뇌새김 탭을 충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젠더에요 !!!!


이건 무조건 받아야 해요. 무조건 무조건. 뇌새김 탭은 휴대폰과 똑같이 마이크로 5핀 포트가 있지만


데이터만 사용할 수 있고 충전은 할 수 없게 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해요.


심지어 이건 별도로 판매도 하지 않고 있는 이상한 상황이에요 - _-^





이게 뇌새김 사은품으로 주는 보조 배터리 모습이에요.


크기는 카드의 반 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용량은 2600mAh 이며,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한번 충전하고 조금 남을 정도의 양이에요 ㅎㅎ


뇌새김은 태블릿이며 400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어요.



젠더 때문에 받는 물건이지 크게 쓸모가 있는 건 아니에요


혹시나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아래에 별도록 작성한 리뷰를 봐주세요. ^^;;

[장점보단 단점] XSTEEL Power Plus 2600 초미니 슬림형 보조 배터리




뇌새김 사은품으로 주는 거치대의 모습.


기본적인 모양은 이렇게 카드 모양의 직사각형이에요.




다리를 펼쳐서 미끄러지는 막고 등받이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따로 케이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휴대하기도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다만 바닥이 평평하지 않다면 조금 무리가 있어요.. 지하철에서 허벅지 위에다 두거나 하기에는 살짝 불편해요..




보시다 싶이 크기는 카드보다 조금 길어요 ㅎㅎ





뇌새김에서 사은품으로 주고 판매도 하는 뇌새김 워드 케이스.


케이스의 경우 뇌새김이라는 로고가 콱! 박혀있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게다가 재질을 뭘로 만들었는지 저 덮게 위로 터치가 가능해요 - _-;


탭을 끄지 않고 덮개를 덮었다면 여기저기 막 터치가 들어갈 수 있어요...


그리고 덮개를 덮는다고 저절로 화면이 꺼지거나 하지 않아요 ;;;



하지만.. 사이즈가 맞는 케이스가 따로 없어서 다른 케이를 사용하기 힘들어요;;


게다가 구입하려면 3만6천원이라는 아주 개 쓰레기 값을 책정해 두어서


돈 주고 구입하지 않도록 사은품으로 받는게 좋겠죠...ㅎㅎ;;



저는 케이스에서 겉은 뜯어 버리고 다른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에 담아서 다니긴 하는데


약간 개조를 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시간이 나지 않아서 블로그에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저도 아직 제대로 작업이 덜 된 상태라서..ㅎㅎ;;



혹시 충전 속도나 충전 용량 등 어댑터 관련해서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하드웨어 기초/기초 지식] - 충전기 별 충전 속도 !! 스마트폰 충전 속도 !! 아답터의 크기


무튼 뇌새김 탭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Posted by K_Coder
,


제품의 개봉기와 장점만 부각 된 리뷰들이 많고, 그나마 제품 구입시 제품평에 있던 단점 마져도

쇼설로 구매 시 기간제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볼 수 없더군요.


그래서 먼저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으로써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장점 글들이 많은 제품 보다 단점이 없다는 글이 있는 제품이 더 좋은 제품 아닐까요?

제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는 제품이 올라 온다면 더 이상 비교 말고 바로 구매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고 적히는 제품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단점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니 불편했던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장점보단 단점] 모디슨 아이패드 미니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장점보단 단점] Modison ipad-mini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장점보단 단점] Modison ipad-mini bluetooth keyboard case







태블릿을 장착하는 부분이에요.


아이패드 민에 맞추어서 이어폰과 충전 단자쪽이 뚤려 있죠 ㅎㅎ






키보드 부분인데 잘 보고 구매하셔야 해요. 키보드들 마다 키 배열이 약간씩 다르네요.


사진 끝에 살짝 걸렸는데, 충전 포트가 있어요.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해요 ^^


키보드의 모든 키가 다 들어 있는 것은 아니라, 일반 사용자에게는 상관 없지만


특수한 키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꼭 확인을 하세요. 


아이노트 제품은 \ 이 키가 없더군요. 서버 접속이나 그런 경우에 필요한대..


아이패드용이라 한영키가 따로 없어요.


물론 쉬프트와 스페이를 같이 누르면 전환이 되요 ^^







전원 ON/OFF 키가 있고 페어링 버튼이 있죠 ㅎㅎ


전원을 켜고 페어링 버튼을 누르면 태블릿이나 다른 기기에서 블루투스로 검색이 가능해요.


선택을 하면 4자리의 숫자를 보여주면서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키보드에서 그냥 누르고 엔터키를 누르면 되요. 하지만 입력하는게 화면에 보이지 않아서


처음에는 조금 당황스러울 수도 있어요 ^^;;




버튼 밑은 약간 유리같은 재질로 되어 있는데 


처음 사자마자 저렇게 되어있어서 상.당.히 기분이 나빴어요.. - _-^


하지만.. 다시 보내고 또 받고 한참을 기다려야 해서 귀찮아서 그냥 쓰기로.. 휴..





겉으로 보면 업무용 다이어리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


그냥 보면 무엇인지 모를거에요..


모디슨로고가 붙어있어요.







좌측 하단에 보면 Fn 기능키가 있어요. 


키보드의 키들을 보면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키가 있는데 이것들이 기능키에요.


숫자 7을 보시면 재생버튼이 되어있죠? Fn 키와 7을 누르면 음악이 재생되요 ^^


아이패드는 모든 기능이 다 되겠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제한적이네요.


음악재생 관련과 볼륨 관련 버튼만 기능이 동작하네요.


숫자로는 6 ~ - 까지만 기능키가 되고 나머지는 의미 없네요.








이 키보드는 사각 모퉁이 바닥에 자석이 붙어 있어서 탈부착이 가능해요 ㅎㅎ


빼서 가방에 두고 태블릿만 담을 수 있죠.


어떨 때 사용하냐면.. 허공에서 손으로 들고 있어야 하는 경우에 유용해요 ㅎㅎ


지하철에서 영상을 보는데 굳이 키보드까지 들고 있을 필요는 없겠죠??


가벼운 것도 장시간 들고 있다 보면 무게감이 느껴지기 마련이에요.


개인적으로 키보드가 탈부착 되는 제품을 선호해요. ^^




그럼 장단점으로 살짝 정리를 해볼까요??


장점.


키보드 탈부착 가능.

지하철에서 영상 볼 때 굳이 키보드까지 들고 있을 필요 없겠죠?ㅎㅎ


우측 쉬프트가 있음.

키보드 마다 다르지만 없는 경우가 있는데 없으면 습관상 굉장히 불편해요


기능키가 있음.

여러가지의 기능키가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안드로이드도 음악 재생과 볼륨조절을 키보드로 바로 조절 할 수 있어요.)

화면이 꺼있으면 켜서 음악 플레이어 가서 정지하고 다시 화면을 꺼야하는 번거로움이 줄어 들지요.

화면이 꺼져 있어도 키보드로 사용이 가능하죠.



단점.


충전중에 사용 불가.

블루투스 이어폰들도 마찬가지지만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는 없더군요.


반만 각도조절?

사실상 각도가 조절이 되는 제품은 아니에요.

하지만 키보드를 빼거나 뒤로 밀면 각도가 조절 되지만

그 만큼 바닥에 공간이 많이 필요하죠.


덮게 고정이 자석이 아님.

케이스를 닫고 고정시길 때 자석이 아니라 끈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직접 안에다 넣어주어야 하는데 좀 번거롭네요..

자석처럼 한번에 탁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물론, 자석이 기기에 영향을 주거나 고정이 약할수도 있겠죠ㅎㅎ;;)


겉재질의 아쉬움.

사실 이 모델과 98% 동일하고 저렴한 모델이 있어요.

그 제품이 가격이 저렴해서 겉에 재질이 좀 허접할 것 같아서

돈을 약간 더 지불하고 이걸 구입했는데.. 별 차이 없었을 것 같네요 - _-;; 




부가적인 내용.



안드로이드에서 도돌키보드라는 어플을 사용하면

지금처럼 물리적인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 키보드를 설정할 수 있어요.

한영키가 가장 기본적이죠. 그래서 저는 안쓰는 지구모양키를 적용하려고 했는데

그게 스페이스키랑 동일한 값을 가지고 있더군요.


실제로도 그 키를 누르면 띄어쓰게 되요 - _-;


그리고 위에 단점에서 언급했던 inote 제품이 있는데 모디슨꺼 보다 만원 정도 저렴할거에요.

차이는 키 배열이 다르고, 모디슨 제품이 150mAh 용량이 더 커요 ㅎㅎ;;


사실 150정도야 별로 신경도 않쓰는데 재질 때문에 산거였는데 좀 아쉽네요.

오히려 inote 제품이 재질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아이노트 키 배열이 다른데, 지금 인터넷에 도는 광고 이미지에 한글이 없어서 

전화 문의 해봤는데 옛날 사진이라더군요

 지금은 한글도 써 있고  스페이스바 오른쪽에 한영키가 별도로 있다는군요.

대신 모디슨에 있는 <- 키 옆에 있는 | \  이 키가 없어요.





키보드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키보드가 고장이 나거나 분실하는 경우 다시 사야하는가??


두 업체에 전화해서 문의를 해봤어요. 사실 분실할까봐 한 건 아니었고

저는 애초에 아이패드 미니에 사용할 용도가 아니었기에 케이스는 따로 만들고

키보드만 사용할 생각이었죠. 모디슨의 경우 분실했다고 하고 구매 한다고 하면

2만5천원인가? 3만원인가? 해서 키보드만 별도로 구매가 가능

(하지만 별로 내켜하지 않는 것 같으니 혹시나 키보드만 사고 싶으신 분은 꼭 분실했다고 하고

사정을 좀 봐달라고 잘 이야기 해주세요 ^^)


하지만 아이노트의 경우 분실했으면 다시 새로 사야 한다고 하네요.. 

아이노트 키보드만 사서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실패 했죠..

 어쩌면 아이노트꺼 한번 사서 써볼지도 모르겠네요.


혹시 충전 속도나 충전 용량 등 어댑터 관련해서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하드웨어 기초/기초 지식] - 충전기 별 충전 속도 !! 스마트폰 충전 속도 !! 아답터의 크기


이상으로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을 마치칠게요.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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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개봉기와 장점만 부각 된 리뷰들이 많고, 그나마 제품 구입시 제품평에 있던 단점 마져도

쇼설로 구매 시 기간제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볼 수 없더군요.


그래서 먼저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으로써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장점 글들이 많은 제품 보다 단점이 없다는 글이 있는 제품이 더 좋은 제품 아닐까요?

제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는 제품이 올라 온다면 더 이상 비교 말고 바로 구매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고 적히는 제품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단점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니 불편했던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장점보단 단점] XSTEEL Power Plus 2600 초미니 슬림형 보조 배터리 

[장점보단 단점] 엑스틸 파워플러스 2600 초미니 슬림형 보조 배터리 

[장점보단 단점] 초미니 슬림형 보조 배터리 



뇌새김 워드를 구입하고 사은품으로 받은 휴대용 보조 배터리를 소개할게요 ㅎㅎ


일단 뇌새김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반드시 받아야 하는 제품이에요.


배터리가 아니라 같이 오는 젠더 때문이죠. 일반적인 구매의 경우 오지 않을거에요 ^^;;





파워플러스라고 적힌 아주 작은 제품이에요 


약간 립스틱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ㅎㅎ




고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무슨 용도인지 잘 모르겠네요;;


작기는 하지만 휴대폰에 걸기엔 크기가 크죠.. 인형이 아니라 부딧치면 좋을게 없을텐데..


그냥 악세사리 달고 다니라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네모 모양의 USB 포트는 다른 기기를 충전하기 위해서 USB 케이을을 꽂는 거구요


아래 작은 포트는 보조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포트에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해요 


왼쪽에 세로로 램프가 있는데, 충전 중에는 빨간불, 완충시 녹색으로 변해요 ^^





보시면 2600mAh가 배터리 용량이에요.


휴대폰 배터리에도 적혀있는데 보통 2200 ~ 2400 정도? 


즉, 휴대폰 한번 완충하는 정도의 용량이에요.


사실.. 처음에는 작긴 하지만 한번 충전할 거 뭐하러 가지고 다니나?


그냥 배터리 하나 더 가지고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저 같은 경우 다른 휴대용 기기도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를


하나 더 가지고 있는 것 보다는 유용하더군요..ㅋㅋ



뭐 여유가 있을 땐 친구에게 충전 해줄 수도 있겠죠??ㅎㅎ






보통 이런 제품 광고에 항상 있는 손으로 쥐고 있는 사진이에요 ㅎㅎ


저도 한번 해봤어요 - -ㅋㅋ 


저는 남자이지만 굉장히 굉장히 외소한 체격이기에 손도 작아요..


아마 보통 성인 남성이 잡았으면 아마 손 안에 쏙 들어갔을 것 같네요.





늘 손으로 쥐고 있는 사진을 보면서 짜증이 났었죠..


저렇게 보면 크기가 어느정도 되는지 어떻게 알어?? 손이 큰 걸수도 있는데?


그래서 전 늘 크기를 비교를 하죠 ㅋㅋ 가장 보편적인 바로 카드로.


이제 아시겠죠?ㅎㅎ 카드의 절반 정도의 크기라고 보시면 되요 ㅎㅎ




제품을 받으면 보조 배터리랑 짧은 충전 케입블이 들어 있어요.

(충전 아답터는 없더라구요.. 요즘 이런 제품이 많더라구요 - _-)


가끔 급하다 보면 보조 배터리만 챙기고 케이블을 챙기지 않는 뭐 같은 경우가 있어요..ㅋㅋ;;


개인적으로는 악세사리용인지 뭔지 알수 없는 그 홈 이랑 케이블을 연결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ㅎㅎ;;


귀찮겠지만.. 아마 한번쯤 위와 같은 뭐 같은 경우가 발생하면 하시게 될거 같네요 ^^;;;;



사실 저는 위 제품을 별로 사용하지는 않아요.


휴대폰을 그렇게 많이 쓰지는 않는 편이고, 회사가면 바로 충전 케이블에 연결 하기에...


보통 출근이 아닌 외출인 경우에는 미러리스랑 태블릿이랑 블루투스 이어폰을 동반하기에


예전에 체험단에 선정 되서 받은 7800mAh짜리를 가지고 다니곤 하죠.


[솔직한 사용 후기] 세로텍 7,800mAh 휴대용 보조 배터리. YT-78





그런데 가끔 이미 충전도 다 되어 있고 하는 경우에는


굳이 크기가 큰 보조 배터리를 가져가야되나? 싶어서 만약을 대비해서 위 제품을 가져가곤 해요.




그리고.. 큰 보조 배터리로 충전하면 좀 무식한 느낌도 있고 해서 가급적 충전을 해서 나가고


예비용으로 본 제품을 가져가요 ㅋㅋ




단순히 보조 배터리라 크게 장단점을 나눌만한게 없지만 간단하에 정리를 해볼게요.


크기가 작다는게 장점과 단점으로 모두 가지게 되는데요.


좋은 점은 휴대하기 좋고 예쁘다는 거죠.

나쁜 점은 크기가 작은 만큼 용량이 너무 적다는거에요.


어차피 한번 밖에 충전할 수 없는 양이라 그냥 배터리를 하나 더 챙기는게..


여분 배터리와의 차이점은 범용이라는 점?

여분 배터리는 내 스마트폰 밖에 사용이 안되지만

이 보조 배터리는 다른 사람을 충전 해줄 수 있고, 다른 장비를 충전할 수 있다는 점.



추가적인 내용으로는 출력은 1A로 사용하지만

제품 자체를 충전하는 입력은 800mAh네요. 크기에 비해서(?) 충전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완충에 필요한 시간은 3.5시간.




이 제품같은 경우 가지고 다닐 여분의 배터리가 없어서 구매를 생각하거나,

스마트폰 이외에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던가 태블릿 같은 장비를

같이 사용하시는 분에게 추천해요.


혹시 충전 속도나 충전 용량 등 어댑터 관련해서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하드웨어 기초/기초 지식] - 충전기 별 충전 속도 !! 스마트폰 충전 속도 !! 아답터의 크기


이상으로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을 마치칠게요.

휴대용 보조 배터리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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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개봉기와 장점만 부각 된 리뷰들이 많고, 그나마 제품 구입시 제품평에 있던 단점 마져도

쇼설로 구매 시 기간제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볼 수 없더군요.


그래서 먼저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으로써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장점 글들이 많은 제품 보다 단점이 없다는 글이 있는 제품이 더 좋은 제품 아닐까요?

제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는 제품이 올라 온다면 더 이상 비교 말고 바로 구매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고 적히는 제품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단점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니 불편했던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장점보단 단점] 다기능 보조 배터리 WX1

[장점보단 단점] 다기능 보조 배터리 WX1

[장점보단 단점] 다기능 보조 배터리 WX1




이렇게 깔끔하게 예쁜 케이스에 담겨져서 와요 ㅎㅎ







WX1의 실제 모습이에요 약간 좀 어둡게 촬영이 되었네요 ㅎㅎ;;






가장 좌측에 WX1이 충전 중일 때 상태를 알려주는 전원 램프가 보이네요.


그리고 다른 기기를 충전하기 위한 USB 포트가 있고


마지막 하얀색 버튼은 누르면 WX1의 배터리 양을 볼 수 있어요 


윗면에 배터리 양 관련 된 램프가 있어서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불이 들어와요 ^^





위에서 이야기 했던 오른쪽의 흰색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배터리의 양을 알 수 있어요.




일단 스위치가 보이죠? 2가지 기능이 아닌 3가지 기능이 있어요.


가장 왼쪽으로 놓으면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드이고,


가운데는 충전을 위한 모드, 가장 오른쪽은 전원 오프죠 ㅎㅎ



그 옆에 포트는 WX1을 충전하기 위한 포트에요. 일반 스마트폰과 포트가 똑같죠?ㅎㅎ


당연히 알반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해요 





R 이라고 적힌 작은 구멍이 있는데 리셋 단자네요.


이쑤시게 같은 걸로 7초가량 누르고 있으면 모든 설정이 날아가요.


그냥 단순 충전기가 아니라 인터넷 설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리셋 버튼이 있네요 ㅎㅎ





이건 아랫면인데 제품의 간략한 스펙과 시리얼번호등이 적혀있네요 ㅎㅎ




위에서 이야기 했던 현재 남은 배터리의 양을 알려주는 램프가 있죠?


유선으로 연결한 경우 LAN/WAN 포트가 켜지게 되요.


우측에 보면 와이파이 모양이 있는데, 무선으로 데이터가 송수신 될 때 반짝거리게 되어있네요.


그 아래 SYS 램프가 있는데. 요놈이 켜져 있어야 정상적으로 설정이 되어 있는거에요.


만약 반짝거린다면 정상적으로 인터넷이 되지 않아요. 설정이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 반짝거리게 되어 있네요.




무선으로 사용 시의 화면이에요. SYS는 켜져 있어야 하고 


와이파이는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에 따라 달라요 






구매하기 전에 가장 궁금했던 크기 !!


찾아봐도 한손으로 잡는 사진 같은 것 밖에 없어서.. 손 큰사람이 잡은건지 뭔지 알 수가 없죠...


그래서 가장 일반적인 기준인 담배 케이스를 준비 했어요.


보통은 카드로 크기를 비교하는데, 카드는 두깨를 비교 할 때 조금 애매해서


비 흡연자이지만 흡연자에게 담배 케이스를 받아왔어요 ㅎㅎ;;




가로나 세로나 크기가 동일하고 높이는 딱 담배 케이스만 하네요.


가로 세로는 담배 케이스 2개정도의 두깨가 되겠네요.



