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거치대'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11.10 [장점보단 단점] 노트북 쿨러 거치대(받침대) 트렌스 락 - 파워쿨러


제품의 개봉기와 장점만 부각 된 리뷰들이 많고, 그나마 제품 구입시 제품평에 있던 단점 마져도

쇼설로 구매 시 기간제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볼 수 없더군요.


그래서 먼저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으로써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장점 글들이 많은 제품 보다 단점이 없다는 글이 있는 제품이 더 좋은 제품 아닐까요?

제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는 제품이 올라 온다면 더 이상 비교 말고 바로 구매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에 단점이 없다고 적히는 제품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단점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니 불편했던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장점보단 단점] 노트북 쿨러 거치대(받침대) 트렌스 락 - 파워쿨러


실제 사진과 기본 구성도는 아래 펼치기를 눌러서 확인해 주세요




이제 슬슬 분석을 시작 해 볼까요??


장점.


가벼움.

아마 이런 제품은 이동하기 위해서 구입 하실거에요

침대라던가 쇼파라던가, 저도 침대에서 사용하고 있구요.


노트북이 가벼워서 그렇기도 하지만 노트북 올리고도 한손으로 가볍게 들어서 이동 가능 하네요.

넓기 때문에 끝에 잡으시면 안되구요.. 가운데 쿨러를 들어올리면 가볍게 들려요.ㅎㅎ


각도 조절의 편리함



각도가 다 표시되어 있어서 표기도 조절하기도 편하네요.

다리들의 각도를 이리저리 조절해서 높이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어요


쿨러가 있음



노트북은 쿨러가 많이 필요하죠.. 발열이 심하기 때문에..

거치대에 환풍용 구멍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쿨러가 있는게 좋겠죠 ㅎㅎ


마우스 받침대가 따로 있음



마우스 패드 크기의 판을 거치대 옆에 고정시켜서 사용 가능하네요.

리모컨이나 컵 같은 작은 물건 올려 놓을 수도 있구요


사실 침대에서 사용하다 보니 음료를 마시거나 할 때 놓을 곳이 애매 했었어요

거치대가 많이 넓어서 놓을 수 있지만 넘어지면 바로 키보드라.. 마우스 받침대에 올려두면

노트북 보다 낮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걱정 없네요. 어찌 되든 쏟았으니 침대는 젖겠죠? ㅎㅎ;;




단점.


최대 높이가 애매함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최대로 올리고 쇼파에서 앉아서 사용하는 사진을 봤었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사용이 불가능 해요.. 앞에다 두고 사용은 할 수 있지만


생각처럼 무릎 위로 올라오게 해서 사용할 수 없어요..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책장 한개 보다 조금 높은 정도로 화장대 의자 보다 조금 낮은 높이에요.

딱히 저 높이는 어디 쓸 곳이 없네요..



미끄럼 방지 부분이 너무 낮음



보시면 요즘 나오는 슬림형은 앞쪽 끝 부분이 이렇게 곡선처런 부드럽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미끄럼 방지턱이 너무 낮아서 노트 북이 밀고 나가버리네요..


물론 노트북 자체에 미끄럼 방지 부분이 있어서 거기에 걸려서 더이상 내려가진 않지만.. 좀 불안한 감이 생기네요.




은근 걱정되는 내구성(?)

일반 식탁처럼 4모퉁이에 다리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노트북을 위로 좀 올려쓰면 다리가 없는 위쪽으로 약간 주저 앉는 느낌이네요. 


저는 1.5kg 정도 되는 울트라북인데 일반 노트북은 좀 많이 기운다는 느낌을 받을 것 같은데

제대로 놓고 미끄럼 방지턱에 맞춰서 쓰면 그런 느낌은 없을 것 같아요



USB 허브가 없음.

쿨러는 당연히 USB 사용인데, 노트북은 USB 포트가 많지 않아서..

그렇다고 모자라거나 할 정도는 아니지만, 요즘 슬림형 노트북은 인터넷을 USB로 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고정적으로 쓰는게 많은데 쿨러까지 쓰니까 조금 벅찬 감이 있죠.


거치대가 아닌 책상에서 쓰는 받침대들은 거의 USB 허브 기능이 달려 있으니까요. 

물론 가격이 오르겠지만, 사용자가 있는거 없는거 선택 가능하게 해주면 문제 없겠죠


마우스 받침대가 한쪽에만 장착이 가능함

마우스 받침대가 장점이긴 하지만,

아쉬운 점이 한쪽에만 가능하다는거죠.. 마우스 자체가 거의 오른손으로 사용하기 떄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침대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제품인데, 컵 받침대나 그런 용도로도 많이 사용되는데

오른쪽에만 있는 건 좀 안타깝네요. 왼손잡이는 마우스를 좌측에도 둘텐데 말이죠..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이렇게 홀에 장착하는게 아닌 끼워서 고정하는 방식을 본거 같아서 말이죠..

그 제품은 이런 부분을 고려했는지 모르겠지만 양쪽에 다 가능할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보안점 및 활용기?



쿨러 USB 전원의 처리

아래에 쿨러가 달려있는데 쿨렁 홈이 있기는 하지만 그건 쿨러를 연결하지 않을 때 고정시키는 용도구요.


사실 노트북이라는게 휴대용이니까 이동이 많아요, 쿨러 usb를 빼면 주르륵 미끄러져서 바닥에 떨이지게 되죠?

그럼 다음에 다시 끼울 때는 바닥에서 떨어진걸 찾아서 주워 끼워야 하는데


저렇게 옷핀? 을 거치대 바닥애 고정해두고 안으로 연결하면 USB 선은 통과하고

머리부분은 크기 때문에 걸리게 되서 바닥으로 떨어저 뒹구는 일이 없어요 ^^


제품 만들 때 모서리 부분에  ㄷ 모양으로 홈을 만들더가 고리 형식으로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작은 차이가 구매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도 하죠??ㅎㅎ



USB 허브의 추가

USB 허브가 따로 없어서 밑 바닥에 허브를 고정시켰어요.

양면 테이프인데 남는 부분은 잘랐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그만...


주의 할 부분은 보이는 것 처럼 USB 허브는 선이 짧기 때문에 컴퓨터에 연결 할 수 없어요.

연장선이 필요하게 되요.. 저는 사진의 허브와 리더기가 달린 다른 허브를 함께 구매 했는데 그 때 리더기 달린 허브에

짧은 80쎈치 짜리 연장선이 같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하고 있네요


연장선이 없으신 분은 허브가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굳이 사면서 까지 하실 필요는 없겠죠? ㅎㅎ;;


저는 USB 포트가 3개 뿐인데  인터넷도 USB로 해야되고 무선 마우스에, 쿨러까지 달면 끝이라..




그리고 이건 주워들은 이야기라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쿨러가 큰거 하나보다는 작은거 두개가 좋다고 하는데, 제가 구입 할 당시 없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작은거 두개짜리도 있는거 같네요. 완전 동일하다면 그게 더 좋을지 모르겠어요.

(쿨러 2개와 왕쿨러 하나 중 어느게 좋은지는 확실하진 않습니다 !! )




이상으로 [장점보단 단점] 포스팅을 마치칠게요.

제품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Posted by K_Coder
,