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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24 [사용기] 스마트폰 OTG USB 카드리더
  2. 2013.11.10 [장점보단 단점] 울트라북. 아수스 젠북 UX32VD-R4032H 6


[사용기] 스마트폰 OTG USB 카드리더.

[사용기] 스마트폰 OTG USB 카드리더

[사용기] 스마트폰 OTG USB 카드리더


OTG USB 사용기.


한 일주일 사용해봤는데 몇가지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사실 엄청 고가의 제품이거나 기능이 다양한 제품이 아니라 그다지 많은 내용은 없습니다. ㅎㅎ





드디어 OTG USB가 왔습니다 ㅎㅎ


구입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2가지가 있습니다. !!!!!


첫 번째.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단순히 제품만 가지고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USB라기 보단 USB 모양의  마이크로 SD카드 리더기 입니다. 가운데 사진이 마이크로 SD카드 입니다.

물론 구입할 때 몇 기가짜리를 구입할지 선택할테니 문제 될리는 없겠지만요 ^^


두 번째. 지원 가능한 스마트폰이 정해져 있습니다.

갤럭시S 2,3,4 및 노트 1, 2

옵티머스 G pro

베가 NO6, R3, S5, 레이서2

테이크 HD

소니 엑스페리아 아크

모토로라 xoom

노키아 N8, N810, N900


간단하게는 LG 쪽 제품이 지원이 약해요....


기본적으로 요즘 최근 나오는 제품은 다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네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갤럭시S4 Mini(갤스4 보급형) 라는 제품 안되더군요. 주의하세요 ^^;;










누구나 알아보기 쉽도록 신용카드로 크기를 비교해 봤습니다.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시죠??ㅎㅎ




원래 USB는 꽂히는 공간과 밑에 막혀 있는데, 막혀 있는 두꺼운 부분을 활용해서  그 곳에 마이크로 SD를 넣는 방식을 선택했네요.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밑에 쪽에 마이크로 SD를 넣으시면 되요.



그냥 USB가 아닌 이렇게 리더기 타입의 장점으로는 교체가 가능하다는거죠 ㅎㅎ


본인이 여러개의 마이크로 SD를 가지고 있다면 용량을 조절할 수 있죠.


그리고 급하거나 마이크로 SD 카드가 꽉차면 휴대폰에 들어있는 마이크로 SD를 꺼내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 !!



반대편은 휴대폰에 꽂는 마이크로 5핀 부분이네요




약간의 활용기를 적어 봅니다. 특별한 상황에서만 가능한 방법인데요.


위 사진은 USB 타입이 아닌 SD카드 타입으로 된 마이크로 SD 리더기 입니다.


저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일반 SD카드를 사용하는 대신 위 리더기와 함께 사용하면


사진을 찍은 후에 마이크로 SD를 뽑아서 USB 타입의 리더기에 넣고 내 휴대폰 혹는 함께 한 사람의 휴대폰으로 전송이 가능하지요 ^^



물론 요즘 카메라들이 성능이 좋아서 wifi 기능이 있기 떄문에 바로 휴대폰으로 전송이 가능하지만

구형 카메라도 있고, 내 휴대폰으로 받아도 친구에게 바로 줄 떄는 카톡으로 주겠죠?

그러면 원본 사진이 아닌 사이즈가 변해서 가게 됩니다. 나중에 큰 화면으로 보면... - _-;;






그리고 이번에는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에요.


다른 제품들도 그렇고 이런 방식은 아직 없는 것 같더군요.


USB 쪽은 힘들겠지만 마이크로 5핀 방향은 위 사진처럼 뚜껑이 열려서 매달려 있는 방식으로 했으면 정말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작은 뚜껑 관리하는 것 무지 번거롭고 힘들어요. 다른 제품들도 대부분 마찬가지이고, 끈으로 연결하는 방식도 있긴 하던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방법이 제일 좋은 것 같은데 말이죠.. 




(지퍼 라이터 이미지 출러 http://blog.naver.com/cscpmk/130071876719)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끈으로 연결하더라도 고리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그럴거면 차라리 연결을 하죠?ㅎㅎ





그리고 반대 쪽인 USB 부분은 투껑이 아닌 그냥 USB 타입이었으면 좋았겠어요.. 


다른 제품은 그렇게 되어 있는 것도 있더군요. 뚜껑없이 그냥 USB 모양으로..