무선의 경우 내가 직접 무선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내 네트워크 안에서

공유가 가능하도록 하는 무선 공유기 기능이 있고, 


집에 공유기가 있으나 신호가 약한 경우 WX1의 기능으로 신호를 증가 시킬 수 있어요 ㅎㅎ

정확히는 증가는 아니고 중계기 역활을 해서 신호가 더 잘 잡히도록 해주는거죠.



기타 세부적인 기능이나 활용방법은 추후에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



일단 보조 배터리로써 제대로 동작하는지 한번 볼까요??ㅎㅎ




WX1을 충전하는 모습이에요.


입력전압이 1A라고 되어 있지만 1.5A 씩 충전이 되요.


용량이 10400mAh나 되느데 1A씩 충전하면 너무 오래 걸리겠죠?ㅎㅎ;;



아 !! 만약 충전기가 1A 까지 밖에 지원하지 않는다면 1A로 충전이 되요.


충전기에 보시면 나와 있어요 ㅎㅎ 예를 들어 1.5A로 2시간만에 완충이라면 1A로 충전하면 3시간이 걸리겠죠??


실제로는 WX1이 용량이 워낙 크다 보니 완충이 몇 배는 더 오래 걸리는데,


그럼 그 만큼 차이도 심해지겠죠? 아답터 잘 보고 충전하세요 ^^ 





WX1으로 갤럭시S5를 충전하는 모습이에요 1A 씩 충전을 해주고 있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뇌새김 워드 탭을 충전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태블릿이라 1.5A씩 충전을 하고 있네요.





요놈은 X890이라는 블루투스 이어폰인데 원래 0.2A씩 충전하게 되어 있어요


제대로 충전이 되고 있죠??ㅎㅎ





휴대폰 거치대에 충전하는 경우 0.4A씩 충전이 되네요.


일반 충전기나 다른 보조 배터리로 해도 동일하게 측정이 되었어요 ^^



혹시 충전 속도나 충전 용량 등 어댑터 관련해서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하드웨어 기초/기초 지식] - 충전기 별 충전 속도 !! 스마트폰 충전 속도 !! 아답터의 크기




이상으로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을 마치칠게요.

블루투스 이어폰 X890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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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설로 구매 시 기간제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볼 수 없더군요.


그래서 먼저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으로써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장점 글들이 많은 제품 보다 단점이 없다는 글이 있는 제품이 더 좋은 제품 아닐까요?

제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는 제품이 올라 온다면 더 이상 비교 말고 바로 구매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은 지원이나 후원 없이 제가 직접 구매하거나 얻은 제품들에 대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고 적히는 제품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단점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니 불편했던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실제 사용기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실제 사용기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실제 사용기



글 재주가 없어서 두서 없이 열심히만 적은 리뷰지만 도움은 많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기본적인 제품의 구성과 2주간의 무료체험을 하면서 느꼈던 장단점들(실제로 구매하기 전)

2014/06/29 - [장점 보다는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BR-5100, BR8100) (내용 추가)



실제 구매를 하고 느꼈던 문제점들과 사은품 관련 내용들

2014/07/30 - [장점 보다는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BR8100) 필독 !!



구매하면서 받았던 사은품들을 살펴본 포스팅

2014/09/27 - [IT 제품 리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사은품 알아보기 !!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사용하기.

2014/12/07 - [분류 전체보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활용하기.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사용하기 !!



뇌새김 태블릿 3G 사용이 가능하다?!

2014/12/07 - [IT 제품 리뷰/뇌새김 어학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활용하기. 3G 사용 가능하다?!




작심삼일을 밥 먹듯이 하는.. 의욕은 많지만 자기 합리화와 포기가 많은.. 그런 사람입니다;;


출퇴근길에 멍.. 하니 휴대폰 보면서 시간가는 것이 아까워서 공부를 하려고 했으나.. 원래 책을 거~의 읽지 않는 편이고

게다가 지하철에서 집중해서 보기란 저에게는 많이 힘들더군요.


늘 동영상에 익숙해있던 터라 그냥 동영상 보듯이 틀어놓고 가면 되겠다 싶어서 2주간 체험해 보고 결국 구입까지 해서

벌써 총 사용기간이 2개월 정도 되었네요. 이쯤에서 내가 얼마나 공부했나 돌아볼 겸 학습상황을 살펴봤어요. ㅎㅎ



아래 사진들은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ㅎㅎ



일단 7월부터 시작해서 9월인 지금까지의 학습한 날들 표에요.

학습한 날을 기준으로 체크한 된 것이니 공부를 조금 한 날과 많이 한 날의 구분은 되지 않죠.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부를 하지 않은 날이 많죠..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학원이었다면 억지로라도 나갔을 수도 있고.. 아니면 나가지 않아서 돈만 날렸을 수도 있죠.

역시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때나 내가 내키는 날 할 수 있다는거죠 ^^


원래 목표는.. 하루에 100단어씩 2주정도 해서 끝내는 것이였으나 보시다 싶이...- _-;;

아직도 못 끝내고 하루치가 남았네요..ㄷㄷ


출퇴근 길에 하고 있는데 한번에 100단어.. 초딩용이지만 빡세네요 ㅠㅠ




현재 워드의 학습 진행 상황이네요. (초등학습이에요..)

일 평균 학습이 1시간 넘게 되어있는데, 학습한 날들만 기준으로 해서 하는 것 같네요

빼먹은 날이 많은데 일 평균 시간이 1시간이나 나올리 없죠.. ㅠ_ㅠ





이게 학습 시간을 알려주는 도표에요.

가로는 날짜고 세로가 분인데. 달의 학습한 시간에 따라 한칸의 눈금양이 다르네요.

7월은 1칸에 10분, 8월은 36분, 9월은 10분.





학습한 단어의 양을 알려주는 도표네요.




아래도 마찮가지인데 워드가 아닌 토크의 표들이에요




여기는 워드처럼 전체 학습 시간이랑 그런건 나오지 않아요.

날을 누르면 그 날 학습한 시간만 나오네요.


보면 학습을 엄청한 것 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짧은게 많아요..- _-;;





이게 실제 학습한 시간이죠 ㅎㅎ;;

시간이 짧은 날은 에피소드 1개만 했거나 시험만 본 날일 것 같네요..






마찬가지로 학습한 문장들을 보여주는데 마지막 9월은 화면이 모자라서

왼쪽의 단위가 바뀌고 아래로 내려왔네요 ㅎㅎ




일단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이미 구입을 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을 많이 생각하긴 해요.


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분명 불편한 점들이 점점 보일테고 그것들을 적고 있어요 ㅎㅎ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을 해보니 초반에 걱정했던

단어가 제대로 외워질까? 라는 의문은 많이 줄어들었네요.


뇌새김의 장점을 잘 이용하면 좋은데요, 제가 생각했던 장점 중에 하나가

바로 발음을 들려준다는 것이에요.


혼자 단어를 외우면 내식대로 발음을 익히고 스펠일을 주구장창 외우게 되는데

발음이 나오니까 가급적 발음으로 외워요. 소리나는대로 적을 수 있도록.

아시겠지만 스펠링이 항상 발음나는 대로 되어있지는 않아요.


저는 발음나는대로 외우고 그렇지 않은 예외적인 것들을 따로 기억하죠.

한글도 발음과 글자가 조금씩 다른 것들이 있잖아요?


익따(발음) -> 읽다.(글자)

갑(발음) -> 값.(글자)

일반적으로는 소리나는대로 글자를 적지만

받침이 특히한 것들이 있죠.


소리나는대로 스펠링을 적지 않는 것들 일종의 받침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영어도 발음나는대로 외우고 적습니다.

대신 발음과 스펠링이 다른 것은 따로 기억을 해두죠. 위에 받침 처럼요.

(발음을 계속 들을 수 있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혼자 공부하는 사람은 어떨지 몰라요;;;)


그리고 가급적 그림을 같이 외워주는데 이게 뜻은 기억나지 않았는데 그림이 먼저 떠오르기도 해요

그러면 그 그림에서 뜻을 유추해 내기도 합니다.

물론 습관적으로 대부분 뜻이 먼저 떠오르긴 하죠.


그리고 저처럼 초급단어를 하는 경우 대부분 알고 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내가 외운건지.. 원래 알던건지 구분하기가 힘든데, 

내가 그림까지 기억하고 있다면 외운 것이 맞겠죠?ㅎㅎ


외우기가 끝나면 테스트도 하는데 그 때도 내가 정답을 맞추면서도

이 때 그림이 무엇이었는지 계속 생각을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물론, 그림을 꼭!!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기억이 나지않는다고 내가 외우지 못한거라고 생각해서 다시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ㅎㅎ


그리고 스펠링 하나하나 외우는게 아니라 한 단어 형식으로 외우는게 익숙해 지고

이렇게 단어, 그림, 뜻 이런걸 빨리 보고 넣는게 조금 익숙해 지면

뭐랄까.. 아주 가끔씩 단어가 w.o.r.d 이런식이 아니라

word 라고 사진 같은 느낌으로 떠오르기도 해요.


저도 아직은 아주 어쩌다 하나씩 그렇던데 좀 더 익숙해지면 많이 될 것도 같네요. ^^




그리고 사용하면서 발견한 이상한 점들은...


와이파이 기능이 일반 기기들에 비해서 떨어져요. 사진을 찍어두지는 않았는데


동일한 위치에서 휴대폰과 노트북과 뇌새김을 놓으면 휴대폰과 노트북은 감도가 동일한데

뇌새김은 한칸정도 모자라더군요.. 휴대폰으로는 웨서핑 잘했는데 뇌새김은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확인해봤더니 감도가 좀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저는 체격이 굉장히 외소하기 때문에 저한테는 태블릿이 좀 큰편이라

가로로 놓인 상태에서 큰 자판을 쓰기가 좀 불편해요.


그래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해서 사용하는데(다른 리뷰에 있어요 ㅎㅎ)

뇌새김 테스트할 때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네요 ㅠ_ㅠ

사실 이게 가장 큰 목적이었는데.. 100단어씩 외우면 타이핑 하기 너무 힘들어서;;


그리고 뇌새김(어학용 어플만)은 무조건 가로 상태에서만 사용이 가능해요...

세로로 놓아도 화면이 돌아가지 않아요..- _-+ 


그리고 나중에 따로 작성할 예정인데. 일본어 학습.

저는 사실 일본어에 관심이 많아서 처음에 중국어 나올 때

중국어 말고 일본어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ㅠㅠ 라고 생각했는데

문든 뇌새김 들어가보니 일본어가 나와있네요!?


하지만.. 뭐, 직접 써본게 아니라 확실하진 않은데

뇌새김 워드에도 일본어 단어는 가능해요. 저는 지금도 하고 있구요.


하지만 이게 문제가 일본어는 한자가 있는데 영어를 기준으로 봤을 때

단어, 그림, 뜻 이렇게 나온다면 일본어는

단어+한자, 그림, 뜻 이렇게 나와요.


이게 깜빡이 스타일이라 오랫동안 화면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잠깐 보여주는 것인데 히라가나야 외울 수 있겠지만

그 짧은 시간에 한자를 외우는건 말이 안되더군요 - _-


물론, 그림 익히듯이 한자도 익힐 순 있어요

어느정도 비슷한 것을 찾을 수는 있지만 명확하게 외우거나 직접 쓸 수는 없어요 


뇌새김 일본어 보니까 단어 외우는 것은 완전 똑같던데.. 

추가로 한자를 외우는 부분이 있긴하던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회화 관련 된 부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구입(업그레이드)을 하게 되겠지만

걱정이긴 하네요.. 지금 방식으로 단어를 외우는 것은 좀 에러인데..- _-;;


그리고 학습한 단어목록을 보면 한자와 히라가나가 있던 단어들은 한자로만 기록되어 있어요

히라가나를 보려면 클릭해서 화면을 봐야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왜 외울 때는 같이 적으면서 목록에는 한자만 나오는지.. 


예전부터 느꼈지만 뭔가 회사가 갑자기 커진건지 이상하게 미묘하게 부족한 점들이 있어요.

상식적으로 납득이 잘 되지 않는 방식이랄까? 그런 것들이 종종 있네요 뇌새김 회사는.




이상으로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을 마치칠게요.

뇌새김 워드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Posted by K_Coder
,


제품의 개봉기와 장점만 부각 된 리뷰들이 많고, 그나마 제품 구입시 제품평에 있던 단점 마져도

쇼설로 구매 시 기간제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볼 수 없더군요.


그래서 먼저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으로써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장점 글들이 많은 제품 보다 단점이 없다는 글이 있는 제품이 더 좋은 제품 아닐까요?

제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는 제품이 올라 온다면 더 이상 비교 말고 바로 구매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은 지원이나 후원 없이 제가 직접 구매하거나 얻은 제품들에 대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고 적히는 제품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단점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니 불편했던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BR8100) 필독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BR8100) 필독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BR8100) 필독 !! 



기본적인 제품의 구성과 2주간의 무료체험을 하면서 느꼈던 장단점들(실제로 구매하기 전)

2014/06/29 - [장점 보다는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BR-5100, BR8100) (내용 추가)



저도 그랬듯이 뇌새김 가격이나 뇌새김 단점, 뇌새김 토크, 뇌새김 워드 이런 키워드로 검색하시는 분이 많네요.


일단 저는 8인치 일주일 체험하고 5인치 일주일 체험하고 현재 구입해서 일주일 조금 넘었네요.


지난번에 작성한 글이 정리 없이 너무 추가만 되서 정리할 겸 실제 구입해서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추가 하여 다시 작성해 봅니다.



금액에 대해서 검색하시는 분이 많은데... 뭐 계속 할인행사 어쩌고 하는데 몇달 째 하고 있어요. 


그냥 상술이고 단말기가 49만원 정도. 그리고 프로그램(워드, 토크, 토스, 중국어 등등) 이 개당 20만원이라고 보시면 되요.


물론 단말기만 따로 판매하지는 않는 것 같구요. 워드를 구입하면 49+20 = 69만원이고, 20만원으로 나중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요.



싸이트 가 보면 막 여러개 한번에 하면 엄청 싼 것 처럼 광고하는데 그냥 개당 20만원이네요.


저는 워드 + 토크는 필요했어고 토스를 합쳐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금액이 똑같다는 것을 알고 토스는 제외 시켰어요.


많이 사면 싸게 사는거 아닌가 싶어서 불필요하게 사지 마시고 일단 필요한 프로그램 구매하시고


나중에 더 필요하면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을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업그레이드는 제품을 직접 본사에 보내서 업그레이드 받고 다시 돌려 받는 불편한 시스템으로 되어 있긴 해요.. ^^;;





일단 저는 어학기의 프로그램. 학습방식에 대한 큰 불만은 없습니다.


물론 워드의 경우 스펠링 학습이 잘 될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초등부터 해보고 있어서 아직 모르는 긴 단어의 학습이 나오지 않아서요..


워드나 토크나 기본적으로 제가 좋다고 생각하는 점은 발음을 굉장히 많이 듣게 된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책에서 단어를 외우는 경우 내가 아는 방식의 발음을 스펠링을 껴맞추고 외우고 하게 되는데


워드의 경우 항상 발음이 나옵니다. 테스트를 할 때도 계속 나오죠. 초등부터 다시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긴 합니다.


대부분 아는 단어이긴 하지만 발음을 제멋대로 알고 있죠..ㅎㅎ;; 




수백번 남의 사용기나 장단점 이런거 읽어보셔야 의미 없습니다. 학습이라는 개개인이 선호하는 방식이 다르고


남에게 잘 맞아도 본인에게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여기서 좋은 점이 뇌새김의 제품의 경우 체험이 가능하다는 것이에요.




장단점이나 사용기등은 체험을 신청해서 제품을 받고 내가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용도로 보시면 되요.


2014/06/29 - [장점 보다는 단점]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BR-5100, BR8100) (내용 추가)



기간이 긴 것 같지만 생각보다 짧아요. 제품을 받았을 때 어떤 것들을 확인하고 나랑 어떤 부분이 잘 맞는지


체크할 리스트를 미리 작성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여기서는 제가 직접 구매를 한 이후에 느껴진 여러가지 문제점(?)등을 적어볼게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태블릿 자체의 불만을 가지고 있어요. 학습이 아닌 기기(49만원) 자체에 대한 불만이요.


일단 제품이 멀티미디어의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우면서 태블릿으로 나왔다는 것은 아실거에요.


어학기로만 하기엔 금액이 비싸니까.. 태블릿도 가능하다. 라는 식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일반 태블릿에 비교하기엔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요.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 되는 것은 바로 충전.


요즘 모든 제품이 다 USB 식으로 충전이 되고 그런 제품이 많다보니 휴대용 보조 배터리들도 나오고 있고


심지어 뇌새김을 사면 사은품으로도 주는데.. 전용충전기로만 충전이 가능하다니.. 이게 무슨 짓인가요...?

(물론 휴대용 보조 배터리나 USB 방식으로 충전하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뒤쪽에서 이야기 할게요)







왼쪽은 아이패드 미니(미니2와 사이즈는 동일해요), 오른쪽은 뇌새김 8인치 제품.




왜 느닷없이 7인치에서 8인치로 바뀌었나 싶었는데.. 아이패드 미니랑 같은 규격으로 갈 생각이었나 싶더군요


카메라의 위치와 전원키의 위치가 정확히 일치 하더군요. 아이패드 미니의 악세사리 들을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참 머리 잘썼구나. 잘 생각했네. 싶었죠..ㅎㅎ;; 그런데 아니었어요.


일반적으로 케이스는 4면이 모두 감싸지게 되어있죠. 버튼이 있는 부분을 제외하는 방식으로요.


그런데 뇌새김의 볼륨 조절 버튼의 위치가 달라서 사용할 수 없어요.. 



완전히 똑같히 만들면 법으로 걸려서 그런가? 


싶어서 이해하고 그 부분을 짤라 내버리고 사용하기로 했죠.  그런데.. 짤라내고 끼우려고 보니 뇌새김이 조금 더 크더군요. 



왼쪽은 뇌새김에서 받은 케이스 단독 사진이고, 오른쪽은 mini용 케이스와 겹쳐 놓은 사진이에요.



mini용 케이스가 뇌새김 케이스 안으로 쏙 들어가죠? 어느 한쪽이 길다기 보단 가로, 세로 모두 조금씩 더 크더라구요.


그렇다 보니 억지로 힘으로 끼워 넣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더군요.


결국.. 아이패드 미니 제품 케이스를 구입하면 사용할 수 없어요. (구입하지 마세요 ^^;; )






이게 다른 제품들처럼 커버를 닫는다고 해서 화면이 꺼지지 않습니다.

(전화해서 문의해봤는데 저희는 그런 기능 없습니다 라고 하시네요)


게다가 판매하고 있는 케이스는 커버를 무슨 재질로 만들었는지, 커버 위로 터치가 가능합니다 - _-;;

(문의했는데 아주 당연스럽게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시네요.)


이게 다른 케이스들도 다 마찬가지인데 자동으로 화면이 꺼져서 못느끼는건지.. 케이스 재질의 문제인지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지 않아서 직접 끄지 않고 닫은채 들고 다니면 터치가 눌리게 되는 상황이 되죠.


뭐 물론 큰 문제는 아니긴 하죠, 어차피 들고 다니기 보단 가방에 넣을테고, 탭을 끄는 습관이 들여지면 문제 없겠지만.. 마음에 안들어요.


게다가 이런 제품이 구매시 3만 6천원이라는 거금이 들어간다는 거죠. 돈 주고 샀으면 정말... - _-+


재질도 별루고 제품의 질도 별루고 뇌새김이라고 로고도 붙어있죠 ㅠㅠ





이 정도 금액이면 아래와 같은 블루투스 키보드와 케이스가 세트로 되어있는 제품 구매를 하고도 남아요..





위 사진은 mimi용 제품을 조금 뜯은 상태이고 뇌새김에 사용하기에는 아직 문제점이 남아있어요.. 


