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기] 오토 타이퍼. AutoTyper Mini D100
자, 오늘 소개할 제품은 이미지에서 글자를 추출해서 자동으로 타이핑 해주는 제품입니다 !! ㅎㅎ
일단, 에누리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받은 제품이구요. 받은 제품이니만큼 차후 사용기에서는 장, 단점을 확실히 뽑아낼 생각입니다 ㅎㅎ
제품에 대한 기본 스펙과 광고를 보실 분은 아래 펼치기를 눌러 주세요 ^^
기본적으로 모든 사진은 클릭시 큰 이미지로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
한/중/일은 기본이고 엄청난 양의 언어들이 포함되어 있네요. 영어는 뭐 당연한거 ㅎㅎ
박스 뒷면에는 기본적인 제품 설명과 이미지가 있구요.
박스 안에는 드라이버 시디, 한국어 설명서, 영어 설명서. 그리고 아래 제품들이 들어 있어요 ㅎㅎ
저는 울트라북이라 시디롬이 없어서 따로 다운 받았구요. 링크를 가져왔으니 필요하신 분은 받아주세요 ectaco_autotyper_d100_v3.1.1.zip
공식 홈페이지 주소도 같이 링크 할게요. http://www.ectaco.co.kr
제품 구성 사진이네요.
스캔을 하는 본 제품과 명함을 스캔할 때 보조해주는 받침대가 들어있어요.
제품의 사진인데, 작고 디자인이 예쁘네요 색상도 예쁘고요.
여자분들이 좋아라 하겠어요 ㅎㅎ
제품의 밑 부분 사진으로 스캔하는 부분이 있어서 보호용으로 캡이 씌워져 있어요.
아무래도 기스가 나거나 하면 같이 스캔될테니 조심해야겠죠??ㅎㅎ
캡을 벗긴 밑면 모습이에요 ㅎㅎ
스캔하는 부분과 롤러가 달려 있어요. 롤러가 있어서 쉽게 옆으로 밀려요.
윗 부분에는 스캔을 시작하게 하는 버튼이 있어요. 친절하게 스티커를 붙여서 알려주고 있네요 ㅎㅎ
하지만 버튼을 눌렀다고 해서 스캔이 되고 있지는 않아요.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롤러가 돌면 그 때부터 스캔이 시작되요.
이렇게 스캔 버튼이 눌리고 롤러가 돌아가면 파란불과 함께 스캔을 하는거죠 ㅎㅎ
측면에는 스캔되는 범위를 알려주는 표시가 있어요.
밑면 사진에서 보셨듯이 스캔하는 부분 위 아래로 공간이 있기 때문에 실제 스캔 되는 부분을 잘 조절해서 사용해야 해요 ㅎㅎ
요놈이 명함을 스캔할 때 도와주는 물건인데, 보시면 안쪽으로 명함이 들어가는 홈이 있어요.
저 카드는 명함보다 조금 큰 사이즈라 약간 벗어나지만 상관은 없어요.
사실 제품이 어느정도 동작하고 실생활에서 정말 사용가능한지 이것저것 테스트를 마친 상태인데요.
아직 내용이 정리가 안되서 개봉기를 올리고 조만간에 사용기 및 장단점에 대해서 자세히 포스팅 할 예정이에요.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은 꼭 사용기를 보고 장단점을 확인하여, 본인에게 잘 맞는 제품인지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