제품의 모습은 확인 했으니 이제 어떻게 사용하는지 볼까요??ㅎㅎ




일단 방법은 아주아주 쉬워요. 그냥 지원 가능한 스마트폰에 꽂기만 하면 되네요 ㅎㅎ


제품의 파란색 불이 들어오고. USB가 연결상태라는 메시지도 나오지요.




옵티머스 G2의 경우 위와 같이 USB를 어떻게 사용할지 고를지 메뉴가 바로 나오네요.

밝아서 LED 불이 아보이는데 파란 불이 되어 있어요 ㅎㅎ




그 중에서 모든 파일을 선택하면 위와 같이 USB 저장소라는 부분이 나오게 됩니다.

이게 OTG USB의 영역이에요 ㅎㅎ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G2는 사용할 메뉴가 나타났지만 일반적으로는 바로 위의 사진과 같은 부분으로 넘어가더군요.



마무리로 정리를 조금 해 볼게요 ㅎㅎ


장점.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당연하지만 가장 큰 장점이죠? 딱히 말할 필요가..ㅎㅎ


마이크로 SD카드 사용으로 용량 변화가 자유롭다. 

리더기 타입이 아니면 용량을 늘리고 싶을 때 동일 제품으로 큰 용량을 새로 구입해야 하지만 위 제품은 마이크로 SD만  구입하면 되죠.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에 SD카드가 있어죠. 본인이 그 용량이 많이 남는다면 위 제품 구입 시 저용량을 선택해서 저렴하게 구입하고

스마트폰의 마이크로 SD카드를 사용하고 구입한 저용량 마이크로 SD카드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면 되겠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용량이 급히 모자라다면 스마트폰의 마이크로 SD카드를 사용할 수도 있죠.


단점 및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

뚜껑이 2개나 있다. 

사실 하나만 있어도 불편하죠. 일반 USB들도 그래서 다 가운데를 축으로 돌려서 사용하는 상황에 뚜껑이 2개나 있다는 건....

마이크로 5핀 부분은 지퍼라이터처럼. USB 부분은 뚜껑 없이 디자인을 했으면 정말 좋겠네요.

그리고 스마트폰에 고리처럼 연결 할 수 있도록 고리 부분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분실의 우려 때문에 많이들 그렇게 사용하죠 ㅎㅎ


옵티머스쪽 스마트폰의 지원이 너무 떨어진다 

지원 가능한 휴대폰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스마트폰 자체에서 지원을 안해서 그런거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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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개봉기와 장점만 부각 된 리뷰들이 많고, 그나마 제품 구입시 제품평에 있던 단점 마져도

쇼설로 구매 시 기간제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볼 수 없더군요.


그래서 먼저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으로써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장점 글들이 많은 제품 보다 단점이 없다는 글이 있는 제품이 더 좋은 제품 아닐까요?

제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는 제품이 올라 온다면 더 이상 비교 말고 바로 구매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고 적히는 제품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단점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니 불편했던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장점 보다는 단점] 울트라북. 아수스 젠북 UX32VD-R4032H 

[장점 보다는 단점] 울트라북. 아수스 젠북 UX32VD-R4032H 

[장점 보다는 단점] 울트라북. 아수스 젠북 UX32VD-R4032H 


단점 보시는 분들은 기본 스펙이나 장점을 많이 보셨을거라 생각 되어 관련 내용은 패스 했습니다.


제품의 실제 이미지와 기본 구성 설명을 보실 분은 아래 펼치기를 눌러주세요



장점.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

거의 애플의 복제 같이 닮기도 했는데, 확실히 디자인은 멋져요 확실히


휴대성

이 정도 무게 찾기 힘들어요. 있어도 부족가 뭔가가 있더군요. 약간의 차이라도 장시간 지속되면 차이가 커지죠.


FULL HD를 지원하는 고 해상도.

이 크기에 이런 고 해상도는 정말.. 휴대를 위해서 작은 사이즈를 찾는데. 영화를 많이 봐서 FULL HD가 필요했는데 딱이었죠.

노트북을 새로 구입했는데.. 비싼 금액주고 멋진 디자인을 샀는데.. FULL HD (1080) 사이즈 재생가 안되면...

개인적으로는 이 화면 부분이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주었죠. 고화질에 선명도


작은 전원 아답터

일반적으로 노트북의 전원 아답터는 굉장히 크죠

네모지고 길고 무겁고.. 하지만 이 제품은 얇고 가벼워서 좋네요.

휴대용이라는 말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단점.


무늬만 A/S 시스템(?)