관련 제품들이랑 내용들 정리되면 포스팅 해드릴게요. 당분간은 기본 케이스 사용하시고 미리 케이스를 구매하진 마세요 ㅠㅠ





그리고 앞에서 언급했던 일반 USB식 충전기로 충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이게 충전되는 구멍의 모양만 다를 뿐 일반 USB식의 전압이랑 동일하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젠더가 필요해요.


예~전에 충전기에서도 충전 핀이 맞지 않아서 젠더를 끼워서 사용했던 것 기억하시죠?ㅎㅎ




바로 요놈이에요. USB 식 충전기 끝에 이놈을 꽂고 뇌새김 충전 포트에 꽂으면 되는거죠.


하지만.. 문제가 있죠. 이걸 제가 어디서 구했을까요..???


사은품으로 휴대용 보조 배터리 주는거 아시죠? 그 놈이랑 함께 오더군요.


휴대용 보조 배터리가 사은품이길래 어차피 쓰지도 못할 거 왜 주나.. 싶어서 뇌새김 전용 배터리인가 싶어서 


1:1 문의에 글을 남겼었는데 그냥 휴대용 보조 배터리고 뇌새김에 사용 가능하다고 답글이 달렸더라구요.


그래서 답변 해주시는 분이 잘 모르시는건가.. 어차피 그냥 주는건데 무슨 상관이겠어 싶어서 받았는데 젠더가 왔어요.




젠더가 있으면.. 처음부터 제품을 판매할 때 같이 줘야하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젠더가 있으니까 따로 구매를 하면 일반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다고 알려주면 판매에도 도움이 될텐데


도대체가 영업이 문제인지 마케팅이 문제인지.. 영.. 상태가 메롱해요 뇌새김은;;



이게 사은품을 받지 못한 사람이나, 이전에 구입한 사람들은 이런게 있는 줄도 모르고 그냥 맨날 전용 충전기 가지고 다니고


개인적으로 휴대용 보조 배터리가 있는 분들은 뇌새김에 쓰지도 못하고.. -_-^


게다가 사은품을 받지 않으면 구할 수도 없어요. 아직(?) 따로 판매도 하고 있지 않죠.



저도 체험단으로 받은 휴대용 보조 배터리가 있는데 뇌새김에는 사용할 수 없어서 많이 아쉽고 불편해 했어요.





요점만 정리를 해볼게요.


1. 이인혜 뇌새김 가격. 단말기(49만원) + 프로그램(워드, 토크, 토스 등등 각 20만원) = 69만원.

단말기는 무조건 포함되며 프로그램당 20만원이죠. 워드 + 토크를 구매하면 89만원이 되고. 

구매 후에 추가하는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각 20만원 비용.

업그레이드 시에는 본사에 제품을 보내서 업그레이드 하고 다시 돌려 받아야 해요.

즉, 여러개 한번에 구매한다고 싼게 아니니 괜히 여러개 구매하지 마시고 나중에 필요하면 업그레이드 하세요 ^^



2. 충전기의 문제점

기본적으로 뇌새김은 탭이지만 전용 충전기로만 충전이 가능해요.

놀러가거나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용 충전기를 가지고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하지만 사은품으로 휴대용 보조 배터리를 받으면 젠더가 함께 있으니, 다른 사은품은 몰라도 휴대용 보조 배터리는 꼭 받으세요.



3. 스마트 커버 기능이 없음.

케이스를 닫아도 화면이 꺼지지 않는 안타까운 제품이에요...

뭐.. 스마트폰도 늘 전원을 끄긴 하니까 탭도 동일한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셔야..ㅎㅎ;;

(참고로 전용 케이스는 커버를 닫아도 터치가 되는 괴상한 상태네요)


4. 사은품의 고민?

사은품들 관련해서 포스팅 할 계획이지만 미리 말을 하자면

사은품들 다 별루네요. 사은품에 스트레스 받거나 목숨걸지 마세요.

단, 휴대용 보조 보터리는 젠더 때문에 꼭 받으셔야 해요.


구매하면서 받았던 사은품들을 살펴본 포스팅

2014/09/27 - [IT 제품 리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사은품 알아보기 !!




2개월 가량 실제 사용한 느낌.

2014/09/04 - [IT 제품 리뷰/뇌새김 어학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2개월 실제 사용기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사용하기.

2014/12/07 - [분류 전체보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활용하기.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사용하기 !!



뇌새김 태블릿 3G 사용이 가능하다?!

2014/12/07 - [IT 제품 리뷰/뇌새김 어학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활용하기. 3G 사용 가능하다?!



추가로 아래의 내용들을 포스팅 할 예정이에요. 

아마 거의 이미 구매하신 분들이 구매 이후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들이라 생각 되네요 ^^;;

(제가 이미 구매를 했으니, 최대한 활용할 방법들을 모색해야겠죠?ㅎㅎ)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관련 제품들과 문제점 및 해결 방법.

구매 시 뇌새김이 담겨있던 박스로 케이스 만들기(주황색 박스 버리지 마세요)



이상으로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을 마치칠게요.

뇌새김 워드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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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개봉기와 장점만 부각 된 리뷰들이 많고, 그나마 제품 구입시 제품평에 있던 단점 마져도

쇼설로 구매 시 기간제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볼 수 없더군요.


그래서 먼저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으로써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장점 글들이 많은 제품 보다 단점이 없다는 글이 있는 제품이 더 좋은 제품 아닐까요?

제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는 제품이 올라 온다면 더 이상 비교 말고 바로 구매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은 지원이나 후원 없이 제가 직접 구매하거나 얻은 제품들에 대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고 적히는 제품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단점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니 불편했던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BR-5100, BR8100)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체험하기 (내용 추가)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무료 (내용 추가)


뇌새김 워드, 뇌새김 워드s, 뇌새김 가격


뇌새김 가격 정보 및 내용 추가 (14년 07월 18일)

추가된 내용들은 글자색을 보라색으로 해두었어요 ^^


아주 예전부터 인터넷 뉴스에 나오는 광고에 보면 늘 있던 이인혜씨 관련 영어 광고...


저 분이 정말 영어를 잘 하는걸까? 왜 하필 저 분이 광고를 하는 걸까? 라는 의문이 많았고


지금 활발하게 활동하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연예인인데 쓸만하니까 광고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궁금한점이 많았는데 광고배너에 0원이라는 문구를 보고 클릭해 보니


7일간 사용하고 마음에 들면 구매하고 싫다면 반송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직접 전화해서 문의를 해 본 결과.


명확하게는 체험하고 반송이라기 보단 구매를 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품한다는 것이 맞아요.

(체험자가 제품을 반송하지 않거나 훼손해서 보내는  상황이 있어 일종의 보험용으로 하는 행위라고 설명은 하더군요)



사실 얼마전에 친구가 보이스 피싱 당해서 180만원 가량을 날렸다고 들은 터라 전화로 카드 결제를 하는 것이 많이 꺼려졌었죠.




제가 의심했던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결제를하고 정말로 제품이 오는지.

2. 이런저런 핑계로 반품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 것은 아닌가.

3. 제품을 반송했으나 카드결제를 취소하지 않는 것은 아닌가.



이래저래 찾아보니 뇌새김 브랜드 자체는 꽤 오래 된 브랜드이고 제가 뭐 아는 사람이나 전단지,

혹은 전화를 받고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나 각종 싸이트의 구글 배너를 통해서 접속한 것이라 믿고 신청했죠. 



물론, 이것도 장사의 일종이니 몇가지 함정(?)이 존재 했어요.


당연히 제품을 훼손하면 구입해야 하고, 액정보호 필름이 떨어져도 구입..

관리에 아주아주 신경을 쓰셔야 해요.. 버스가 급정거해서 떨어트리거나 어딘가에 부딧친다면 구매..



사실 가장 큰 의문은 아무리 체험자가 조심히 사용했다 하더라도 분명 사용을 했기 때문에 중고인데

이 제품들은 다 어떻게 되는 것인가.. 새 제품인척 판매 하는건가..- _-


이벤트가 끝나면 중고제품들을 판매처에서 중고로 팔기를 기대하고는 있습니다.

물론.. 금액이 별로 차이나지는 않을 것 같지만요..ㅠㅠ



그리고 반품할 때는 택배비를 제가 물어야 하더군요.

체험하는 비용으로 3천원 정도가 들어요.



일단 제품을 좀 보도록 하죠.




제품 박스의 구성품으로는 단말기, 아답터, usb 케이블, 이이폰, 설명서 정도가 있네요.


여기서 아셔야 할 부분은 충전이 반드시 전용 아답터로만 되요. (중요한 부분입니다)


분명 USB 케이블은 스마트폰과 동일하지만 충전이 되지 않아요.


제가 탭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원래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꼭 알고 계세요 ^^





단말기를 꺼내면 안에 설명서가 들어있어요.





아래에는 왼족에 아답터. 오른쪽에 이어폰과 USB가 있죠.







같이 들어있던 체험관련 내용이에요.


위에서 설명한 내용이긴 하지만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동작방식이나 이런 것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쉽게 되어 있어요


딱히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일반적인 사용에는 무리가 없게 되어 있더군요.



단말기 외면에는 충전, 이어폰, usb, mini HDMI, mini SD 카드 넣는 곳이 있어요.



기본적인 방식은 10개씩 2번을 학습하고 반대로 2번 학습하고 

지정 한 갯수만큼 학습하면 테스트를 하는 것이 1 Set 네요.

 


발음과 함께 영어를 보여주고 그림과 같이 보여주고 뜻과 함께 보여주고.(10개)

발음과 함께 영어를 보여주고 그림과 같이 보여주고 뜻과 함께 보여주고.(10개)

10개씩 본인지 지정한 만큼 하고 나면


뜻을 보여주고 그림과 같이 보여주고 영어(+발음)와  함께 보여주고.(10개)

뜻을 보여주고 그림과 같이 보여주고 영어(+발음)와  함께 보여주고.(10개)

10개씩 본인지 지정한 만큼 하고 나면


테스트를 진행 합니다. 이렇게가 1 Set



테스트에는 4가지 방식이 있어요



영단어를 보고 뜻을 맞추기, 뜻을 보고 단어를 맞추기, 발음을 듣고 뜻을 맞추기.

(보기가 4개 나옵니다)


뜻을 보고 스펠링을 입력하기.





단순 어학기에서 멀티미디어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변경되고 있는 추세더군요.


기존에는 작은 사이즈인 5인치에서 7인치, 지금은 8인치로 변경 되었더라구요. 내부 용량도 키우고 화면 해상도도 높히구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어학기의 단말기 모양이나 성능, 제품 스펙은 별로 관심이 없어서 관련해서 포스팅하지 않고


장점이나 단점. 어느 제품이 나에게 맞을지. 제품에 대해서 알아 본 정보들과 실제 사용시의 느낌을 적으려고 해요. 




알게 된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단말기 자체의 구분으로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어요. (7인치는 약간의 가격차이?)


5인치의 단말기와 8인치의 단말기.



5인치 제품은 뇌새김 워드S 라는 명칭으로 부르더군요.


변경사항은 크기에서 오는 차이가 대부분이에요 (5인치 해상도는 800 x 480)


커지면서 화면이 커지고 해상도가 올라가고, 무게가 늘고 배터리 크기가 늘어나는 등등..


기타 변경사항은 bluetooth, 카메라, 마이크. (5인치에는 없으며 8인치에만 추가 됨)

5인치는 마이크가 없기 때문에 단어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추가로 프로그램 구매 불가


정말 탭처럼 사용하도록 변경 되었어요. 



뭐.. 어학기도 쓰고 멀티미디어도 쓰고 싶은 분들에게는 정말 매력있게 변했다고 볼 수 있지만


저처럼 단순히 어학기로만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많은 기능이 추가 되면서 금액이 많이 올라갔다는 점은 아시죠?ㅠㅠ





프로그램으로는 워드(단어용), 토크(스피킹), 토스(토익스피킹), 중국어, 쥬니어


중국어와 쥬니어는 해보지 못해서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만약 워드용으로 구매하였는데 다른 프로그램을 추가 하고 싶은 경우 20만원으로 추가 가능하네요.





사용시의 느낌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장점. 


발음을 굉장히 많이 들을 수 있다.

혼자서 책보고 공부하면 스펠링 외우기에 급급하고 자기 방식으로 이상하게 발음을 외우는데

이 제품은 발음이 계속 나오니까 이 부분은 참 좋은 것 같더군요.




정해 진 시간 없이 언제나 공부할 수 있다.

사실 정해진 시간이 없다는게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어요.

저의 경우 아침에 학원을 다니기엔 시간대가 맞지 않고, 저녁에 하자니 퇴근이 일정하지 않아서 학원이 꺼려져요

회식이 있는 경우도 있고, 외근이나 출장이 있기도 하고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죠.



필요한 부분을 무한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

발을 들어도 뭔가 이상하거나 다시 듣고 싶은 경우 얼마든지 다시 들을 수 있죠.



남의 눈치가 보이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공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창피하지 않더군요. 저는 영어를 못합니다;;



지쳤어도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언제든지 다시 마음잡고 공부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네요.

항상 준비되어 있으니.. 포기 했다가도 당장 내일이라도 다시 시작이 가능하죠.



공부를 잠시 중단해도 손해를 보지 않는다.

보름쯤 하다가 지쳐서 포기하는 경우 학원이라면 남은 기간의 돈을 날리지만

제품의 경우 그런 손해는 없죠. 제품을 다시 팔아버리지 않는 한..



본인이 직접 읽는 것이 아니라 보여지는 것이라 의지가 좀 떨어져도 공부가 가능하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마치 그냥 TV 보는 것 같아서  그냥 켜 놓고 보고만 있으면 되니까 좋았던 것 같아요

지하철에서 단어를 읽어서 억지로 외우려고 하는 건 꽤나 힘들더군요..




단점.


휴대하기가 불편하다

사이즈가 커지면서 가방이 없다면 가지고 다니기 힘들게 되었네요.

사이즈가 작았어도 주머니에 넣기는 힘들 것 같긴 하지만..


또한 전용 충전기로만 충전이 가능하다는게 커다란 단점이네요.

스마트폰과 동일한 케이블을 꽂아서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하는 데이터 케이블로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충전은 되지 않아요. 오로지 전용 충전기만...

분명 멀티미디어용으로 화면도 키우고 한거 같은데 어떻게 충전을

 전용 충전기로 쓰게 할 생각을 했는지 정말 의문이에요.




가격이 비싸다?

비싸다고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섣불리 살 결심이 서지는 않더군요 단순히 단어만 되는 단말기도 거의 48만원,

새로나온 제품은 69만원에 프로그램 추가되면 20만원씩 붙으니..

학원의 경우 직장인 환급으로는 한달에 한 10만원정도나 낼텐데

 물론 여러달 다니겠지만 한번에 내지는 않으니..



스펠링이 잘 외워질까?

잠깐 사이에 보여주는 화면인데 스펠링이 잘 외워질지 모르겠네요.

사실 저는 초딩단어를 100개씩 외워봤어요 7회 정도? 총 700개정도. 

거의 알고 있는 단어들이었지만 구분할 수 있는 건 그 단어를 발음으로 들었을 때 같이 봤던

이미지가 떠올랐다는 것. 단어야 원래 알고 있었더라도 이미지는 처음 보는 것인까 외워진 것이 맞겠죠.


그런데 솔직히 스펠링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따로 익히는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발음이나 듣기 정도는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스펠링은 아직 잘 모르겠더군요.



프로그램 추가가 불편하다 (20만원)

개인이 업그레이드 할 수 없고 꼭 본사에 제품을 보내서 업그레이드 후 다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단순히 프로그램 추가시에만 그렇고, 일반적인 업그레이드는 wifi 개인이 가능해요 ^^;; 



테스트 하는 단어가 고정적이다.

100단어를 지정해서 학습을 하고 학습 후에 테스트를 할 때 딱 100단어.

학습한 단어만 나와요.. 기존에 했던 단어들도 섞어서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없어요..





개선되었으면 하는 사항.


사실 단점이라고 하면 단점이지만 쓰기 나름이기도 해서 그냥 개선되었으면.. 추가 되었으면 하는

기능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요.


일단, 레벨테스트를 하고나면 본인의 레벨이 정해지죠.

보통 한단계 낮춰져서 시작하게 되기는 하는데...


저는 좀 소심해서.. 초등단어라고 해도 제가 모르는 단어가 있을 수도 있을테고 하니까

꼭 정식으로 외운다기 보단 한번 스윽~ 보고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그래서 최대 단어인 100단어로 선택해서 출근길에 그냥 보면서 갔었죠.

그런데,  더 이상 진행은 안되더군요. 특정 레베에서 최대 단어가 정해지면

그 레벨에서는 공부 일정이 정해져버려요. 하루에 100단어씩이죠.

퇴근하는 길에 다른 100단어를 볼 수 없었어요... 레벨을 바꿔야 했죠;

(초등단어를 더 이상 진행 할 수 없어서 중등 챕터로 가서 100단어 하고 들었어요.)


즉, 학습일정이 정해져 버려서 반드시 그 일정에 따라서 학습이 가능하더군요.

강제적인 것은 좋으나.. 적어도 하위 레벨에 대해서는 그런 강제성은 없었으면 싶어요.


그리고 토스의 경우 학습하다 보면 문장을 들려주고 내가 발음하도록 마이크를 켜고

기다리는 부분이 있어요. 만약 내가 밤에 집중해서 공부를 하고 출근길에

복습 겸 그냥 쭈~욱 듣고 싶다? 그런거 안되는거 같네요.

복습을 하더라도 학습때와 동일하게 진행 되기 때문에 여전히 마이크 켜고 기다리죠.

물론 그냥 기다리다 보면 넘어가긴 하지만 시간 버리는 일이죠..


단순 복습용으로 내가 발음하는 부분 없이 mp3 음악 듣듯이 쭈욱 듣게 하는

기능이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지하철에서 발음하면서 공부하기는 힘드니까요 ^^;;



기존에 학습했던 내용을을 모두 포함한 상태에서 사용자가 지정한 단어만큼

랜덤으로 추출해서 학습을 하거나 테스트를 하게 하는 기능이 추가 되면 좋겠네요.






저는 8인치 체험이 끝나서 반납했고 크기에 의한 휴대성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어서


물어봤더니 5인치도 추가로 체험 가능하다고 해서 또 받아봤어요.









확실히 사이즈는 작네요. 



단말기 자체에 대한 차이에 대한 느낀점으로는


5인치 제품


개인적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데 5인치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매우 아쉽네요.


이어폰을 쓰시던 분을 모르겠지만 블루투스를 써 보신 분은 다시 이어폰으로 쓰기 힘어요 ㅠㅠ


사실 8인치가 가방 없이는 휴대하기 힘들어서 5인치를 엄청 고민하다가 받았는데


5인치가 작기는 하지만 그래도 주머니에 넣기는 힘들겠네요....


요즘 스마트폰들이 크니까 어느정도 커도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가방 없이는 힘들겠네요...





8인치 제품


343g.. 사실 별 무게 아니지만 저처럼 출퇴근에 사용할 때는  서서 1시간 정도 있는 경우가 있는데


한.. 30분쯤 지나면 무게감을 느끼시긴 할거에요. 뭐, 건장한 남성분이라면 전혀 느끼지 못할지도..


물론 팔이 너무 아프다 라던가 하는 정도는 아니고   "이것도 오래 들고 있으니까 좀 무겁긴 하구나.." 하는 정도?


팔 바꿔서 들거나 양손으로 들면 문제될 내용은 아니에요 ㅎㅎ


그리고 5인치를 이제 막 받아서 잘 모를 뿐 5인치도 마찬가지 일듯 싶어요...







그리고 어차피 영어에 관심이 있어서 보고 계실테니 몇가지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물론 개인차가 있고 사고방식에 차이가 있으니 납득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회사의 해외영업팀이나 영어에 능숙하신 분에게 여쭤보면 학원 보다는 화상통화가 더 도움이 될거라고들 하셔요.


