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사용 후기] 세로텍 7,800mAh 휴대용 보조 배터리. YT-78

[솔직한 사용 후기] 세로텍 7,800mAh 휴대용 보조 배터리. YT-78

[솔직한 사용 후기] 세로텍 7,800mAh 휴대용 보조 배터리. YT-78


우선 시작하기에 앞서 '에누리닷컴 체험단'의 지원으로 작성하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하지만 제가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제품의 장단점을 알고 구매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기 때문에

제품에 따라 장점 보다 단점이 더 많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체험단에서는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제품을 깍아내리는 것은 아니니 이해해 줄거라 믿습니다)


제품을 검색해서 들어오셨을테니 기본 스팩은 아실거라 생각되지만 혹시 모르니 제조사측에서 광고하는 기본 스팩을 첨부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한번 확인 해 주세요 ^^





기본적으로 박스와 외관 사진들 입니다.




일단 이게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 되었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USB 충전 케이블을 본체에 끼워서 함께 휴대할 수 있는 방식이죠. 따로 챙기지 않아도 한 세트니까 편한 것 같아요 ㅎㅎ


자세히 보시면 단순히 끼우는 방식이 아닌 끼워넣고 아래로 밀어 넣는 타입인데요


이게 약간의 불편함이 있어요.. 단순히 끼우는 것이 아니라 안에 넣고 밀어 넣는 형식이라


이 부분만 빼는게 불가능해요.. 당연히 빼는 홈이 있지도 않겠죠.


빼는 방법은 반대편 USB 쪽을 뽑아서 뽑아 올려야 해요;


충전 사용시 항상 선을 전부 뽑았다가 다시 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기네요...




크기를 위한 비교 사진이에요


비교가 쉽도록 흔한 일반 카드와 휴대폰으로 비교를 해봤어요 ㅎㅎ





두 번째 차별화 된 부분은 바로 거치대 !!


제품의 하단 부분에 보면 그치대 바가 있는데 쭉 빼면 휴대폰을 거치시길 수 있어요 ㅎㅎ



이렇게 가로로도 가능하고 세로로도 가능하고, 

대신 세로로 거치하는 경우 충전 포트를 끼울 수 없어요 ㅎㅎ;;




하지만 약간의 불편함이 있는데요.. 눕혀서 거치를 시키면 제품의 충전 포트를 가리기 때문에


제품을 충전할 수가 없고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점.... ㄷㄷ;;


왜 포트를 이쪽 방향에 두었는지...ㅠ_ㅠ




전원 버튼을 누르면 현재 충전 가능햔 양을 볼 수 있어요 ㅎㅎ


누르면 한칵씩 쭉쭉 올라가서 현재 남아있는 배터리 양을 보여주면서 유지하고 조금 후에 꺼지네요 




눈썰미가 있으신 분들은 눈치 채셨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보시면 USB 보트 방향 때문에 제품이나 휴대폰 둘중 하나는 뒤집어져 있어야 한다는 사실..;;


뭐, 물론 제품이 앞쪽이던 뒤쪽이던 딱히 사용하는 부분은 없어서 별 상관은 없지만


처음엔 뭔가 좀 어색하고 당황스러웠어요...






음.. 제품이 7800mAh 의 용량인데 이게 어느정도 일까요?ㅎㅎ


가지고 계신 휴대 기기마다 배터리의 크기가 다 다를거에요.


배터리가 분리된다면 위 사진처럼 봤을 때 mAh라고 적혀있는 부분이 용량이죠.


간단한 수치상으로는 제 스마트폰을 3번 만충하고 조금 더 가능한 크기죠 ㅎㅎ



분리가 되지 않는 분은 제품 스펙이 적혀있는 내용을 참고 하시거나


가지고 계신 기기의 스펙을 찾아보시면 알 수 있어요 ^^




그리고 이 제품이 입력이 5V 1.5A,  출력이 5V 2.1A 인건 아시죠?


하지만 여성분들이나 전기쪽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의미를 잘 모르실텐데요.


5V는 기본적으로 USB를 통해서 사용하는 제품은 모두 5V 이기 때문에 딱히 신경쓰실 필요 없구요.