국내 제품이 아니라서 a/s 관련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다행히 수도권에서 멀지 않고 지역마다 어느정도 a/s 지점이 있어서 안심하고 구매 했죠.


하지만 용산에 있는 본 a/s 지점이 아니라면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더군요.


키보드에 키가 빠지거나 하는 말 그대로 수리와 프로그램적인 문제들 정도 되겠죠?

복구기능이 있지만 잘 사용 못하겠다 라면 가서 맡기면 해주거나 그런 정도?


부품에 문제가 있어서 교체를 해야 하는 경우는 용산만 가능해요.

지점 a/s에 맡겨도 용산으로 보내는거 같더라구요.


제품을 받아서 장착해 주는게 아니라 노트북 자체를 보내고 그쪽에서 해결하고 노트북을 받는거 같아요

(오래 되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지점에서도 차라리 용산으로 바로 보내는게 빠를거라고 했었죠)


하드 디스크의 문제라면 무조건 용산이구요.

교체니까 용산으로 가야하고 게다가 윈도우도 설치해야 하니 당연히 용산이죠.


개인적으로 1년동안 하드 디스크 불량으로만 3번을 보냈네요.

다른 분들은 다들 잘 사용하시는거 같던데.. 제가 전문적으로 쓰다보니 좀 험하게 쓰는건지...;;


이 부분도 개인차가 큰 부분이네요.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분이라면 고장나면 복구기능 사용하면 되니까요 ^^;;

(복구를 하면 개인적으로 불필요했던 그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로 복구 되서 포멧을 선호 하죠)



LAN 포트와 시디롬 없음

휴대의 목적을 두어서 사라진 부분입니다만

사실 앞쪽은 얇지만 뒤쪽은 LAN 포트가 들어갈 정도 되는거 같은데요.


애플의 노트북은 있던걸로 봤는데 요놈은 USB 젠더를 사용해야 하더군요.

대체적으로 무선이 되긴 하지만 안되는 경우를 대비해서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는...


물론 휴대폰 테더링이나 핫스팟등을로 가능하지만 있었으면 훨씬 편했을 부분이죠


덕분에 USB 포트를 하나 사용하게 되고 외부로 키보드나 마우스를 연결하고 나면

 USB 포트가 모자라는 현상이..


시디롬은 개인적으로는 없어도 잘 사용하고 휴대를 위해 없어지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여성분이나 컴퓨터 잘 모르는 분들은 불편할 수 있어요 꼭 참고 하세요.


노트북 화면을 다른 장비에 출력 시킬때도 젠더가 필요하지만 이건 따로 포트가 있네요.




SD카드가 끝까지 들어가지 않음

위 사진에서 보면 SD 리더기 부분이 있는데 SD카드를 꽂으면 반쯤 들어가는게 전부네요

그래서 반쯤은 밖으로 튀어나오게 되고 드물긴 하지만 이동하거나 할 때 조심해야 되고

개인적으로는 SD카드를 노트북 안에 넣어놓고 가지고 다니려고 했는데

그렇게 할 수 없고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해서 조금 불편하네요


SD카드가 작은 사이즈인대다 자주 쓰는게 아니다 보니 관리가 힘들어서요.



이정도가 일반적으로 평범하게 사용하는대 문제되는 점은 끝인거 같네요 ㅎㅎ

  


나머지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많은 내용은

컴퓨터를 좀 알고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에게 불편하거나 하는 내용들이네요.

양이 많으니 해당 되시는 분만 아래 링크를 눌러서 펼쳐 주세요 ^^;;




이제는 단점이라기 보단 아쉬운점? 바라는 점? 을 이야기해 보게요


탈부착이 안되는 배터리

휴대를 위해서 작은 사이즈를 구매했죠.

어느 노트북이나 마찬가지지만 스펙에 나오는 사용시간은 문서나 웹서핑 같은 간단한거만 하는 경우의 시간이죠


이 제품의 경우 동영상만 계속 감상한다면 4시간 정도 될거 같네요. 

(어뚱한 기본 프로그램들이 있으면 아마 더 적을거라 생각되요)


다른 제품들 보다 오래가는 편이라 이 정도고 다른 제품들은 더 많이 떨어질거예요.


작은 아답터가 있긴 하지만.. 배터리가 따로 있었으면 편했을 것 같네요.

짐작이긴 하지만 부피도 아답터 보단 작을거 같고. 야외로 나가거나 하는 경우에는 말이죠.




이상으로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을 마치칠게요.

노트북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Posted by K_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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