화상통화가 시간은 적지만 아무래도 학원은 다수의 학생과 있어서 나에게 소요되는 시간이 더 적다는 의견이고

실제로 발음을 듣거나 말을 하는 것도 학원은 강사가 잠깐, 그리고 학생들끼리 서로 하는 거니까 말이죠.



그리고 학원이 힘든게 직장을 다니다 보면 외근, 출장, 회식 같은 것들이 생기는데

학원은 방법이 없죠.. 하지만 화상통화는 미리 이야기 하면 한달에 두번 정도는 시간 변경도 가능하다고 해요.

물론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학원 보다는 시간적인 면에서는 더 나은 것 같아요.



직장인은 이렇게 시간에 자꾸 치이다 보니 인터넷 강의나 이런 제품에 끌리게 되었는데요

야근을 생각해서 시간은 가급적 늦게 잡게 되죠.


그러면 퇴근을 빨리 하던 늦게 하던 학원이 끝나야 쉴 수 있게 되는데

인터넷 강의나 어학기의 경우 일찍 끝나면 일찍 공부하고 쉴 수 있게 되죠.

인터넷 강의는 지하철에서 하기 좀 불편하긴 하지만 어학기는 간단하게 나마 복습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물론 학원 처럼 시간이 정해져서 약간의 강압성이 있어야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저도 처음엔 혼자 하려고 했으나.. 집에 오면 피곤하니까 자꾸 누우려고 하고 쉬려고 하고 미뤄져서

학원이나 다른 것들을 찾게 되었지요.. 어학기는 약간 동영상 보듯이 그냥 틀어놓고 보는 거라

그나마 수월하다고 느꼈어요. 하지만 새로 시작하는거니 의욕이 있어서 열심히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뇌새김 토크의 경우 약간의 강압성(?)이 있더군요 ㅎㅎ;;


인터넷 강의 같은 경우 단순이 보기만 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딴생각을 하기 쉬운데

뇌새김 토크의 경우 발음을 들려주고 제가 말을 하게 녹음해서 분석하는 부분이 있어서

억지로 라도 발음을 하게 되고 집중하게 되더군요.


사실 남들 앞에서 발음하고 하는게 낯을 많이 가리는 저에겐 굉장히 힘든 일이에요.

하지만 집에서 혼자 발음하고 원본이랑 비교하고 이상하면 또 다시하고 그러니까 좋은 것 같아요.



솔직히 워드는 스펠링이 잘 외워지는지 좀 의문이라 애매하고

토크는 확실히 정말 도움이 된다고 느꼈어요.



확실히 도움도 많이 되고 출퇴근 길에 낭비되는 시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는 역시나 비싼 금액과 제 의지가 무너질까봐겠죠..



중고로 다시 파시는 분들 보면 공부하려고 샀으나 안하게 되어서 판매한다고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역시나 혼자 공부는 힘들죠.. 그래서 꼭 체험해보고 구매를 하세요.



결론적으로는 단어나 문법을 공부하는게 아니라면 학원보다는 화상통화가 좋구요.

뇌새김 토크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게 언제까지 하는지 모르겠지만 꼭 한번 체험을 해보세요.

본인 스타일과 맞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 같네요.


제발제발 조심히 다루어서 강제로 구매하는 경우 없도록 조심하시구요.

개인적으로는 체험하는데 3천원 밖에 들지 않으니까 꼭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



저는 꼭 새 제품일 필요는 없어서 5인치를 사용해보고

5인치나 8인치나 가방 없이 휴대하기는 힘들다는 판단이 들면 8인치 중고로  워드, 토크 구매할 예정이네요

워드는 도움이 되는지 명확하진 않지만 제가 단어가 많이 약하고 유독 단어공부에 집중을 잘 못해서 어쩔 수 없이.. ㅠㅠ

아, 스펠링이 잘 외워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혼자 책 보는 것 보다는 수월하게 암기 되는 것 같아요 ^^;;



그리고 중고 장터에 보면 제 8인치 사진과 다르게 화면 주변부가 블랙인 경우가 있어요.

이 제품은 7인치 제품으로 생각되네요. 8인치보다 약간 더 싸게 나오는거 같고

구입시 89만원이 아니 85만원대면 7인치 인거 같아요.

8인치 블랙은 없는 것 같구요. 이상하게 7인치 스펙이 없는걸로 보아...

그리고 1인치 크기인 제품이 나온 것으로 보아... 뭔가 좀 꺼림직하네요. (그냥 개인적인 느낌이에요)


작은 블랙은 5인치 (단어만 가능), 큰 블랙은 7인치, 큰 흰색이 8인치.






추가적으로 작성하는 구매에 대한 Tip. 


의도적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위버스마인드 업체가 판매 상술이 조금 심해요.

기본적으로 현재 기기에 1가지 프로그램이 들어가는 경우  뇌새김 가격이 69만 9천원이죠.

대략 70만원인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5주년 어쩌고 하면서 반값 할인인데 어쩌네 해서

이 가격이 되어있는데, 할인이라기 보단 그냥 이 가격이에요.


저번 달에 체험 신청 2번해서 2주 넘게 사용 해 보고 그 전 부터 계속 싸이트 봐왔는데,

팝업에만 할인이네 어쩌네 하고 실제로 가격은 계속 동일해요.

표시만 할인이 되었다고 표시할 뿐이죠..


혹시나 이벤트 끝날까봐 제대로 고민 하지 못하고 섣불리 구매하진 마세요.

그리고 만약에 이게 상술이 아니라 진짜 이벤트였고 단지 기간이 길었을 뿐이다?

그래서 원래 가격인 1개 프로그램에 150만원 가량 한다? 죽어도 사지 마세요.

강력하게 이야기 합니다. 그 가격이면 절대. 사지 마세요


2주 넘게 5인치 8인처 써봐서 도움이 많이 된다고 판단 되서 구매를 했지만

(글에 단점과 개선사항등을 추가하고 있는 오늘 7월 17일 밤)

고작 워드나 토크 한 개 따위에 150만원이나? 절대 의미 없습니다 ^^

지금 이정도 가격이니까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해서 구입하는거죠.

이정도 가격이면 본인이 유용하게 잘 활용한다면 투자한 만큼 얻을 수 있겠다 싶은거죠.

사두고 활용하지 못해서 방치하는 상황도 분명히 생각 해야해요.


그렇게 종합했을 때 그나마 각오하고 구매를 할 수 있는 가격이죠.

개인적으로는 한 20만원 정도 더 저렴하다면 많이들 구입할 것 같은데 말이죠.

효과가 좋다는 것을 느끼면 추가 프로그램도 구매할테고, 오히려 그렇게 해서 수익을

늘리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은 인터넷 때문에 그런 파급력이 장난 아니니까요 


그리고 프로그램이 늘어날 수로 할인율이 높아지죠? 그냥 상술입니다.

문의해 봤는데 나중에 프로그램을 추가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비용이 20만원이에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할인 다 적용되서 결과적인 금액은 각각 20만원씩 차이가 나요.

세트로 묶어서 사나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나 금액이 똑같단 소리죠.

(정말 구매하고 싶은데 비싸서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어요 ㅎㅎ)


저도 보면서 막 "아.. 어차피 하다보면 다 필요할 텐데 미리 싸게 사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엄청 비교해봤는데 그냥 다 20만원씩 차이 납니다.

필요한 프로그램 구입하시고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세요.

단, 단점에 적었듯이 업체에 보내서 추가해야 되는 번거로움은 있어요.


이 상술에서 차이는 금액은 늘 동일하지만, 카드의 할부가 얼마나 되지는

사은품은 무엇인지 정도네요. 보조 배터리나 자바라 거치대를 주는지.


무이자 할부를 20개월까지 해주는지 뭐 이런.. 

그리고 이런 행사들도 기간이 끝나면 바로 뭔가 바뀌어서 다음날 부터 사음품을

준다거나 사은품을 더 추가한다거나 해요.


물론 사은품을 많이 받으면 좋지만, 이거에 목 매달아서 급하게 사버리진 마세요 ㅎㅎ;;


그리고 20개월 핣부도 정해진 카드만 가능하고, 비씨의 경우 기업은행은 안되요 !!

그것도 모르고 에러 나길래 몇 번이나 다시 했었다는...


그리고 여기 상술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게..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바로 다음날 다른 이베트를 하고

사음품이 바뀌기도 하지만 늘어나거나 막 그래서 조금 불쾌하기도 해요.

그래서 몇번 막 기다렸습니다. 다음번엔 뭐가 나오나..- _-;;


기본적으로 금~일 인 주말엔 항상 하는 것 같으며, 요즘 사은품은

보조 배터리, 자바라 거치대, 혹은 두개 다 주는.

두 개 다 주는 이벤트가 어제가 끝이었는데, 출근해서 들어가니까 보조 배터리만 주더군요.

그런데 퇴근하고 들어가보니 갑자기 자바라 거치대 주는 이벤트가 단 하루라면 오늘 마감으로 떴네요.


결국 2개를 다 주는 상태인데, 아침에 구매했다면 받지 못했겠죠...

오후부터 시작해서 저녁까지만 하는 이벤트? 이게 말이되나..

그리고 12시가 지나면 오늘 마감이라던 팝어은 없어지지만 구매에 들어가면 사은품으로 있어요..


아침되면 없어지던가.. 오후 쯤 없어지던가.


여기가 오전 11시 이전까지 결제된 상품을 일괄 배송하는데, 머리를 조금 썼다면

그걸 기준으로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튼 구매를 하실 생각이라면 가급적 주말에 하시고

평일이라면 저녁에 하시는게 혜택이 많을거라고 생각 되네요 ^^


어쩌다 보니 오늘 추가한 내용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내용인 것 같네요.

결국 제가 중고가 아닌 새 제품을구매를 했다는 함정과 함께..


새제품일 필요는 없어서 저렴하게 중고를 구입하려고 계획했었으나..

택배 거래는 좀 불안하고.. 비슷한 지역으로 중고 파는 분들도 찾기 힘들고..

가격이 저렴하기는 하나 현금으로 그렇게 큰 금액을 거래하는게 좀 겁나기도 하고..


그리고 그냥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7인치 제품은 뭔가 망한 시리즈 같아서..

일단 싸이트에 스펙도 없죠, 5인치와 8인치 밖에.. 마치 7인치는 존재하지 않았던냥..

SHOP에는 있기는 하지만 동일한 스펙에 고작 1인치만 늘려서 제품을 내 놓았다?

정말 아무런 이유없이 아무런 차이없이 단순히 1인치 늘려서 제품을 새로 만들었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1인으로 일반적으로 그리 하지 않아요.

물론 사용에 지장이 없고 새 모델과 차이가 있더라도 별다른 차이는 없을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렇게 제품군을 구성하지 않는 다는 것을 직접 보고 있는 사람으로써

굳이 그 제품을 구매하게 되지는 않네요.. 제품이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그냥 느낌이 별루라서.. 어차피 가격도 4만원정도 차이인데 굳이 구매할 필요가 있나 싶더군요.


그리고 중고로 나오는 제품들.. 위에서 설명했듯이 커다란 제품인데 화면 테두리가 블랙인다?

7인치 제품이죠 ~ 8인치는 중고로 돌지 않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결국 새제품을 샀어요.


이래저래 장황하게 이유를 썼지만  결국은 그냥 새 제품 살 때 이왕 사는거

좋은거 사자는 괜한 욕심에 자기 합리화 하는거죠...ㅠㅠ;;



저는 그냥 개인적인 느낌을 적었을 뿐인지 본인에게 맞는지는 직접 판단하시는 거니

신중히 고민하시고 구매 하셨으면 해요.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라면 아래에 제가 직접 구매를 한 이후에 느낌 점과 문제점들을 한번 봐주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라 생각되네요 ^^



구매하면서 받았던 사은품들을 살펴본 포스팅

2014/09/27 - [IT 제품 리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사은품 알아보기 !!



실제 구매를 하고 느꼈던 문제점들과 사은품 관련 포스팅

2014/07/30 - [장점 보다는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BR8100) 필독 !!



2개월 가량 실제 사용한 느낌을 적은 포스팅

2014/09/04 - [IT 제품 리뷰/뇌새김 어학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2개월 실제 사용기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사용하기.

2014/12/07 - [분류 전체보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활용하기.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사용하기 !!



뇌새김 태블릿 3G 사용이 가능하다?!

2014/12/07 - [IT 제품 리뷰/뇌새김 어학기] - [장점보단 단점] 뇌새김 워드, 토크, 토스 활용하기. 3G 사용 가능하다?!



이상으로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을 마치칠게요.

뇌새김 워드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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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사용 후기] 세로텍 7,800mAh 휴대용 보조 배터리. YT-78

[솔직한 사용 후기] 세로텍 7,800mAh 휴대용 보조 배터리. YT-78

[솔직한 사용 후기] 세로텍 7,800mAh 휴대용 보조 배터리. YT-78


우선 시작하기에 앞서 '에누리닷컴 체험단'의 지원으로 작성하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하지만 제가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제품의 장단점을 알고 구매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기 때문에

제품에 따라 장점 보다 단점이 더 많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체험단에서는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제품을 깍아내리는 것은 아니니 이해해 줄거라 믿습니다)


제품을 검색해서 들어오셨을테니 기본 스팩은 아실거라 생각되지만 혹시 모르니 제조사측에서 광고하는 기본 스팩을 첨부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한번 확인 해 주세요 ^^





기본적으로 박스와 외관 사진들 입니다.




일단 이게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 되었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USB 충전 케이블을 본체에 끼워서 함께 휴대할 수 있는 방식이죠. 따로 챙기지 않아도 한 세트니까 편한 것 같아요 ㅎㅎ


자세히 보시면 단순히 끼우는 방식이 아닌 끼워넣고 아래로 밀어 넣는 타입인데요


이게 약간의 불편함이 있어요.. 단순히 끼우는 것이 아니라 안에 넣고 밀어 넣는 형식이라


이 부분만 빼는게 불가능해요.. 당연히 빼는 홈이 있지도 않겠죠.


빼는 방법은 반대편 USB 쪽을 뽑아서 뽑아 올려야 해요;


충전 사용시 항상 선을 전부 뽑았다가 다시 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기네요...




크기를 위한 비교 사진이에요


비교가 쉽도록 흔한 일반 카드와 휴대폰으로 비교를 해봤어요 ㅎㅎ





두 번째 차별화 된 부분은 바로 거치대 !!


제품의 하단 부분에 보면 그치대 바가 있는데 쭉 빼면 휴대폰을 거치시길 수 있어요 ㅎㅎ



이렇게 가로로도 가능하고 세로로도 가능하고, 

대신 세로로 거치하는 경우 충전 포트를 끼울 수 없어요 ㅎㅎ;;




하지만 약간의 불편함이 있는데요.. 눕혀서 거치를 시키면 제품의 충전 포트를 가리기 때문에


제품을 충전할 수가 없고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점.... ㄷㄷ;;


왜 포트를 이쪽 방향에 두었는지...ㅠ_ㅠ




전원 버튼을 누르면 현재 충전 가능햔 양을 볼 수 있어요 ㅎㅎ


누르면 한칵씩 쭉쭉 올라가서 현재 남아있는 배터리 양을 보여주면서 유지하고 조금 후에 꺼지네요 




눈썰미가 있으신 분들은 눈치 채셨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보시면 USB 보트 방향 때문에 제품이나 휴대폰 둘중 하나는 뒤집어져 있어야 한다는 사실..;;


뭐, 물론 제품이 앞쪽이던 뒤쪽이던 딱히 사용하는 부분은 없어서 별 상관은 없지만


처음엔 뭔가 좀 어색하고 당황스러웠어요...






음.. 제품이 7800mAh 의 용량인데 이게 어느정도 일까요?ㅎㅎ


가지고 계신 휴대 기기마다 배터리의 크기가 다 다를거에요.


배터리가 분리된다면 위 사진처럼 봤을 때 mAh라고 적혀있는 부분이 용량이죠.


간단한 수치상으로는 제 스마트폰을 3번 만충하고 조금 더 가능한 크기죠 ㅎㅎ



분리가 되지 않는 분은 제품 스펙이 적혀있는 내용을 참고 하시거나


가지고 계신 기기의 스펙을 찾아보시면 알 수 있어요 ^^




그리고 이 제품이 입력이 5V 1.5A,  출력이 5V 2.1A 인건 아시죠?


하지만 여성분들이나 전기쪽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의미를 잘 모르실텐데요.


5V는 기본적으로 USB를 통해서 사용하는 제품은 모두 5V 이기 때문에 딱히 신경쓰실 필요 없구요.


뒤에 암페어를 잘 보셔야 해요.  제품을 설명하는 기본 스펙에도 나와 있듯이


충전시간에 보시면 1.5A의 경우 10시간, 2.1A의 경우 7시간이라고 나와있지요?


그냥 상식적으로 봤을 때도 동일한 크기를 채우는데 1.5씩 들어가는 것과 2.1씩 들어가는 것


어느게 빨리 채워지는지 아실거에요 ^^ (A가 높으면 일반적으로 더 비싸요)




하지만 ! 아셔야 할 내용이 있어요 ㅎㅎ


A 가 높다고 무조건 빨리 충전이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


가지고 계신 제품에서 차이가 나는데요, 휴대용 배터리가 2.1A 까지 지원이 가능한 것이고


충전을 받는 제품이 한번에 몇 A까지 받아서 충전이 가능한지에 대한 차이가 있어요.


예를 들면 블루투스 이어폰등은 500mA(0.5A)인 경우가 많은데요.


0.5A 씩 가져와서 충전을 하기 때문에 주는 놈이 2A 지원을 해도


본인 스스로가 조금씩만 받아서 충전하기 때문에 속도에 차이는 없어요 ㅎㅎ


하지만 제 테블릿은 2A 이기 때문에 만약에 휴대용 배터리가 1A까지만 지원한다면


전용 충전기로 충전하는 것의 2배의 시간이 소요되겠죠??


일반적으로 컴퓨터의 USB가 500mA를 출력합니다. 


컴퓨터로 충전하는 것이 느린 것은 아마 많이 느끼셨을거에요 ㅎㅎ




그리고 오해하시면 안되는 부분이 제품의 입력이 1A인데, 휴대용 배터리가 2A를 주면


너무 많이 주어서 고장나는 것 아닌가? 생각할 수 있는데


배터리가 2A 만큼 밀어 넣는 것은 아니고 충전을 받는 쪽에서 배터리한테 1A 씩 뽑아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이 내용은 휴대용 배터리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라 충전기랑 동일한 것이에요.


일반적으로 제품 구입시 받은 전용 충전기의 out 쪽 A가 제품의 충전 가능한 A 입니다.


인터넷에서 제품 검색해서 확인하셔도 되지만 간단히 전용충전기로 확인이 가능해요 ㅎㅎ



전자제품이 많으면 충전기도 많아지는데요, 보통 집에서는 그냥 꽂아두기 때문에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블루투스 이어폰 샀을 때 받은 충전기로  휴대폰을 충전하면,


충전이 컴퓨터에 꽂은거랑 동일한 속도를 낼거에요..


충전기에도 A가 적혀있으니 확인하고 사용하세요 ^^;;



이제 종합적으로 정리를 해 볼까요??ㅎㅎ


장점.


케이블의 휴대성.

본체에 케이블을 끼울 수 있어서 휴대하기 좋아요.

원래는 케이블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데

갑자기 휴대폰을 컴퓨터에 연결할 일이 있었는데, 배터리에 있다는게 생각나서

유용하게 잘 사용했어요 ㅎㅎ 물론 이 제품 아니더라고 충전기를

사용한다면 항상 케이블을 휴대하겠지만요 ^^;;


빠른 충전.

2.1 A라서 충전이 빨라요.


거치대.

거치대가 달려 있어서 편리하네요.


자동 차단 기능.