뒤에 암페어를 잘 보셔야 해요.  제품을 설명하는 기본 스펙에도 나와 있듯이


충전시간에 보시면 1.5A의 경우 10시간, 2.1A의 경우 7시간이라고 나와있지요?


그냥 상식적으로 봤을 때도 동일한 크기를 채우는데 1.5씩 들어가는 것과 2.1씩 들어가는 것


어느게 빨리 채워지는지 아실거에요 ^^ (A가 높으면 일반적으로 더 비싸요)




하지만 ! 아셔야 할 내용이 있어요 ㅎㅎ


A 가 높다고 무조건 빨리 충전이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


가지고 계신 제품에서 차이가 나는데요, 휴대용 배터리가 2.1A 까지 지원이 가능한 것이고


충전을 받는 제품이 한번에 몇 A까지 받아서 충전이 가능한지에 대한 차이가 있어요.


예를 들면 블루투스 이어폰등은 500mA(0.5A)인 경우가 많은데요.


0.5A 씩 가져와서 충전을 하기 때문에 주는 놈이 2A 지원을 해도


본인 스스로가 조금씩만 받아서 충전하기 때문에 속도에 차이는 없어요 ㅎㅎ


하지만 제 테블릿은 2A 이기 때문에 만약에 휴대용 배터리가 1A까지만 지원한다면


전용 충전기로 충전하는 것의 2배의 시간이 소요되겠죠??


일반적으로 컴퓨터의 USB가 500mA를 출력합니다. 


컴퓨터로 충전하는 것이 느린 것은 아마 많이 느끼셨을거에요 ㅎㅎ




그리고 오해하시면 안되는 부분이 제품의 입력이 1A인데, 휴대용 배터리가 2A를 주면


너무 많이 주어서 고장나는 것 아닌가? 생각할 수 있는데


배터리가 2A 만큼 밀어 넣는 것은 아니고 충전을 받는 쪽에서 배터리한테 1A 씩 뽑아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이 내용은 휴대용 배터리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라 충전기랑 동일한 것이에요.


일반적으로 제품 구입시 받은 전용 충전기의 out 쪽 A가 제품의 충전 가능한 A 입니다.


인터넷에서 제품 검색해서 확인하셔도 되지만 간단히 전용충전기로 확인이 가능해요 ㅎㅎ



전자제품이 많으면 충전기도 많아지는데요, 보통 집에서는 그냥 꽂아두기 때문에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블루투스 이어폰 샀을 때 받은 충전기로  휴대폰을 충전하면,


충전이 컴퓨터에 꽂은거랑 동일한 속도를 낼거에요..


충전기에도 A가 적혀있으니 확인하고 사용하세요 ^^;;



이제 종합적으로 정리를 해 볼까요??ㅎㅎ


장점.


케이블의 휴대성.

본체에 케이블을 끼울 수 있어서 휴대하기 좋아요.

원래는 케이블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데

갑자기 휴대폰을 컴퓨터에 연결할 일이 있었는데, 배터리에 있다는게 생각나서

유용하게 잘 사용했어요 ㅎㅎ 물론 이 제품 아니더라고 충전기를

사용한다면 항상 케이블을 휴대하겠지만요 ^^;;


빠른 충전.

2.1 A라서 충전이 빨라요.


거치대.

거치대가 달려 있어서 편리하네요.


자동 차단 기능.

충전되는 기기가 이미 충전이 다 되었다면 충전을 차단.

문제가 있는 기기가 연결되어도 차단.




단점.


하나뿐인 충전 포트.

일반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저처럼 여러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아쉽네요.


휴대성의 아쉬움.

생각보다 크기가 크네요.. 여러가지 IT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큰 크기를 무시하고도 사용하겠지만.. 단순히 휴대폰만 사용하는 분이라면

그냥 여분의 배터리 하나 가지고 다니던 것과 큰 불편함이 있을 것 같네요..


디자인

위에서 보았듯이 포트의 방향들이 조금 애매 합니다.

휴대용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거치대를 사용할 수 없다거나

휴대폰의 충전 포트와 반대 방향인 것이나..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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