충전되는 기기가 이미 충전이 다 되었다면 충전을 차단.

문제가 있는 기기가 연결되어도 차단.




단점.


하나뿐인 충전 포트.

일반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저처럼 여러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아쉽네요.


휴대성의 아쉬움.

생각보다 크기가 크네요.. 여러가지 IT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큰 크기를 무시하고도 사용하겠지만.. 단순히 휴대폰만 사용하는 분이라면

그냥 여분의 배터리 하나 가지고 다니던 것과 큰 불편함이 있을 것 같네요..


디자인

위에서 보았듯이 포트의 방향들이 조금 애매 합니다.

휴대용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거치대를 사용할 수 없다거나

휴대폰의 충전 포트와 반대 방향인 것이나..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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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사용 후기] 오토 타이퍼. AutoTyper Mini D100 (ECTACO)

[솔직한 사용 후기] 오토 타이퍼. AutoTyper Mini D100 (ECTACO)

[솔직한 사용 후기] 오토 타이퍼. AutoTyper Mini D100 (ECTACO)


오늘은 에누리체험단을 통해서 받은 자동 타이핑장치인 오토 타이퍼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해요 ㅎㅎ


사실 이런 장비들은 성능이 명확하지 않아서 많이 망설여지게 되니까요. 솔직한 후기를 보시고 본인에게 맞는지 잘 확인하시기 바래요 ^^



일단 간단한 개봉기도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해주세요.



[개봉기] 오토 타이퍼. AutoTyper Mini D100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서 실행을 시키면 위와 같은 바가 생성이 됩니다.


왼쪽부터. 사진, 글자, 명함스캔(BCR), 스캔 및 글자 추출(일종의 수동 모드), 설정.


원하는 모드를 선택을 하면 선택한 모드의 아이콘이 나오는 작은 사이즈의 바로 변형 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공통적인 설정이 있는데, 각 모드마다 설정버튼을 누르면 가로로 스캔을 할지 세로로 스캔을 할지 선택해야 해요.

꼭 가로로 변경하시고 스캔을 해주세요. 세로로 되어 있다면 글자가 단 한글자도 제대로 되지 않고 완전 엉망으로 나올테니 금방 아실거에요 ^^


그리고 위의 긴 바에서 설정모드가 있는데 이곳에서 내가 스캔한 이미지를 어떤 언어로 추출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다중선택이 가능하며, 아마 많이 체크할수록 인식하는데 시간이 조금씩은 더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가장 중요한 글자를 자동으로 타이핑 해주는 모습을 좀 볼까요??



일단은 메모장, 엑셀, 워드 등등 위와 같이 커서가 깜빡이게 해 두어야 해요





그리고 오토타이퍼로 스캔을 시작하면 스캔중이라는 메시지로 변하게 되요




스캔이 끝나면 스캔한 데이터에서 글자를 추출하게 됩니다. 


속도는 굉장히 빠르네요. 늦어도 2~3초 내로 다 끝나는거 같아요.




추출이 끝나면 보내는 중... 이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아주 잠깐 보이고 사라지네요.





그러면 갑자기 붙여넣기 한 것 처럼 갑자기 짠 !! 하고 글씨들이 생성되요 ㅎㅎ


아래의 원본과 비교해 보시면 가운데 라인에 끝에 collection of 에서 o 글자가 사라졌어요 ^^;;



인식률은 굉장히 굉장히 높은 편이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광고했던 인식률 보다 더 높은 것 같아요. 영어의 경우요.

(이 부분은 뒷 부분에서 아주 자세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에요. 주의사항이 있어요 ㅎㅎ)






다음으로 일본어를 추출해 봤어요


아래의 원본과 비교했을 때 제목이 조금 들어졌죠? TOP 라는 부분인데 영어가 있는지 모르고


한국어와 일본어만 체크를 했었죠. 특수문자인 별표도 깨졌네요. 일본어 한 글자가 ㄴ 으로 나왔고요.












다음은 이미지 추출로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상단의 바의 아이콘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느끼셨을지도..ㅎㅎ


동작 방식은 모두 동일하며, 사실 사진 스캔은 조금 애매하더군요.. 야간 누렇게 나온다고 봐야 할거에요. 이건 좀 쓰기 힘들 것 같은 느낌..




스캔한 이미지의 재질의 문제는 아니고 항상 약간 주황색이나 이런 배경으로 나타나네요.






다음으로는 명함 스캔에 대해서 알아 볼게요.




명함 스캔을 선택하면 작은 바가 아닌 위와 같은 기본화면이 나타나요. 




이미지 스캔하기를 선택하면 ( 스캔하기가 2개 있죠? 명함의 앞면과 뒷면 입니다. 즉, 두번 스캔 하셔야 하는거죠 ^^)



이미지 스캔하기 대기중이라는 새로운 창이 나타나요 



명함을 스캔하면 바로 이미지가 올라와요.



확인을 눌러서 저장해야 해요.



보통 명함은 영문과 한글이 있죠. 어느 글자를 추출할지 선택해주면 되요.




한글서 선택을하고 옆의 명함인식 시작버튼을 누르면 왼쪽편에 빈칸들이 주주룩 채워지네요.


실제 명함으로 해봤는데 대체적으로 잘 되지만 디자인이 특이한 명함은 (명함에도 일반적으로 내용마다 정해진 위치가 있는데 완전 다르게 배치한 경우) 


제대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는데, 그래도 몇글자만 수정하면 되서 편리해요 ㅎㅎ



마지막으로 수동모드가 있는데 (제가 느낀 모드이지 실제 명칭은 아닙니다)


스캔을 뜬 이미지를 바로 확인하고 그 이미지를 어떤식으로 사용할지 수동으로 정하는 모드네요.


이미지로 저장할 수도 있고, 글자를 추출해서 문서(엑셀, 메모장, 워드) 로 저장도 가능해요.


한번 이미지를 스캔해서 3가지 방식으로 각각 저장해 본 이미지 입니다.





위에서도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 이미지의 경우 주황색 같은 배경이 깔린다고 했었죠?


이미지 변환에서 그렇게 되는게 아니라 스캔을 할 때 이미 그렇게 색이 입혀져서 나오는거라 글자를 스캔해도 동일하게 나와요.


그 상태에서 변환을 하는 경우 검정색의 글씨들만 추출을 해와서 문서에 저장시키는데


워드의 경우 색상의 설정이 가능하다보니 색상까지 들어가 버리더군요.



워드로 저장하는 경우 이미지 보정 보튼을 한번 눌러주면 뒤의 이상한 색상이 빠지게 되요.


그 상태에서 글자를 추출하고 저장하면 아래와 같이 깨끗하게 추출이 되요 ^^





참고로 한글 2007 이런 프로그램보다는 워드에 최정화 되어 있는 것 같네요. 

보시면 글씨 크기나 굵기도 비슷하게 변경되었어요.




자, 이제 장단점과 몇가지 사용 팁을 알려드릴게요 ㅎㅎ


단점.


스캔의 범위가 고정적이다.

일단 스캔의 최대 범위는 정해져 있지요. 스캐너 측면에 범위가 표시되어 있어요.

그런데 내가 원하는 범위가 더 작다면, 즉 한 2줄 정도만 필요하다면? 일단 추출하고 빼면 되기는 해요.


한페이지를 다 한다고 가정하면 그 중에 몇번 중복되는 부분들이 생기겠죠. 사이즈만큼 딱딱 문단이 나누어져 있지는 않으니까요.

한 단어 혹은 몇 단어만 필요한 경우에도 많은 범위를 스캔해야하죠

물론 그래도 타이핑 하는 것 보다 훨씬 시간절약이 되기 때문에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에요 ^^



생각보다 휴대가 불편하다?

제품 자체는 참 작고 아담해서 분명히 휴대용처럼 나왔으나...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휴대용처럼 쓰기는 힘들더군요.

일단 컴퓨터나 노트북이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며, 프로그램도 설치되어 있어야 하죠... 

분명 동일한 조건에서 오토 타이퍼 마져 큰 것 보다는 휴대성이 좋지만.. 그렇다고 휴대성 자체가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노트북으로 사용하기는 불편하고.. 물론 프로그램 다운 받아서 설치하면 금방이고 간단하지만

다른 사람 노트북에 설치하고 사용한 후 다시 삭제도 하고 하는 번거로움은 있어요...



롤로가 조금 약하다?

스캐너가 옆으로 잘 밀리도록 롤러가 달려있어요. 그런데 약해서 그런지 원래는 옆으로 밀면 옆으로만 반듯하게 가야 하는데

약간 힘이 들어가면 방향이 틀어져요. 그러면 제대로 스캔이 안되었기 때문에 추출도 제대로 되지 않죠.

롤러가 좀 강하게 되서 항상 반듯하게 스캔이 되면 사용하기에 정말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장점.

사용할 조건만 충족되어 있다면 정말 편리하다.

일단 단점에서 이야기 했던 휴대성 부분을 제외하고 노트북도 있고 프로그램도 설치되어 있다는 가정하에서 사용은 정말 편해요.

한번에 5줄 정도씩 스캔이 되고, 중복되거나 반쯤 스캔되서 짤리는 부분 지우는 것은 정말 일도 아니거든요.

노가다가 확실히 줄어드는 거죠. 한 3줄 정도 중복 되는 부분이 있을거고 오타들 몇 개 있을테니 지워주면 되고. 금방이죠.

특히 대학생들 과제에 책에 문제를 타이핑해서 제출하는 경우가 있는데.. 솔직히 문제까지 타이핑 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용 가능한 언어들이 많다.

기본적으로 한.일.중은 물론에 각종 여러나라의 언어가 가능해요. 내가 다른 나라 언어를 알아 볼 일이 없겠다 싶지만

간혹 궁금하거나 알아보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 글씨를 쓸 수 없으니 검색조차 불가능하죠. 이럴 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일어나 중국어의 경우 한자가 있는데 타이핑해서 검색할 수 없거든요.. 저는 일본어를 공부했던 적이 있는데

한자들이 히라가나 없이 적혀 있으면 정말 답답하고 짜증나요.. 컴퓨터면 복사해서 넣어서 검색하겠는데 책이나 다른 곳에 있으면..;;;


속도가 빠르다.

첫 번째 장점과 같은 맥락이긴 합니다만은 스캔하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짜증날거에요.. 스캔이 잘못되서

추출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도 있을텐데 또 다시 스캔해서 오래 기다리는 것은 짜증나는 일이죠.

생각보다 굉장히 빠른 시간에 되서 좋았어요.






그럼 활용기 및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꼭 알아두셔야 해요 !!



인식률 높이기 !!

일단 단점에서 롤러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죠? 사실 처음에 스캔의 인식률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엄청 실망했어요

몇 번을 해봐도 계속 잘 안되더라고요. 그러다 수동모드에서 스캔 되는 것을 보고 이유를 알았죠.


기본적으로 왼쪽에 타이퍼를 두고 오른쪽으로 밀게 되는데, 흔들리거나 비틀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습관적으로 팔꿈치를 축으로

오른쪽으로 밀게 되는데 이게 많이는 아니지만 컴퍼스처럼 약간의 반 원을 그리게 되요. 거리가 짧기 때문에 잘 티가 안나는데

스캔해서 보시면 가운데 쯤이 살짝 올라가고 끝이 아래쪽으로 떨어져요. 그러다 보니 글자를 제대로 추출 할 수 없던거죠.


그래서 몇번을 계속 연습해봤어요 어떻게 해야 일자로 반듯하게 스캔이 되는지.

일단 힘을 가급적 빼고 롤러가 가도록 살짝만 힘을 주어서 미는데 팔꿈치를 축으로 두지말고,

팔꿈치와 손을 세로로 일자로 만들어서 스캐너 마냥 반듯하게 옆으로 가는거죠. 팔꿈치도 같이 가는겁니다.

그래야 일자로 바르게 스캔이 되고 인식률이 굉장히 높아져요 ㅎㅎ  반드시 손과 팔꿈치가 하나처럼 동시에 같이 가게 하세요 ^^


그리고 내가 스캔하고자 하는 범위 위쪽에도 글이 있다면 그 줄을 보면서 삐뚤어지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아래 그림처럼 오토 타이퍼 상단에 보면 살짝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아마 이런 용도로 만들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두 번째로 이게 습관적(?)으로 스캔하고 싶은 첫 부분에 라인에 맞추어서 스캔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렇게 하지 마세요.



이렇게 시작 라인에 딱 대서 시작하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하지만 오토 타이퍼의 반쪽은 스캐너죠?

그런데 스캐너의 가장 왼쪽 부분이 스캔되는 부분이 아니라 실제로는 타이퍼의 중간 부분부터 스캔이 되거든요.

저렇게 올려 놓고 쓰면 스캐너가 이미 몇 글자들을 먹게 되는 경우가 생겨요. 그래서 앞쪽 글자들이 제대로 스캔 안되면서 오타를 발생시키네요.



가급적이면 원하는 곳에 오토 타이퍼의 왼쪽 끝이 아닌 오른쪽 끝에 맞추어서 사용하세요.

그러면 오토 타이퍼의 반정도의 여백도 같이 스캔이 될텐데 스캐너 누르고 스캔 되면서 약간의 딜레이가 있다고 해도

여백이 있었으니까 그 후에 글자들은 제대로 스캔이 될테니까요 ^^




자동으로 번역시키기 !!

이건 광고에도 많이 나왔지만 문서 프로그램에 타이핑 하지 않고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면서

오토 타이퍼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번역까지 되서 참 편리해요 ㅎㅎ






사진이 몇장이 날아가서 설명을 못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중요한 내용들은 다 포스팅 한 것 같네요 ㅎㅎ

진짜 처음에 글자가 제대로 추출되지 않았을 때는 뭐 이런게 다 있나.. 돈 주고 샀으면 정말 화가 났겠다 싶었는데

제대로 스캔하는 방법을 터특해서 사용하니까.. 이렇게 책의 내용을 타이핑 하는 일이 많은 편이라면 좀 더 비쌌어도 사겠다 싶은 정도였어요.

단, 꼭 제가 말한대로 본인이 스캔을 삐둘어지지 않게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익숙해 져야해요 ^^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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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사용 후기] 멋진 디자인의 야마하 해드폰. HPH-M82

[솔직한 사용 후기] 멋진 디자인의 야마하 해드폰. HPH-M82

[솔직한 사용 후기] 멋진 디자인의 야마하 해드폰. HPH-M82



자, 우선 위드 블로그를 통해 야마하 측에게 해드폰을 받아서 체험하게 되었네요.


장점을 부각 시키거나.. 단점을 덜 말하거나.. 제품 판매에 도움이 되게 글을 쓰면.. 좋아하겠죠? 아마?


그치만 그러자고 시작한 체험단 활동이 아니기에.. 느낀 그대로 다 작성할게요. 

(판매에 도움이 되지 않는 글을 작성한다고 차후 체험단 선정에 불이익이 없기를... 바라지만 그러긴 힘들겠죠?ㅎㅎ;;)




다들 개봉기에서 많이 보셔서 제품은 많이 보셨을거라 생각해요 ㅎㅎ


확실히 디자인은 신선하고 예쁜 것 같아요. 기본 적인 사진 몇 개 보면서 시작할게요



아직 미러리스 초보라 흰색이 많으면 좀 어둡게 찍히네요.. 



뒤늦게 제대로 찍는 법을 배웠어요.. ㅎㅎ


     


사각형 모양의 특이한 디자인이죠 ㅎㅎ 안쪽도 푹신푹신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요놈 생각보다 차음이 잘 안되네요. 밖으로 소리가 좀 나옵니다. 볼륨이 커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자체적으로 소리를 차단하는 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듯 싶어요.



일반적으로 이어폰 고장의 가장 큰 원인은 단선이죠. 


야마하 헤드폰은 이음새 부분은 더 튼튼하게 하서 안전성을 강화 했네요.



마찬가지로 양쪽으로 나누어지는 곳도 두텁고 튼튼하게 !!




리모컨 부분으로 가운데 로고 버튼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어요.


음악 재생시에 볼륨 조절과 통화 시에 볼륨 조절 기능이 있는데, 안드로이드는 볼륨을 줄일 수 없어요. 대략난감;;


박스에 크~게 아이폰 계열을 위해 만들었다고 적혀있기는 하지만.. 국내에는 안드로이드 유저가 훨씬 많은데... 좀 안타깝네요..



이어폰 꽂는 단자도 더 튼튼하게 두껍게 되어 있고, ㄱ 모양으로 되어 있어요.



요놈은 딱 봐도 거대하니 휴대폰 이어폰 쪽에 들어가지 않겠죠?


오디오나 스튜디오 같은데서 사용 가능한 6.3미리 플러그 입니다. 음악하는 분들은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박스에 악세사리라고 적여 있어서, 뭐 또 사라고 광고 하나보네 싶었는데 기본 제공이더군요..ㅎㅎ;;;;



플러그를 끼우면 이런 모양이 되네요 ㅎㅎ




헤드폰은 눈에 많이 띄는 제품이기 때문에 착용기를 봐야겠죠??



남동생이 도움을 받았... 다고 해야 할지 반 강제로 시켰다고 해야 할지..?ㅎㅎ;;





주말에 집에서 뒹굴고 있는데 씌운거라 머리가 좀...ㅎㅎ;;



개인적인 착용감은 조금 불편했어요... 사각모양이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 


회사 분들이나 동생은 괜찮다고 하더군요. 제가 헤드폰이 처음이라 어색해서 불편하다고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일단 처음 헤드폰을 구입해서 사용하실 분이라면 싼 제품이라도 사용해서 어느정도 헤드폰 착용에 익숙해지시면 좋겠어요.






이제 사용한 느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요?ㅎㅎ


일단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굉장히 만족스럽더군요. 사각형이 모양이 신선했는지 뭔가 색다른 느낌이에요.


흰색이도 예쁘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냥 무난한 느낌이고, 포인트를 조금 주고 싶다면 레드로 휴대폰 케이스랑 맞춘다면 정말....




사실 어릴적부터 커널형 이어폰을 아주 오래오래 사용해서 막귀입니다....

음질 잘 모르고 잡음도 잘 못느끼고..;; 그래서 회사분들 몇분과 작곡하시는 분에게 평을 부탁 했죠 ^^



사실 일반 분들은 큰 차이는 잘 느끼지 못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다들 반응이 제 각각이라 애매했어요)


결국 작곡가분의 의견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일단 작곡가분에게 제품의 이름이나 사양, 가격등은 모르게 하고 평을 들었어요.


중저음이 강하다고 하셨고, 본인이 믹스한 곡들을 이것저것 들어보셨는데

(여러가지 장비나 장치 소리들을 믹스해서 가지고 다니시더군요)

소리는 전부 다 잘 나온다고 하셨는데 중저음이 너무 강해서 인지 조금 탁한 느낌이 들기도 하신다네요.


둔하고 탁한 느낌? (귀에 직접 음악을 때리는 커널형 이어폰 보다는 울리고 베이스의 느낌 같은게 강하다랄까?)


마지막으로 강조해서 말씀하신 내용은..


본인은 작곡을 하기 때문에 늘 녹음실에서 굉장한 고가의 장비들로 소리를 듣고,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제품들도 굉장히 고가의 제품이기에

자신의 느낌은 일반 이어폰이나 헤드폰의 느낌과 비교해서 이야기 되는 것이 아닐거라고 하셨어요.


결론적으로는 믹스 된 음악들이 모두 좋은 소리를 내었고 중저음이 강하지만 그래서 조금 탁하게 느낄 수도 있다라는 거죠.





그리고 단자가 ㄱ 모양인데.. 왜 이렇게 했는지 잘 이해가 안가더군요.. 선도 꺽이고 좀 불안해 보이는데;;

일자로 꽂은거 보다 덜 뽑히려나? 라는 생각도 들긴 해요.



그리고 리모컨 부분이 있는데 안드로이드 폰은 사용할 수 없네요. 통화 볼륨 조절 안되고, 음악도 마찬가지고. 

전화 받는 것과 음악을 정지 및 재생만 가능하네요. 아이폰에서는 동작하더군요.

(뭔가 하나는 볼륨 조절이 됬던거 같은 기억이 있는데.. 마지막날인 오늘 해보니 다 안되네요. 고장난건가....?)


사실 생각해보면 이어폰의 경우에는 볼륨 조절이 원래 없죠. 마이크나 달려있는 정도?

헤드폰도 마찬가지겠죠. 제가 꽤 오래 전부터 계속 블루투스 계열을 사용하다보니 볼륨 조절이 안되는게 충격이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없는게 일반적이네요... 아이폰을 사용하면 부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거고요.


결과적으로는 조금은 탁한 느낌, 이유를 모를 ㄱ 모양의 단자안드로이드 제품의 지원 부족, 마이크가 있어서 통화가 가능,

차음(소리의 차단) 능력이 조금 떨어짐, 사각모양으로 인한 약간은 불편한 착용감(개인차가 있어요) 정도가 단점으로 생각되네요.



장점으로는 신선한 디자인,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믹스 곡도 좋은 소리를 내는 뚜렷함, 강한 중저음, 6.3미리 플로그 기본 제공,

아이폰 사용시 볼륨 조절 및 재생관련 리모컨 사용가능.(안드로이드도 재생 및 정지와 전화 걸기 받기는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처럼 헤드폰을 처음 사용하는 분에게는 조금 어색하고 불편 할 수 있을 것 같고,

기존에 사용하신 분이라면 디자인도 예쁘고 중저음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할만한 제품인 것 같네요. 특이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더욱이요 ^^



헤드폰을 구매할 예정이신 분들은 꼼꼼히 읽어주시고 다른 제품들과 잘 비교하여 본인에게 잘 맞는 제품을 구입하길 바랍니다.

남들이 좋다고 꼭 나에게도 좋은 것은 아니니 꼭 장단점을 잘 살펴보고 본인에게 불편할 점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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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스마트폰 OTG USB 카드리더.

[사용기] 스마트폰 OTG USB 카드리더

[사용기] 스마트폰 OTG USB 카드리더


OTG USB 사용기.


한 일주일 사용해봤는데 몇가지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사실 엄청 고가의 제품이거나 기능이 다양한 제품이 아니라 그다지 많은 내용은 없습니다. ㅎㅎ





드디어 OTG USB가 왔습니다 ㅎㅎ


구입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2가지가 있습니다. !!!!!


첫 번째.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단순히 제품만 가지고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USB라기 보단 USB 모양의  마이크로 SD카드 리더기 입니다. 가운데 사진이 마이크로 SD카드 입니다.

물론 구입할 때 몇 기가짜리를 구입할지 선택할테니 문제 될리는 없겠지만요 ^^


두 번째. 지원 가능한 스마트폰이 정해져 있습니다.

갤럭시S 2,3,4 및 노트 1, 2

옵티머스 G pro

베가 NO6, R3, S5, 레이서2

테이크 HD

소니 엑스페리아 아크

모토로라 xoom

노키아 N8, N810, N900


간단하게는 LG 쪽 제품이 지원이 약해요....


기본적으로 요즘 최근 나오는 제품은 다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네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갤럭시S4 Mini(갤스4 보급형) 라는 제품 안되더군요. 주의하세요 ^^;;










누구나 알아보기 쉽도록 신용카드로 크기를 비교해 봤습니다.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시죠??ㅎㅎ




원래 USB는 꽂히는 공간과 밑에 막혀 있는데, 막혀 있는 두꺼운 부분을 활용해서  그 곳에 마이크로 SD를 넣는 방식을 선택했네요.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밑에 쪽에 마이크로 SD를 넣으시면 되요.



그냥 USB가 아닌 이렇게 리더기 타입의 장점으로는 교체가 가능하다는거죠 ㅎㅎ


본인이 여러개의 마이크로 SD를 가지고 있다면 용량을 조절할 수 있죠.


그리고 급하거나 마이크로 SD 카드가 꽉차면 휴대폰에 들어있는 마이크로 SD를 꺼내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 !!



반대편은 휴대폰에 꽂는 마이크로 5핀 부분이네요




약간의 활용기를 적어 봅니다. 특별한 상황에서만 가능한 방법인데요.


위 사진은 USB 타입이 아닌 SD카드 타입으로 된 마이크로 SD 리더기 입니다.


저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일반 SD카드를 사용하는 대신 위 리더기와 함께 사용하면


사진을 찍은 후에 마이크로 SD를 뽑아서 USB 타입의 리더기에 넣고 내 휴대폰 혹는 함께 한 사람의 휴대폰으로 전송이 가능하지요 ^^



물론 요즘 카메라들이 성능이 좋아서 wifi 기능이 있기 떄문에 바로 휴대폰으로 전송이 가능하지만

구형 카메라도 있고, 내 휴대폰으로 받아도 친구에게 바로 줄 떄는 카톡으로 주겠죠?

그러면 원본 사진이 아닌 사이즈가 변해서 가게 됩니다. 나중에 큰 화면으로 보면... - _-;;






그리고 이번에는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에요.


다른 제품들도 그렇고 이런 방식은 아직 없는 것 같더군요.


USB 쪽은 힘들겠지만 마이크로 5핀 방향은 위 사진처럼 뚜껑이 열려서 매달려 있는 방식으로 했으면 정말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작은 뚜껑 관리하는 것 무지 번거롭고 힘들어요. 다른 제품들도 대부분 마찬가지이고, 끈으로 연결하는 방식도 있긴 하던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방법이 제일 좋은 것 같은데 말이죠.. 




(지퍼 라이터 이미지 출러 http://blog.naver.com/cscpmk/130071876719)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끈으로 연결하더라도 고리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그럴거면 차라리 연결을 하죠?ㅎㅎ





그리고 반대 쪽인 USB 부분은 투껑이 아닌 그냥 USB 타입이었으면 좋았겠어요.. 


다른 제품은 그렇게 되어 있는 것도 있더군요. 뚜껑없이 그냥 USB 모양으로..






제품의 모습은 확인 했으니 이제 어떻게 사용하는지 볼까요??ㅎㅎ




일단 방법은 아주아주 쉬워요. 그냥 지원 가능한 스마트폰에 꽂기만 하면 되네요 ㅎㅎ


제품의 파란색 불이 들어오고. USB가 연결상태라는 메시지도 나오지요.




옵티머스 G2의 경우 위와 같이 USB를 어떻게 사용할지 고를지 메뉴가 바로 나오네요.

밝아서 LED 불이 아보이는데 파란 불이 되어 있어요 ㅎㅎ




그 중에서 모든 파일을 선택하면 위와 같이 USB 저장소라는 부분이 나오게 됩니다.

이게 OTG USB의 영역이에요 ㅎㅎ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G2는 사용할 메뉴가 나타났지만 일반적으로는 바로 위의 사진과 같은 부분으로 넘어가더군요.



마무리로 정리를 조금 해 볼게요 ㅎㅎ


장점.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당연하지만 가장 큰 장점이죠? 딱히 말할 필요가..ㅎㅎ


마이크로 SD카드 사용으로 용량 변화가 자유롭다. 

리더기 타입이 아니면 용량을 늘리고 싶을 때 동일 제품으로 큰 용량을 새로 구입해야 하지만 위 제품은 마이크로 SD만  구입하면 되죠.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에 SD카드가 있어죠. 본인이 그 용량이 많이 남는다면 위 제품 구입 시 저용량을 선택해서 저렴하게 구입하고

스마트폰의 마이크로 SD카드를 사용하고 구입한 저용량 마이크로 SD카드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면 되겠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용량이 급히 모자라다면 스마트폰의 마이크로 SD카드를 사용할 수도 있죠.


단점 및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

뚜껑이 2개나 있다. 

사실 하나만 있어도 불편하죠. 일반 USB들도 그래서 다 가운데를 축으로 돌려서 사용하는 상황에 뚜껑이 2개나 있다는 건....

마이크로 5핀 부분은 지퍼라이터처럼. USB 부분은 뚜껑 없이 디자인을 했으면 정말 좋겠네요.

그리고 스마트폰에 고리처럼 연결 할 수 있도록 고리 부분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분실의 우려 때문에 많이들 그렇게 사용하죠 ㅎㅎ


옵티머스쪽 스마트폰의 지원이 너무 떨어진다 

지원 가능한 휴대폰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스마트폰 자체에서 지원을 안해서 그런거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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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멋스러운 디자인의 해드폰 야마하 HPH-M82

[개봉기] 멋스러운 디자인의 해드폰 야마하 HPH-M82

[개봉기] 멋스러운 디자인의 해드폰 야마하 HPH-M82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야마하 HPH-M82 화이트 모델입니다.


체험단에 선정되어 잠시 대여하게 된 제품으로, 약 2주가량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네요 ㅎㅎ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무난하고 깔끔한 화이트 제품이 왔어요.


레드색상의 제품도 봤는데, 굉장히 강렬하더라구요. 골드는 고급스러워 보이긴 하지만 그닥... 


스타일에 자신 있거나 튀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레드 추천해요. 한번 보세요 ^^




박스의 모습인데요 뒷면에 악세사리라고 극변화 젠더가 그려져 있길래

이건 옵션으로 따로 돈주고 사나보다.. 싶어요



그런데 개봉해서 보니 뒤쪽에 이미 있더라구요 ㅎㅎ;;




개봉기라면.. 역시 제품의 디테일하고 선명한 모습이겠죠??ㅎㅎ


사각모양의 색다른 디자인이고 로고도 특이하네요 ㅎㅎ



해드폰과 줄의 연결 부분은 더 두껍고 튼튼하게 만들어서 단선 문제에 대해서 신경을 쓴거 같은 느낌이에요 



헤드라인에는 야마하라고 적혀 있어요. 



잭은 90도로 꺽이고 이 부분도 더 더껍고 튼튼하게 처리되어 있네요 ㅎㅎ




조작키 부분이 포장되어서 들어 있었고요.



한눈에 알 수 있는 볼륨 조절 키와 동그라미 로고 표시의 버튼이 있는데 통화 관련 및 재생 관련 버튼이네요.


안드로이드에서는 통화관련 볼륨은 사용 가능하지만  재생 볼륨은 조절되지 않네요. 

( 아이폰에서는 모두 사용 가능하네요)



박스에 애들 제품관련한 내용이 있었는데, 뭔가 다른건지 출근하면 다른 분 스마트폰 빌려서 확인 해봐야겠어요 ㅎㅎ


여기에 레드 생각이 있긴 한데, 실제 구입한 제품 사진으로 보세요. 정말 진하게 예뻐요






이렇게 길이가 조절이 되네요. 좌측이 최소이고 우측이 최대 입니다.


최소 상태에서는 어린아이가 아니라면 착용은 힘들어요. 실제적으로 성인이 조절 가능한 범위는 2/3정도 네요.




상하좌우 모두 저정도 움직일 수 있어요.






헤드라인의 모습이네요.



촬열 할 때 그 전에 사용하던 소프트하이 효과가 들어가 있는걸 몰라서 전반적으로 약간 하늘색 빛이 도는데


완전 새 하얀 색상의 제품입니다. ㅎㅎ


사용기편에서 제대로 제품을 보여드릴게요 ^^








개봉기에서는 간단하게 제품 모습을 담았으며, 착용해 보고 회사의 여러 동료들에게도 느낌을 들어보고 해서

여러가지 장단점에 대해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일단 그냥 딱 봐서는 동그라미가 아닌 사각 모양 때문에 착용감이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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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오토 타이퍼. AutoTyper Mini D100





자, 오늘 소개할 제품은 이미지에서 글자를 추출해서 자동으로 타이핑 해주는 제품입니다 !! ㅎㅎ


일단, 에누리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받은 제품이구요. 받은 제품이니만큼 차후 사용기에서는 장, 단점을 확실히 뽑아낼 생각입니다 ㅎㅎ



제품에 대한 기본 스펙과 광고를 보실 분은 아래 펼치기를 눌러 주세요 ^^





기본적으로 모든 사진은 클릭시 큰 이미지로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




한/중/일은 기본이고 엄청난 양의 언어들이 포함되어 있네요. 영어는 뭐 당연한거 ㅎㅎ





박스 뒷면에는 기본적인 제품 설명과 이미지가 있구요.


박스 안에는 드라이버 시디, 한국어 설명서, 영어 설명서. 그리고 아래 제품들이 들어 있어요 ㅎㅎ


저는 울트라북이라 시디롬이 없어서 따로 다운 받았구요. 링크를 가져왔으니 필요하신 분은 받아주세요  ectaco_autotyper_d100_v3.1.1.zip


공식 홈페이지 주소도 같이 링크 할게요. http://www.ectaco.co.kr 



제품 구성 사진이네요.


스캔을 하는 본 제품과 명함을 스캔할 때 보조해주는 받침대가 들어있어요.

 



제품의 사진인데, 작고 디자인이 예쁘네요 색상도 예쁘고요.


여자분들이 좋아라 하겠어요 ㅎㅎ


제품의 밑 부분 사진으로 스캔하는 부분이 있어서 보호용으로 캡이 씌워져 있어요.


아무래도 기스가 나거나 하면 같이 스캔될테니 조심해야겠죠??ㅎㅎ



캡을 벗긴 밑면 모습이에요 ㅎㅎ


스캔하는 부분과 롤러가 달려 있어요. 롤러가 있어서 쉽게 옆으로 밀려요.





윗 부분에는 스캔을 시작하게 하는 버튼이 있어요. 친절하게 스티커를 붙여서 알려주고 있네요 ㅎㅎ


하지만 버튼을 눌렀다고 해서 스캔이 되고 있지는 않아요.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롤러가 돌면 그 때부터 스캔이 시작되요.




이렇게 스캔 버튼이 눌리고 롤러가 돌아가면 파란불과 함께 스캔을 하는거죠 ㅎㅎ




측면에는 스캔되는 범위를 알려주는 표시가 있어요. 


밑면 사진에서 보셨듯이 스캔하는 부분 위 아래로 공간이 있기 때문에 실제 스캔 되는 부분을 잘 조절해서 사용해야 해요 ㅎㅎ






요놈이 명함을 스캔할 때 도와주는 물건인데, 보시면 안쪽으로 명함이 들어가는 홈이 있어요.


저 카드는 명함보다 조금 큰 사이즈라 약간 벗어나지만 상관은 없어요. 




사실 제품이 어느정도 동작하고 실생활에서 정말 사용가능한지 이것저것 테스트를 마친 상태인데요.


아직 내용이 정리가 안되서 개봉기를 올리고 조만간에 사용기 및 장단점에 대해서 자세히 포스팅 할 예정이에요.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은 꼭 사용기를 보고 장단점을 확인하여, 본인에게 잘 맞는 제품인지 확인해 주세요 ^^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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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개봉기와 장점만 부각 된 리뷰들이 많고, 그나마 제품 구입시 제품평에 있던 단점 마져도

쇼설로 구매 시 기간제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볼 수 없더군요.


그래서 먼저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으로써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장점 글들이 많은 제품 보다 단점이 없다는 글이 있는 제품이 더 좋은 제품 아닐까요?

제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는 제품이 올라 온다면 더 이상 비교 말고 바로 구매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고 적히는 제품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단점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니 불편했던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장점보단 단점] 블루투스 이어폰 LG HBS-730

[장점보단 단점] 블루투스 이어셋 LG HBS-730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이에요


디자인부터가 참 마음에 들어서 ㅎㅎ



목에 걸고 이어폰을 꽂는 타입으로 블루톤과 화이트톤이 있어요 ㅎㅎ



착용한 상태에서 좌측은 통화와 전원에 관련된 기능들 이네요.


보이는 것 처럼 동그라미 모양의 전화 받기/끊기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이 있고요.




안쪽으로는 충전하는 포트가 있어요. 당연히 USB로 충전 가능하고요 ^^




바깥쪽으로는 전원 버튼이 있어요. 누르는 것이 아니라 올리고 내리고 하는 방식이라


장갑 같은걸 껴도 쉽게 조작할 수 있어요 ㅎㅎ



반대쪽은 안쪽과 바깥족에 별다른 부분은 없어요.





이쪽은 재생 관련된 기능들이 있네요. 동그라미 모양의 재생/일시정지 버튼이랑


이전곡/다음곡 버튼이 있는데, 이전곡/다음곡 버튼은 길게 누르고 있으면 빨리감기와 빨리 되감기 기능이 되네요 ㅎㅎ



그럼 이제 장단점에 대해 분석해 볼까요??ㅎㅎ


장점.


예쁘고 편리한 디자인

뭐 이런게 장점이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다른 제품과 비교해 보시면 아실거에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편리함은 정말로 최고입니다.

목걸이 처럼 목에 걸고 이어폰은 목걸이 끝에 자석이 있어서 착 붙어요 ㅎㅎ


목걸이 타입이라 분실할 확률도 적지요. 이게 굉장히 큰 포인트 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다른 곳과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어폰을 빼두면 분실할 위험이 굉장히 커요 !!



편리한 음성안내

전원을 넣으면 음성으로 현재 배터리가 하이, 미디움, 로우 로 알려줘요.

그 다음으로 페어링 대기인지, 연결 되었는지, 연결 재 시도 중인지 알려주죠.

일반적으로 이런 작은 제품은 화면이 없기 때문에 현재 상태나 이런 부분을 알기가 힘들어요.



편리한 조작

전원 버튼의 위,아래로 움직이는 방식은 정말 잘 선택한 것 같아요

타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버튼 찾기가 힘들어요. 장갑을 끼거나 하면 더욱 심할거예요

줄에 달려 있는게 아니라 언제 같은 방향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조작 할 수 있어요.

타 제품들은 줄에 달려서 줄이 돌아가거나 하면 손으로 어느 버튼인지 어느쪽 방향에 있는지 더듬더듬 알아봐야 해서 불편하더라고요.



완전 만족스러운 진동기능 !!

처음 구입해서는 이 기능을 참 불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사용하다 보니 어쩌면 이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 되요. 일단 전화가 오면 진동이 울리기 때문에

휴대폰을 진동으로 하고 몸에 지니고 있지 않아도 전화를 알 수 있어요. 폰이 가방에 있거나 다른 곳에 있어서 진동을 못 느끼게 되면

일반적으로는 전화를 알 수 없는데 이 기능 덕분에 그런 일은 없네요.



오래가는 배터리. 상시착용 가능

사용하다 보니 배터리가 워낙 오래가서 끄는 경우가 거의 없네요. 하루 종일 착용 가능해요

출근길에 1시간 정도 음악듣고. 퇴근길에 1시간. 나머지는 대기시간이고 중간에 전화가 오면 받아서 사용하겠죠.

하루 종일 사용하고 집에와서 충전하고, 혹은 중간에 회사에서 충전하고 하는 식으로 항상 착용하고 있어요.



장점이라고 하기는 조금 그래서 그냥 따로 적습니다만, 블루투스를 구입하기 전에 알아보던 중에 많이 보이던 내용이

전파방해로 인한 끊김현상이 있었어요. 버스나 특히 지하철. 지하철 문이 열리고 닫히고 하거나 뭐 그러는 경우에 끊김 현상이 있는

제품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회사 동룝분이 이 제품의 이전 모델을 사용하고 있길래 물어봤는데 잘 된다고 해서 구입했고

이 제품 또한 끊김현상을 느낀적은 없네요. ㅎㅎ 그런 부분 꼭 확인 하세요 ㅎㅎ 참고록 백비트고 제품도 그런 증상은 없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참 좋아하는 제품이지만.. 단점 위주의 포스팅인데 없을리가 없겠죠..??ㅎㅎ

일반적으로 단점 위주의 포스팅이지만 제가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장점도 많이 들어갔네요. 제가 직접 느낀 장점들이라..ㅎㅎ



단점.


착용한 모습이 완전 꽝.











진짜 솔직히 이 제품 사고 정말 정말 정말 만족했어요. 사람마다 느끼는 불편한 점이 다 다르겠지만

제게는 불편한점 하나 없는 정말 최고의 제품이었는데.. 이게 착용하면 무슨 외계인 같이 되버려요....

일반적으로 이어폰 끝에서 이어폰 줄이 90도로 꺽여서 직각으로 바로 내려가게 되어 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약 45도 가량으로 뻗어나가게 되어 있어서 귀에서 목까지 반 원을 그리며 붕 ~ 뜬 형태가 되요.. 진짜로 별루에요...

아마 길다가 보셨을 수도.. 특히나 여름에 라운드 티만 입고 착용하는 경우에는 참... 


제게 있어서 유일하면서도 가장 커다란 단점이었죠. 저 많은 장점들을 다 무시할 정도로 최악이었죠.

이어폰 줄을 한바퀴 꼬아서 길이를 줄리고 잘 길들이면 될거 같긴 했는데, 고개를 좌우로 움직인 후에는 결국 원상태...


기본 이어폰은 고개를 돌리면 줄과 함게 전체가 움직였다가 돌아오지만, 이 제품은 목에 있는 조작 부분은 무게가 있어서 고정이고

귀에 꽂힌 이어폰 얼굴을 따라서 가고 이어폰 줄이 당겨지게 되요. 때문에 이어폰 줄을 짧게 하면 고개를 돌리다가 걸려서 좀 걸리적 거리는

느낌을 받게 되요. 고개를 돌리는 경우가 거의 드물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어폰 줄 길이를 짧게 하는 것은 좀 불편해요.



겨울에는 사용이 불편함?!

사실 이 부분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었어요. 날 더울 때 사서 항상 밖으로 꺼내져 있었으니까요.

조작하는 부분에 목에 있기 때문에 그 위에 옷이나 다른 걸로 덮어버리면 조작을 하기가 힘들더라고요.

아마 덮혀지면 마이크 부분도 같이 뭍힐테니 통화 자체도 힘들겠죠.


전화를 받거나, 볼륨 조절 기타 등등... 물론 이게 좀 늘어나면서 넓어지게 되는 타입이지만 요즘 나오는 아웃도어들이 워낙 두꺼워서

그 위로 착용을 하는 것은 조금 무리라고 봐요. 그리고 착용하고 위에 옷을 입으면 일반적으로 아웃도어가 바람 들어가지 말라고 목 분이 좁죠.

그래서 지퍼를 올리다보면 제품이 있는 부분이 조여지면서 조금 답답함이 생겨요.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을거고요.


다른 제품들은 이어폰 줄에 달려있거나 이어폰 끝에 달려 있어서 별 문제가 안되기는 하지만

대부분이 제품들의 버튼들이 작아서 겨울에 장갑끼고 조작하기 불편한건 마찬가지기는 하죠... 그래도 전화는 받을 수 있죠..



무늬만 LG 제품

이 부분도 꽤나 중요한 부분인데요. 사실 이 제품이 실제로 LG에서 만들어 진건 아니고

실제 제품은 다른 회사에서 만드는데 브랜드가 LG로 나가는 제품이에요. 이건걸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때문에 널리고 널린 LG a/s 센터에서 수리가 안되요 !!

자세히 기억아진 않지만 서울 어딘가에 한 곳인가? 이 제품의 진짜 a/s 센터가 있죠.


그나마 지금은 LG a/s 센타에 맡기면 그 쪽에서 원래 센터로 보내서 수리하고 다시 받아오는거 같긴 한데

확실하지는 않네요. 예전에는 LG 에서 안 받아줬다고 들었어요. 검색하면 금방 나왔던거 같네요. 저는 사용하면서 카페를 통해서 알았네요.


사실 수리를 어디서 하든 LG a/s 센터에서 받아주기만 하면 어디로 보내서 어디서 수리하는지 상관 없죠ㅎㅎ;;

제가 구입해서 쓸 당시에는 받아주지 않는 다는 이야기가 많았어서요.


A/S는 수리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근처에서 바로 수리나 교체가 안되기 때문에 맡기고 그 쪽에서 보내고 수리하고 다시 오고 받아오고 하려면

월요일날 맡겨서 금요일날 받지 않을까 싶네요.. 


 

활동성이 많이 떨어짐.

제품이 많이 가볍기는 하지만 아무리 가벼워도 무게가 있죠. 물론 착용하면서는 느끼지 못하는 정도인데

뛰는 경우에는 이게 무게가 있기 때문에 떳다가 떨어지면서 툭툭 치는데 그럴 때는 좀 불편해요.

파워워킹이나 이런 정도의 속도라면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런닝머신이나 달리기에는 굉장히 부적합해요.






일단 장단점을 모두 보셨고 약간 정리하면서 어떤 분들에게 잘 맞는지 이야기를 조금 해드릴게요.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일단 런닝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반대. 아니라면 여자는 강추. (스포츠 머리나 묶는 머리가 아니라면)

나머지 분들은 착용시 모습을 고려해 주시고, 다른 제품은 분실의 우려가 많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착용 모습이 완전 꽝인 부분은..가급적 직접 착용 된 모습을 보시고 생각하셨으면 하네요.

저도 처음엔 그게 뭐 별거인가? 그랬었는데 종종 길가다가 착용한 제 모습이 거울이나 이럭 곳에 비춰지면 완전.. ;;;

생각보다 옆으로 훨씬 많이 튀어나와요.



백비트고 제품 단점도 포스팅 했고, 이제 두 제품 비교 포스팅도 할 예정이지만

제가 두 제품 다 가지고 있고 다 사용해 봤지만 둘 중 어느게 좋냐고 물어도 저도 선택하지 못해요..

이 제품이 착용 시에 모습만 정상이었으면 무조건 선택인데.. 그 만큼 그 부분이 보기 흉해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모습이 상관 없다면 이 제품이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이 쪽이 더 저렴하고 오래가고..



어쩌다 보니 조금 추천하는 식으로 포스팅이 된거 같은데.. 이 쪽 계열과 관련 있는 사람 아니예요.

제품과도 전~혀 관련 없고, 제 돈으로 제대로 된 값 주고 구입했어요

단지 몇 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정말 만족해서 이렇게 된거 같네요 ㅎㅎ 무튼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이었고요.



두 제품 장단점 정리해서 비교 포스팅 할꺼니까 그거 꼭 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제품으로 구입 하시길 바래요 ^^


이상으로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을 마치칠게요.

블루투스 이어폰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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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개봉기와 장점만 부각 된 리뷰들이 많고, 그나마 제품 구입시 제품평에 있던 단점 마져도

쇼설로 구매 시 기간제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볼 수 없더군요.


그래서 먼저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으로써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장점 글들이 많은 제품 보다 단점이 없다는 글이 있는 제품이 더 좋은 제품 아닐까요?

제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는 제품이 올라 온다면 더 이상 비교 말고 바로 구매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고 적히는 제품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단점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니 불편했던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장점보단 단점] 블루투스 이어폰 Plantronics BackBeat GO


어쩌다 보니 개봉기 겸 장단점을 올리게 되었네요.. 

보통은 오래 사용해야 장단점을 알지만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을 오래 사용하고 있어서

비교가 되어 금방 금방 느껴지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




포장박스 안에는  Plantronics BackBeat GO와 차량용 USB 충전잭과 USB 충전 케이블이 있네요.


케이스도 멋스럽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에요 ㅎㅎ



이 투명한 받침대.. 예뻐서 개인적으로 참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ㅎㅎ


제품 사진 찍을 때 받침대로도 사용하고 투명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참 잘 어울려요 ^^







오른쪽 이어폰 뒤쪽에 에 충전할 수 있는 포트가 있어요.




마찬가지로 오른쪽 이어폰에 연결되어 있는데, 볼륨 및 곡 재생관련 버튼.



측면으로 살짝 튀어나온게 전원 버튼이에요.


꺼진 상태에서 2초 정도 누르면 파란 불이 깜빡이며 켜지구요,

켜진 상태에서 2초 정도 누르면 빨간 불이 깜빡이면 꺼지네요.


꺼진 상태에서 3초 정도 길게 누르면 빨간 불과 파란 불이 깜빡이며 페어링 상태로 들어가네요.



전원을 끄면 빨간 불이 잠깐,

전원을 켜면 파란 불이 잠깐,


충전중에는 빨간 불이 쭈욱,


페어링 대기 중에는 파란 불과 빨간 불이 깜빡깜빡 하네요. ㅎㅎ




이어폰 밑에 깔려있던 박스럴 열어보니, 충전 아답터가 들어 있네요.

충전 아답터에는 탈부착 식으로, 외국에서 사용하는 커넥터도 들어있어요 



마이크로 USB 충전 포트. 요즘은 다 이걸로 써서 매우 편해요 ㅎㅎ 



개인차를 위해서 번들을 사이즈 별로 더 주네요 ㅎㅎ


한글이 적혀 있지 않으면, 외국 직수입으로 A/S가 되지 않는다고 해요. 주의하세요 !!



전원 버튼을 3초 정도 눌러서 페이링 모드로 들어가고,


휴대폰에서 블루투스 기기를 검색을 하면 PTL_BBTGO가 나와요 ㅎㅎ



추가적으로 차량용 충전기와 케이블을 주는데,


둘 다 USB로 되어 있어서, 충전기에 다른 케이블도 사용 가능하고 (아이폰 충전이라던지 기타 등등)


케이블은 일반 USB로 되어 있어서 컴퓨터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서 너우 유용하네요 ^^



동생을 모델로한 착용 모습이에요.




우측이 전원과 볼륨 등은 관리하는 리모컨이 달려있구요, 



좌측은 아무것도 없이 이어폰만 있답니다. ㅎㅎ





처음에 케이스에 빙빙 감겨 와서 길이 안들어 그런지 살짝 뜨는 느낌이 있네요.

회사 동료가 예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튀어 나오거나 하지 않고 예쁘게 잘 착용 되네요 ㅎㅎ



그럼 이제 



장점.


착용감.

사실 이어폰에 배터리가 달려있고, 보기에도 크기가 꽤 커보여서 떨어질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흘러 내릴거 같다거나 이어폰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은 없네요.


일반 이어폰은 줄 무게 때문에 밑으로 끌려 내려지는 느낌이 꽤 있는데

줄이 없어서 그런지 그런 느낌이 없어서 더 가벼운 느낌이에요.


이어폰에 귀 안쪽에 고정해주는 부분이 있는데 사람마다 착용감이 다르겠지만 이상하거나 불편한 느낌은 없네요.

탈부착 가능해서 불편하시면 탈착하시면 되는데, 금방 익숙해지니까 조금만 착용해 보세요 ^^


참고로 제가 달리기를 제법 하는 편인데 전력질주 해도 떨어지거나 불안한 느낌이 없었어요 ~

(자신의 귀에 딱 맞는 번들을 선택해서 착용해 주세요 ^^)


다른 부분은 몰라서 운동이나 활동적인 상황에서는 굉장합니다. ^^


굉장히 빠른 블루투스 자동연결.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계열은

전원이 켜지면 마지막으로 동작했던 장치에 자동으로 연결을 시도해요.


이 전에 사용하던 블루투스에 비해서 연결속도가 많이 빠르네요.

거이 켜면 바로 연결 되요. 물론, 이 전에 사용하던 블루투스가 유독 느렸을 수도 있어요


지금 제품까지 두 모델 밖에 사용해 보지 못해서요..


하지만 거의 켜지는 것과 동시에 접속되는 것으로 봐서는 연결속도가 빠른 것은 맞는거 같아요 ^^



자연스러운 착용.

착용 했을 때의 모습이 자연스러워요.

유명한 몇 몇 제품은 착용 했을 때 너무 어색하고 불편해 보이는게 꽤 있어요.





단점.


휴대성의 부족.

착용하고 활동하는 부분에서는 정말 좋지만, 착용하지 않을 때는 너무 번거롭네요.

그냥 목에 걸어 두어도 될것 같긴 하지만,, 언제 기울어서 한쪽으로 떨어져 버릴지 불안해요..


매번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물론 기본 이어폰을 사용할 때도 똑같아서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전에 사용하던 목에 착용하는 LG 제품과 비교하면 그런 부분은 너무 불편해요.

일반 이어폰은 가격이 얼마 안해서 잃어버리면 그냥 새로 사겠지만 워낙 고가의 제품이라 마음이 굉장히 불편해요


사실 어머니 이어폰이 고장나고 제가 쓰던 블루투스 이어폰을 신기해 하셔서

선물로 구입했어요. 어머니가 밤에 조깅을 하셔서 활동성이 좋은 이 제품으로 선물해 드렸으나..


관리할 자신이 없다며, 도저히 불안해서 안되겠다고 가지고 나가지도 못하시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구매할 때 많이 고민 되던 부분인었죠. 분실....


결국 제가 쓰던 제품을 사용하고 계셔요..ㅎㅎ;;



조작의 불편함.

이것도 이전 제품과 비교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리모컨 부분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손의 감각이나 익숙함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 ,- 와 그 사이 부분, 사이드에 전원 버튼 까지 총 3개의 버튼이 있는데

리모컨 방향이 항상 한쪽만을 향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손으로 좀 더듬 더듬 해야 하는데

티가 잘 안나고.. 특히 전원 버튼은 너무 작죠. 어차피 옆쪽에 달려 있으니까 밀어 올리고 당겨 내리고

하는 식이나 스위치 식으로 되어 있었으면 편했을 것 같네요. (LG 제품의 방식)




단점 글을 읽다 보면 LG 제품을 너무 좋게 평가하고 그렇게 보실 수도 있지만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듯이, LG도 불편한 점이 있어요.



둘 다 사용해 봐야만 알 듯한 어느게 좋다고 결정할 수 없는 그런 부분이 있네요.

정말 큰 불편함이 서로 1~2개 쯤 되고 그 불편함이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장점 보다는 그 단점들을 느끼는 정도에 따라 선택이 될 것 같아요.


곧 LG 제품도 올리고 그 후에는 두 제품의 비교에 들어갈 예정이니, 읽어 보시면 알게 되실 거예요 ㅎㅎ


둘 다 사용해 봐야만 아는 비교이니 꼭 한번 보세요 ^^




이상으로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을 마치칠게요.

블루투스 이어폰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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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및 간단리뷰] 전동 드릴 세트. 팀앤브라운 다용도 세트 TMS-12-L


편의상 팀앤브라운 다용도 세트를 줄여서 팀다세 라고 표기 할게요..


제품이 많아서 기본 사진으로만 개봉기를 포스팅하고 종류별로 따로 따로 해야 될거 같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선명하게 볼 수 있어요 ^^





팀다세 박스의 앞, 뒷면의 모습.



티다세 박스의 양 측면 모습.





팀다세 박싀 안의 실제 구성품들이에요.

첫번째 사진처럼 공구함(?) 같은 곳에 넣어서 보관하고 이동해서 사용해요.




첫 번째 전동 드릴 


두 번째 선풍기.



세 번째 라이트.



네 번째 미니 청소기



다섯 번째 에어펌프.



충전기와 충소기 앞부분, 드릴 비트 세트들 이네요.





좁은 공간에서 드릴을 사용하기 위한 연결 체인. 휘어진 상태로 나사를 박을 수 있어요.


제품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받침대가 있구요.


아답터와 연결한 충전기 세트네요.




공구함(?) 바닥에 각각의 장비 그림을 넣어주었네요.


총 다섯가지 전동 기구들을 세트로 줘요.


가성비는 참 괜찮은 제품 같아요. 

각각의 세세한 사진들과 사용 동영상을 올려 볼까 해요


이 제품도 역시 [장점 보다는 단점] 포스팅을 피해 갈 수 없겠죠?ㅎㅎ




기본적인 첫 느낌에서는 공구함 같은게 박스가 아닌 천 같은걸로 되어 있어서 좀 그러네요..

고정은 되긴 하는데 보기엔 왠지 약해 보이는.. 좀 써봐야 알 것 같네요 



이상으로 [장점 보다는 단점] 포스팅을 마치칠게요.

전동 드릴 세트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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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개봉기와 장점만 부각 된 리뷰들이 많고, 그나마 제품 구입시 제품평에 있던 단점 마져도

쇼설로 구매 시 기간제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볼 수 없더군요.


그래서 먼저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으로써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장점 글들이 많은 제품 보다 단점이 없다는 글이 있는 제품이 더 좋은 제품 아닐까요?

제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는 제품이 올라 온다면 더 이상 비교 말고 바로 구매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고 적히는 제품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단점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니 불편했던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장점보단 단점] 노트북 쿨러 거치대(받침대) 트렌스 락 - 파워쿨러


실제 사진과 기본 구성도는 아래 펼치기를 눌러서 확인해 주세요




이제 슬슬 분석을 시작 해 볼까요??


장점.


가벼움.

아마 이런 제품은 이동하기 위해서 구입 하실거에요

침대라던가 쇼파라던가, 저도 침대에서 사용하고 있구요.


노트북이 가벼워서 그렇기도 하지만 노트북 올리고도 한손으로 가볍게 들어서 이동 가능 하네요.

넓기 때문에 끝에 잡으시면 안되구요.. 가운데 쿨러를 들어올리면 가볍게 들려요.ㅎㅎ


각도 조절의 편리함



각도가 다 표시되어 있어서 표기도 조절하기도 편하네요.

다리들의 각도를 이리저리 조절해서 높이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어요


쿨러가 있음



노트북은 쿨러가 많이 필요하죠.. 발열이 심하기 때문에..

거치대에 환풍용 구멍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쿨러가 있는게 좋겠죠 ㅎㅎ


마우스 받침대가 따로 있음



마우스 패드 크기의 판을 거치대 옆에 고정시켜서 사용 가능하네요.

리모컨이나 컵 같은 작은 물건 올려 놓을 수도 있구요


사실 침대에서 사용하다 보니 음료를 마시거나 할 때 놓을 곳이 애매 했었어요

거치대가 많이 넓어서 놓을 수 있지만 넘어지면 바로 키보드라.. 마우스 받침대에 올려두면

노트북 보다 낮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걱정 없네요. 어찌 되든 쏟았으니 침대는 젖겠죠? ㅎㅎ;;




단점.


최대 높이가 애매함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최대로 올리고 쇼파에서 앉아서 사용하는 사진을 봤었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사용이 불가능 해요.. 앞에다 두고 사용은 할 수 있지만


생각처럼 무릎 위로 올라오게 해서 사용할 수 없어요..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책장 한개 보다 조금 높은 정도로 화장대 의자 보다 조금 낮은 높이에요.

딱히 저 높이는 어디 쓸 곳이 없네요..



미끄럼 방지 부분이 너무 낮음



보시면 요즘 나오는 슬림형은 앞쪽 끝 부분이 이렇게 곡선처런 부드럽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미끄럼 방지턱이 너무 낮아서 노트 북이 밀고 나가버리네요..


물론 노트북 자체에 미끄럼 방지 부분이 있어서 거기에 걸려서 더이상 내려가진 않지만.. 좀 불안한 감이 생기네요.




은근 걱정되는 내구성(?)

일반 식탁처럼 4모퉁이에 다리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노트북을 위로 좀 올려쓰면 다리가 없는 위쪽으로 약간 주저 앉는 느낌이네요. 


저는 1.5kg 정도 되는 울트라북인데 일반 노트북은 좀 많이 기운다는 느낌을 받을 것 같은데

제대로 놓고 미끄럼 방지턱에 맞춰서 쓰면 그런 느낌은 없을 것 같아요



USB 허브가 없음.

쿨러는 당연히 USB 사용인데, 노트북은 USB 포트가 많지 않아서..

그렇다고 모자라거나 할 정도는 아니지만, 요즘 슬림형 노트북은 인터넷을 USB로 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고정적으로 쓰는게 많은데 쿨러까지 쓰니까 조금 벅찬 감이 있죠.


거치대가 아닌 책상에서 쓰는 받침대들은 거의 USB 허브 기능이 달려 있으니까요. 

물론 가격이 오르겠지만, 사용자가 있는거 없는거 선택 가능하게 해주면 문제 없겠죠


마우스 받침대가 한쪽에만 장착이 가능함

마우스 받침대가 장점이긴 하지만,

아쉬운 점이 한쪽에만 가능하다는거죠.. 마우스 자체가 거의 오른손으로 사용하기 떄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침대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제품인데, 컵 받침대나 그런 용도로도 많이 사용되는데

오른쪽에만 있는 건 좀 안타깝네요. 왼손잡이는 마우스를 좌측에도 둘텐데 말이죠..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이렇게 홀에 장착하는게 아닌 끼워서 고정하는 방식을 본거 같아서 말이죠..

그 제품은 이런 부분을 고려했는지 모르겠지만 양쪽에 다 가능할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보안점 및 활용기?



쿨러 USB 전원의 처리

아래에 쿨러가 달려있는데 쿨렁 홈이 있기는 하지만 그건 쿨러를 연결하지 않을 때 고정시키는 용도구요.


사실 노트북이라는게 휴대용이니까 이동이 많아요, 쿨러 usb를 빼면 주르륵 미끄러져서 바닥에 떨이지게 되죠?

그럼 다음에 다시 끼울 때는 바닥에서 떨어진걸 찾아서 주워 끼워야 하는데


저렇게 옷핀? 을 거치대 바닥애 고정해두고 안으로 연결하면 USB 선은 통과하고

머리부분은 크기 때문에 걸리게 되서 바닥으로 떨어저 뒹구는 일이 없어요 ^^


제품 만들 때 모서리 부분에  ㄷ 모양으로 홈을 만들더가 고리 형식으로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작은 차이가 구매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도 하죠??ㅎㅎ



USB 허브의 추가

USB 허브가 따로 없어서 밑 바닥에 허브를 고정시켰어요.

양면 테이프인데 남는 부분은 잘랐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그만...


주의 할 부분은 보이는 것 처럼 USB 허브는 선이 짧기 때문에 컴퓨터에 연결 할 수 없어요.

연장선이 필요하게 되요.. 저는 사진의 허브와 리더기가 달린 다른 허브를 함께 구매 했는데 그 때 리더기 달린 허브에

짧은 80쎈치 짜리 연장선이 같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하고 있네요


연장선이 없으신 분은 허브가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굳이 사면서 까지 하실 필요는 없겠죠? ㅎㅎ;;


저는 USB 포트가 3개 뿐인데  인터넷도 USB로 해야되고 무선 마우스에, 쿨러까지 달면 끝이라..




그리고 이건 주워들은 이야기라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쿨러가 큰거 하나보다는 작은거 두개가 좋다고 하는데, 제가 구입 할 당시 없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작은거 두개짜리도 있는거 같네요. 완전 동일하다면 그게 더 좋을지 모르겠어요.

(쿨러 2개와 왕쿨러 하나 중 어느게 좋은지는 확실하진 않습니다 !! )




이상으로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을 마치칠게요.

제품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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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개봉기와 장점만 부각 된 리뷰들이 많고, 그나마 제품 구입시 제품평에 있던 단점 마져도

쇼설로 구매 시 기간제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볼 수 없더군요.


그래서 먼저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으로써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장점 글들이 많은 제품 보다 단점이 없다는 글이 있는 제품이 더 좋은 제품 아닐까요?

제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는 제품이 올라 온다면 더 이상 비교 말고 바로 구매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고 적히는 제품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단점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니 불편했던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장점 보다는 단점] 울트라북. 아수스 젠북 UX32VD-R4032H 

[장점 보다는 단점] 울트라북. 아수스 젠북 UX32VD-R4032H 

[장점 보다는 단점] 울트라북. 아수스 젠북 UX32VD-R4032H 


단점 보시는 분들은 기본 스펙이나 장점을 많이 보셨을거라 생각 되어 관련 내용은 패스 했습니다.


제품의 실제 이미지와 기본 구성 설명을 보실 분은 아래 펼치기를 눌러주세요



장점.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

거의 애플의 복제 같이 닮기도 했는데, 확실히 디자인은 멋져요 확실히


휴대성

이 정도 무게 찾기 힘들어요. 있어도 부족가 뭔가가 있더군요. 약간의 차이라도 장시간 지속되면 차이가 커지죠.


FULL HD를 지원하는 고 해상도.

이 크기에 이런 고 해상도는 정말.. 휴대를 위해서 작은 사이즈를 찾는데. 영화를 많이 봐서 FULL HD가 필요했는데 딱이었죠.

노트북을 새로 구입했는데.. 비싼 금액주고 멋진 디자인을 샀는데.. FULL HD (1080) 사이즈 재생가 안되면...

개인적으로는 이 화면 부분이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주었죠. 고화질에 선명도


작은 전원 아답터

일반적으로 노트북의 전원 아답터는 굉장히 크죠

네모지고 길고 무겁고.. 하지만 이 제품은 얇고 가벼워서 좋네요.

휴대용이라는 말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단점.


무늬만 A/S 시스템(?)

국내 제품이 아니라서 a/s 관련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다행히 수도권에서 멀지 않고 지역마다 어느정도 a/s 지점이 있어서 안심하고 구매 했죠.


하지만 용산에 있는 본 a/s 지점이 아니라면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더군요.


키보드에 키가 빠지거나 하는 말 그대로 수리와 프로그램적인 문제들 정도 되겠죠?

복구기능이 있지만 잘 사용 못하겠다 라면 가서 맡기면 해주거나 그런 정도?


부품에 문제가 있어서 교체를 해야 하는 경우는 용산만 가능해요.

지점 a/s에 맡겨도 용산으로 보내는거 같더라구요.


제품을 받아서 장착해 주는게 아니라 노트북 자체를 보내고 그쪽에서 해결하고 노트북을 받는거 같아요

(오래 되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지점에서도 차라리 용산으로 바로 보내는게 빠를거라고 했었죠)


하드 디스크의 문제라면 무조건 용산이구요.

교체니까 용산으로 가야하고 게다가 윈도우도 설치해야 하니 당연히 용산이죠.


개인적으로 1년동안 하드 디스크 불량으로만 3번을 보냈네요.

다른 분들은 다들 잘 사용하시는거 같던데.. 제가 전문적으로 쓰다보니 좀 험하게 쓰는건지...;;


이 부분도 개인차가 큰 부분이네요.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분이라면 고장나면 복구기능 사용하면 되니까요 ^^;;

(복구를 하면 개인적으로 불필요했던 그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로 복구 되서 포멧을 선호 하죠)



LAN 포트와 시디롬 없음

휴대의 목적을 두어서 사라진 부분입니다만

사실 앞쪽은 얇지만 뒤쪽은 LAN 포트가 들어갈 정도 되는거 같은데요.


애플의 노트북은 있던걸로 봤는데 요놈은 USB 젠더를 사용해야 하더군요.

대체적으로 무선이 되긴 하지만 안되는 경우를 대비해서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는...


물론 휴대폰 테더링이나 핫스팟등을로 가능하지만 있었으면 훨씬 편했을 부분이죠


덕분에 USB 포트를 하나 사용하게 되고 외부로 키보드나 마우스를 연결하고 나면

 USB 포트가 모자라는 현상이..


시디롬은 개인적으로는 없어도 잘 사용하고 휴대를 위해 없어지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여성분이나 컴퓨터 잘 모르는 분들은 불편할 수 있어요 꼭 참고 하세요.


노트북 화면을 다른 장비에 출력 시킬때도 젠더가 필요하지만 이건 따로 포트가 있네요.




SD카드가 끝까지 들어가지 않음

위 사진에서 보면 SD 리더기 부분이 있는데 SD카드를 꽂으면 반쯤 들어가는게 전부네요

그래서 반쯤은 밖으로 튀어나오게 되고 드물긴 하지만 이동하거나 할 때 조심해야 되고

개인적으로는 SD카드를 노트북 안에 넣어놓고 가지고 다니려고 했는데

그렇게 할 수 없고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해서 조금 불편하네요


SD카드가 작은 사이즈인대다 자주 쓰는게 아니다 보니 관리가 힘들어서요.



이정도가 일반적으로 평범하게 사용하는대 문제되는 점은 끝인거 같네요 ㅎㅎ

  


나머지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많은 내용은

컴퓨터를 좀 알고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에게 불편하거나 하는 내용들이네요.

양이 많으니 해당 되시는 분만 아래 링크를 눌러서 펼쳐 주세요 ^^;;




이제는 단점이라기 보단 아쉬운점? 바라는 점? 을 이야기해 보게요


탈부착이 안되는 배터리

휴대를 위해서 작은 사이즈를 구매했죠.

어느 노트북이나 마찬가지지만 스펙에 나오는 사용시간은 문서나 웹서핑 같은 간단한거만 하는 경우의 시간이죠


이 제품의 경우 동영상만 계속 감상한다면 4시간 정도 될거 같네요. 

(어뚱한 기본 프로그램들이 있으면 아마 더 적을거라 생각되요)


다른 제품들 보다 오래가는 편이라 이 정도고 다른 제품들은 더 많이 떨어질거예요.


작은 아답터가 있긴 하지만.. 배터리가 따로 있었으면 편했을 것 같네요.

짐작이긴 하지만 부피도 아답터 보단 작을거 같고. 야외로 나가거나 하는 경우에는 말이죠.




이상으로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을 마치칠게요.

노트북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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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개봉기와 장점만 부각 된 리뷰들이 많고, 그나마 제품 구입시 제품평에 있던 단점 마져도

쇼설로 구매 시 기간제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볼 수 없더군요.


그래서 먼저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으로써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장점 글들이 많은 제품 보다 단점이 없다는 글이 있는 제품이 더 좋은 제품 아닐까요?

제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는 제품이 올라 온다면 더 이상 비교 말고 바로 구매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고 적히는 제품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단점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니 불편했던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장점보단 단점] 외장하드랙 DATACLONE 3.0 

[장점보단 단점] 외장하드랙 DATACLONE 3.0 

[장점보단 단점] 외장하드랙 DATACLONE 3.0






단점 위주로 포스팅을 하는 편이지만.. 엄청 고가의 제품이라 기능이 많고 그러면 모를까


저가의 단순한 기능들이 있는 제품들은 크게 뭐라고 쓸 내용기 없기도 합니다.


이런 제품은 비슷한 제품끼리 모아서 비교하는게 가장 좋지만.. 아직 하나 밖에 없는 관게로...




제품의 실제 이미지와 기본 구성 설명을 보실 분은 아래 펼치기를 눌러주세요






기본 스펙에도 나와 있는 내용들이긴 하지만 일단 장점을 이야기 해보죠.


2개의 하드 디스크 사용 가능, 디스크 복사 기능USB 3.0 을 지원,  2.5인치 노트북 하드 겸용.

( 보통 크게 위 4가지가 주요 스펙인데, 제품마다 1 ~ 2가지 없는게 차이더군요. 4가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


덮개가 없음..

(사실 사용에 지장을 구거나 하진 않지만 좀 쓰다보니 먼지들이 보여서 괜이 찜찜해지더군요)

( 그냥 종이쪼가리를 올려두고 막아도 되긴 합니다.)


손잡이(?)가 없음.

(부피가 꽤 큽니다.. 한 손에 잡히긴 하지만 들어서 이동하는 경우 힘드네요)

(비어 있는 곳을 잡아서 들면 되지만 비어 있는 곳이 없다면 불편하겠죠)

(꼭 있어야 하는건 절대 아니면 그냥 약간의 홈이 있으면 편리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전원 버튼이 뒤에 있음.

(이건 이해가 잘 안되네요.. 실수로 잘못 누를까봐 뺀건지...)

(항상 켜놓는 사람은 상관 없겠지만 자주 켜고 끄는 저로써는 조금 번거롭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상황에 의한 불편한 점 (단점이 아닙니다 ^^;;)


약간의 진동이 있음.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상황인데. 탁상 대신 빈 박스를 사용하고 그 위에 올려두었는데)

(하드 디스크를 읽느라 진동하면서 웅~웅~ 하는 소음이 조금 나네요.)






주의 하실 사항.


대부분 하드디스크 복사 기능이 있지만 사용하시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모르실텐데, 하드 디스크 복사는 하드 디스크를 통채로 복사하여 현재 하드 디스크 보다 용량이 더 큰 하드 디스크에 넣는 것이죠.


당연히 더 커야 내용을 넣을 수 있겠죠??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하드디스크 복사는 일종의 백업용 입니다. 그렇다면 복원도 있어야겠지요?


100기가 하드의 내용을 모두 보관하고 싶어서 500기가 하드에 복사를 하면... 클론 기능으로 버튼 한번에 뚝딱 완료 되죠.



하지만 반대의 기능은 되지 않습니다. 당연한 이론이긴 하지만 이미 500기가에 들어가버렸죠. 


내 데이터는 500기가 하드에 들어 있기 때문에 클론 기능처럼 내 데이터를 뚝딱 복원하려면 더 큰 하드디스크가 필요하게 되죠...


백업을 해두고 시간이 흘러서 200기가 하드가 생겨서 200기가 하드에 예전에 백업해둔 100기가를 넣을 수 있을까요??


안되죠.. 500기가 하드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수동으로 컴퓨터에서 그냥 복사해서 붙여 넣으면 당연히 됩니다.



단지 클론 기능으로 다시 옮기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거죠. 


클론 기능이 단순히 데이터 복사나 백업이라고만 생각하시면 다시 옮겨 넣으려는 생각이 있을 수 있어서 적어 봅니다.



애초에 클론의 주된 목적이 보안관련해서 하드 디스크를 완전 똑같이 복사하기 위한 기능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할 일도 없고, 어쩌면 불필요한 기능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단순히 이 기능만 차이가 있는데 가격차이가 난다면 고민하지 말고 다른 제품을 구매하세요.



정말 컴퓨터를 좀 알고 데이터 복원이나 이런 부분관련해서 사용할거 아니라면,


하드 디스크의 데이터 뿐만 아니라 완전이 똑같이 만들어야 하는 경우에만 사용되고


그 외에는 속도 말고는 차이가 없을 겂니다. 그냥 전체 선택해서 복사 붙여넣기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을 마치칠게요.

외장하드랙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Posted by K_Coder
,


제품의 개봉기와 장점만 부각 된 리뷰들이 많고, 그나마 제품 구입시 제품평에 있던 단점 마져도

쇼설로 구매 시 기간제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볼 수 없더군요.


그래서 먼저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으로써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장점 글들이 많은 제품 보다 단점이 없다는 글이 있는 제품이 더 좋은 제품 아닐까요?

제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는 제품이 올라 온다면 더 이상 비교 말고 바로 구매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고 적히는 제품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단점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니 불편했던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장점보단 단점] USB 허브 겸 리더기. COMBO TGS US-200 사용기 !!

[장점보단 단점] USB 허브 겸 리더기. COMBO TGS US-200 사용기 !!

[장점보단 단점] USB 허브 겸 리더기. COMBO TGS US-200 사용기 !!



아래는 장점 단점을 찾는 분이시라면 기본 스펙은 엄청 보셨겠지만 혹시나 못 보신분들은


아래 제품 기본 스펙 펼치기를 눌러 주세요 ^^



자 그럼 이제 사용기를 시작해 볼까요?


일단 엄청 많은 기능이 들어 있거나 하는 제품류는 아니기 떄문에 많은 내용은 없습니다.



실제 제품의 사진과 기본 구성에 대해 알고 싶은 분은 아래 펼치기를 눌러주세요.




그럼 이제 정리를 좀 해볼까요? 

(장치 스펙 말고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장점들 입니다.)


장점.


usb 포트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음.

디자인을 위한 가로로 긴 usb 제품들과도 함께 사용가능


외부 전원이 사용가능. 

컴퓨터 관련해서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종종 필요함


80cm usb 연장 케이블을 주네요. 센스 라고 생각됩니다.

(80cm 입니다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단점 혹은 아쉬운점?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도 있습니다.)


외부전원의 사용이 가능하지만 외부전원 아답터를 팔지 않았음.

소셜로 구매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옵션으로 판매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택배비 주고 따로 구매??


USB 3.0이 지원되지 않음.

대부분 그렇긴 하지만.. 요즘 개인적으로 부쩍 3.0 제품들이 많아져서..





추가적으로 전해 드리는 내용


깔끔한 디자인을 위해 컴퓨터와 연결하는 usb 포트를 접어서 뒤에 넣는 식으로 했는데... 

   이전에도 이런 디자인을 사용해봤더니 계속 접다 보면 처음엔 겉에 고무가 벗겨지고 나중엔 단선이 오는 현상이 있습니다.. 

   (거의 모든 usb 허브가 이렇기 때문에 딱히 단점이라거나 하긴 힘들고 그냥 개인적인 아쉬움 입니다)



노트북에는 기본적으로 SD 리더기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제품들은 데스크탑 사용자 혹은 위 제품을 정말로 휴대하면서 사용하실 분.

(언제든 데스크탑에서 SD를 읽을 수 있도록)


SD가 아닌 기타 외부적인 작은 메모리들을 사용하는 경우.

(마이크로 sd 등등)


usb 메모리스틱을 큰 것을 사용하거나, 많은 사람들의 메모리스틱을 꽂는 경우 언제든 동시에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경우 

(usb 포트 각도가 조절되서 어떤 usb도 여러개를 동시에 사용하능)


아직 usb 포트만 있는 허브중에 이런 디자인은 보지 못한 것 같네요.


이상으로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을 마치칠게요.

USB허브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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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5T] 원터치(NFC) 리모컨 사용방법 !! 설정 방법 !!

[NEX-5T] 원터치(NFC) 리모컨 사용방법 !! 설정 방법 !!


최신형 미러리스의 원터치 리모컨에 대한 설정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진재생(사진을 보는 모드)에서 NFC로 원터치를 동작시키면 사진 전송모드가 됩니다.


또한 사진 촬영모드에서 NFC로 원터치를 동작시키면 리모컨 모드로 동작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전송은 원터치로 잘 되는데 촬영모드에서 리모컨으로 원터치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은근히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요. 



메뉴 -> 설정 -> 원터치(NFC) 를 선택하면 어플들이이 나옵니다.



여기서 원하는 어플을 선택하면 촬영모드시에 NFC로 원터치 동작 시 실행이 되요.

내장 스마트 리모컨이 있었는데 안되길래 스마트 리모컨을 다운 받았어요.

똑같아 보이는데 동작시켜 보니 다운 받은 리모컨이 기능이 더 많은거 같네요


(리모컨 어플을 선택하세요. 없으면 받아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



광고에서 촬영모드에서 원터치하면 리모컨이 된다길래 고정적인 기능이라고 생각해버렸네요.



아마 저는 뭔가.. 하고 이것저것 보면서 들어갔다가 PlayMemories Camera Apps를 선택했나 봅니다.


자꾸 WI-Fi 연결쪽으로 들어가고, 인터넷 안된다고 하고, Wi-Fi 되는 곳 가면 어플 다운 받는 페이지로 가버리더군요 ㅎㅎ;;




기본적으로 원터치 기능은. 휴대폰에서 NFC라는 지원되야 하며  활성화도 시켜주어야 해요


시스템 설정 -> 추가 기능 -> NFC 설정




NFC ON -> 스마트폰 상단에 NFC 아이콘이 나타나야 합니다.


ON 상태라도 읽기쓰기 및 P2P 수신을 체크하지 않으면 NFC라는 아이콘이 나오게 되는데


그 상태로는 동작하지 않고, 버스카드나 그런 용도에서만 사용 가능한 상태에요



이제, 원터치로 리모컨 편리하게 사용하세요 ^^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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